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망설임 없이 단언했습니다. 만약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이후 약 7년 만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해서라도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한미연합연습 축소와 관련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평가절하했는데요. 다만, 두 정상의 관계는 훌륭하다고 말해 대화의 여지는 열어뒀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정치 고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상 처음으로 한미연합훈련 진행 도중에 일정이반토막이 났는데요. 연습 축소가 통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밤중에 SNS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훈련 축소가 어떻게 평화 노력이냐라고 비꼬았는데요.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제가 북한을 접촉해 본 경험도 한미연합사 훈련에 엄청나게 거부반응을 느끼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창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바꾸면서 소위 연합사 훈련을 축소, 연기. 이렇게 한 경험이 있어요. 성공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저렇게 선언한 것은 결과적으로 잘 됐다.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우리 외교부도, 국방부도 몰랐다는 점. 코리아 패싱 우려가 일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거 몰랐다는 것 자체가 외교 실패다, 시험 어렵다고 0점 맞았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더라고요.
[김재원]
그런데 이재명 정권의 대미 외교 능력이 실질적으로 0점인 게 맞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물론 한미연합사의 훈련을 축소하는 결정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은 분명히 맞을 겁니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0163417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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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망설임 없이 단언했습니다. 만약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이후 약 7년 만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해서라도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한미연합연습 축소와 관련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소통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평가절하했는데요. 다만, 두 정상의 관계는 훌륭하다고 말해 대화의 여지는 열어뒀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오늘의 정치온 '정치 고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상 처음으로 한미연합훈련 진행 도중에 일정이반토막이 났는데요. 연습 축소가 통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밤중에 SNS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훈련 축소가 어떻게 평화 노력이냐라고 비꼬았는데요.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제가 북한을 접촉해 본 경험도 한미연합사 훈련에 엄청나게 거부반응을 느끼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창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바꾸면서 소위 연합사 훈련을 축소, 연기. 이렇게 한 경험이 있어요. 성공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저렇게 선언한 것은 결과적으로 잘 됐다.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우리 외교부도, 국방부도 몰랐다는 점. 코리아 패싱 우려가 일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거 몰랐다는 것 자체가 외교 실패다, 시험 어렵다고 0점 맞았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더라고요.
[김재원]
그런데 이재명 정권의 대미 외교 능력이 실질적으로 0점인 게 맞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물론 한미연합사의 훈련을 축소하는 결정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은 분명히 맞을 겁니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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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망설임 없이 단언했습니다.
00:16만약 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 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이후 약 7년 만인데요.
00:22이재명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해서라도 한반도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새벽에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00:34한미연합연습 축소와 관련해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00:40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평가절하했는데요.
00:48다만 이 두 정상의 관계는 훌륭하다고 말해 대화의 여지는 열어뒀습니다.
00:5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12이 대통령은 한미연합연습과 야외 기동훈련 축소를 통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조성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01:22간스러운 현실 부정이고 정신 승리입니다.
01:26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소셜에 밝힌 내용은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습니다.
01:35따라서 주의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습니다.
01:40이거 몰랐던 건 외교 실패 아닙니까?
01:43아무리 트럼프 대통령이 예측하기 어려운 분이라 하더라도 시험 문제 어려우면 0점 맞고 당당해도 되는 거예요?
01:48표현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01:50이 많은 인원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셨습니까?
01:54글쎄 국무부는 우리의 10배가 넘는데 국무부는 우리의 10배가 넘는데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02:06한미 정부 당국자는 아무도 내용을 몰랐습니다.
02:19오늘의 정치훈 정치고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22박지원 민주당 의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6어서 오십시오.
02:27안녕하세요.
02:28사상 처음으로 한미연합훈련 진행 도중에 일정이 반토막이 났는데요.
02:33이 연습축소 협의가 아닌 통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밤중에 SNS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이렇게
02:43밝혔습니다.
02:44반면 국민의힘에서는 훈련 축소가 어떻게 평화 노력이냐 이렇게 비꼬았는데요.
02:49의원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2:50글쎄요.
02:51제가 북한을 접촉해본 경험도 굉장히 한미연합사훈련에 엄청나게 거부 반응을 느끼는데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바뀌면서 소위 연합사훈련을 축소
03:12연기 이렇게 한 경험이 있어요.
03:15성공했잖아요.
03:16그렇기 때문에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저렇게 선언한 것은 결과적으로 잘 됐다.
03:25그렇게 봅니다.
