00:00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하루 만에 미태평양사령부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0:05미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미국이나 동맹국들에게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00:12또 미국 본토와 동맹국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16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군사훈련까지 대폭 축소하며 대화의 손길을 내민 직후
00:21북한이 미사일로 응답하자 동맹 방어를 다시 강조한 겁니다.
00:26대이란 전쟁에선 동맹국을 다시 압박하고 있습니다.
00:29스코페 선트비 재무장관은 오는 24일 대이란 경제 압박 계획을 공개하겠다며
00:34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공조한 작전이 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0:39그러면서 이제 동맹국이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면서
00:42미국의 편인지 아니면 미국에 맞설 것인지 양자택일하라며 압박했습니다.
00:48베선트 장관은 또 대이란 경제 제재가 대규모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면서
00:53이번 작전으로 유가가 내려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06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뿐 아니라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도
01:10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20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국에 대한 오락가락한 태도에 미 정치권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6한국계 대이브 미인 연방 하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동맹국을 소외시키고
01:32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3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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