03:26그런데 이 과정을 우리 외교부도 국방부도 몰랐다는 점 코리아 패싱 우려가 일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거 몰렸다는 것
03:35자체가 외교 실패다.
03:36시험 어렵다고 0점 맞았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더라고요.
03:41그런데 우리 지금 이재명 정권의 대미 외교 능력이 실질적으로 0점인 게 맞죠.
03:50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물론 한미연합사의 훈련을 축소하는 결정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은 분명히 맞을 겁니다.
04:01그리고 통상적으로 이런 결정이 정상적인 외교 협의를 통해서 또는 국방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아마 틀림없는 사실 같은데
04:12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마 지금 한미관계 수준 또 우리나라의 외교 국방의 능력으로 따진다면 정상적으로 결정이 된다 하더라도 아마 일방적으로 통보만 받고
04:25말았지 않을까.
04:25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능력 자체가 없는 것 아닐까.
04:30그런데 미국이 봤을 때는 그조차 협의할 필요도 없는 그런 동맹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04:37그것이 걱정스러운 일이죠.
04:39김여정 국방부장은?
04:41사실 미 국방 전정부 장관 핵을 썼을 수도 몰랐어요.
04:48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패싱했다 하는 것은 성립이 안 되죠.
04:53자기 나라의 국방부 장관 전정부 장관도 몰랐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NSC하고 상의를 했든지 그런 독단적 결정을 했는데
05:07트럼프로서는 그만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또 이란 전쟁 이런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접촉을 해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통해서
05:22성권을 내려고 하기 때문에
05:24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한 그 경험을 살려서 그러한 조치를 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32코리아 패싱이 아니다 연락을 주셨는데 이유야 어찌됐든 한미연합훈련은 중단이 된 것이고 이제 중요한 건 그 이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05:40김여정 부장은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관심 없다면서도 북미 정상 두 사이의 관계는 훌륭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5:47지금 물 밑으로 뭔가 접촉이 되고 있는 걸까요?
05:49저는 논리 밑으로 접촉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05:53북한에는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굉장한 거부 반응이 있기 때문에 김여정 부장이 저렇게 얘기한 것은 상투적이다.
06:06그리고 두 정상 간에 돈독한 우위 관계가 있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잖아요.
06:13그렇기 때문에 저는 잘 접촉해서 이번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06:21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24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북한이 57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요.
06:30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그것보다 많은 80개에서 120개로 파악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6:35그러니까 이게 북한도 핵무기를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공개하지 않지만 미국이 알고 있는 것하고 우리나라 국방장관이 알고 있는 것이 다르다면
06:47이것은 정말 좀 문제가 심각하죠.
06:50우선 미국에서 알고 있는 국방 정보를 우리 대한민국의 국방부터는 국방정보당국과 교류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게 드러난 거거든요.
07:00어느 쪽이 맞는 것인가 아닌가가 드러난 것이 아니고 저는 그런 면에서 지금 한미 간의 국방협력이나 외교협력이 거의 굉장히 어려운 국면에
07:14처해져 있고
07:15북한군이 러시아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전선까지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 국방 안보가 과연 얼마나 안심해도 될 것인지 또는 이재명 정권이
07:27과연 국방에 대한 의지가 있기는 한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7:34오는 11월 트럼프 김정은의 만남이 성사될지 또 우리 정부의 역할은 어떻게 될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7:40그런가 하면 조의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임 대법관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걸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07:48법사회에 나온 법원 행정처장은 대통령과 만나려고 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았다.
07:54서면 제청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협의한 거라고 주장했는데 들어보시죠.
08:04첫 지시를 내렸습니다.
08:06선수록 법치 파괴 조의대는 물러나야 합니다.
08:10이걸 전북에 걸도록 했습니다.
08:18임명권장인 대통령과 인준을 해줄 국회를 완전히 무시하고 한번 싸워보자.
08:25조의대 대법원장 그러는 거예요? 싸워볼 거예요?
08:28싸우자는 뜻은 아닙니다.
08:30서면 제청하자는 그 아이디언을 누가 냈냐고요.
08:33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08:37만남의 기회가 없었습니다.
08:39아니요. 그거는 요구하면 되는 거고 서면 제청을...
08:43요구했는데 안 됐습니다.
08:45거짓말하지 마시고요.
08:46거짓말하지 않습니다.
08:48거짓말하지 마세요.
08:50거짓말하지 않습니다.
08:51거짓말하지 마세요.
08:57거짓말인지 아닌지 두 분과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9:00법원 행정처장은 서면 제청 관련해서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했고 대통령을 만나려고 했는데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9:09박 전 의원님께서 법사위 현장에서 싸우려는 것이냐 이렇게 물어봤는데요.
09:13조의대 원적, 즉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께서 한미군사, 한미정보, 동맹에 이상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전혀 이상 없습니다.
09:27윤석열 정권이 들어섰을 때 진상 파견반을 보냈어요.
09:37가서 그분이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나중에 장관이 됐죠.
09:43문재인 정권이 친중, 친북 정권이냐라고 했을 때 미국 최고의 정보기관장이 어느 때보다도 좋다라고 했는데
09:56제가 알고 있는 지금 현재의 한미관계는 동맹은 아주 굳건하다.
10:03염려하실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10:07사실 핵무기를 북한에 보유하고 있는 건 사실 아니에요.
10:11트럼프 대통령은 57개.
10:14저도 오늘 아침 인터뷰를 통해서 100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10:19더 많아요.
10:22그렇기 때문에 핵 보유를 인정하고
10:26모라토리움으로 가자고 하는 트럼프 정책이 옳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10:31조의대 대법원장은 스스로 사퇴를 하든지
10:37국회가 탄핵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돼요.
10:42이분은 근본적으로 헌법을 파괴한 분이에요.
10:4512월 4일 국회 그리고 윤석열 내각에서
10:55계엄을 해제했는데
10:58그날 오후 대법관 회의를 통해서 대책 개의를 했어요.
11:06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2차 특검에서도
11:11내란 종식 기간을 12월 14일까지 받더라고요.
11:17그렇다면 조의대 대법원장은 내란 세력이다.
11:22이렇게 할 수도 있고요.
11:24또 사법 파괴, 헌법 파괴를 하셨어요.
11:29이재명 대통령의 파기환송심을
11:33로그인도 우리가 전부 체크를 했지만
11:36한 기록도 없고 또 김재원 최고위원이 법조인이지만
11:44모든 기록은 종이 기록으로 봐야 돼요.
11:50그런데 전자기록으로 봤다.
11:52이것도 거짓말이고 불법이고
11:54특히 7만 페이지에 달하는 그 기록을 어떻게 하루만 해봐요?
12:01이런 것을 파괴 완성했어요.
12:03지금 현재 더 중요한 것은
12:05내란 심판에서 재판받고 대법으로 상고한 것을
12:10전부 전원합의부로 돌렸어요.
12:13이것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12:17또 대법관의 제청은 제청권자에 불과해요.
12:24결정권자는 임명권자인 대통령이고
12:27대법관은 중요하기 때문에
12:29국회에서 인사청문회 인준표결을 해야 돼요.
12:33그래서 사법부, 국회, 대통령
12:39이 3자가 합의되어야 임명되는데
12:42일방적으로 저렇게 한 것은
12:44큰 절차를, 헌법 절차를 무시했기 때문에
12:48반드시 이러한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12:52사퇴를 하든지
12:53안 그러면 우리 민주당에서는
12:56탄핵할 수밖에 없다.
12:58이렇게 말씀드립니다.
12:59사실 이 대법관 지명을 두고
13:01대법원과 청와대의 갈등은 5개월 넘게 지속되어 왔는데요.
13:04좀 그래픽을 보여주실까요?
13:06저희대 대법원장이 어제 노태학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13:09손봉기, 김성수 부장판사를 지보응을 했습니다.
13:13하지만 청와대는 그동안 김민기 부장판사를
13:16지명해달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13:18합의점을 찾지 못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13:21보시는 것처럼 김민기 판사의 남편이
13:23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오영준 헌법재판관으로
13:27아내가 관여한 사건을 남편이 심리하게 될 수도 있다.
13:31이런 이해충돌 우려가 내부적으로 제기되면서
13:33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던 거죠?
13:34그래서 이번 지금 내용을 보면
13:39대법관 임명 제청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13:43전체적으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거든요.
13:47우리 박지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실 때도 보면
13:51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사건
13:57심리하는 것에 뭔가 문제가 있다.
14:00그리고 또 겸 선포 다음 날 회의를 했다.
14:04이런 개인적인 문제를 먼저 말씀을 하셨거든요.
14:07그러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은 어떻게든 쫓아내야 되겠다.
14:11이런 기본적인 목표가 있는 것이고
14:13이번에 지금 서면 제청의 문제 자체보다도
14:17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을 하는 과정에서
14:23청와대에서는 김민기 서울고법 판사를 대법관으로
14:27임명 제청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14:30조희대 대법원장은 그것은 좀 부당하다.
14:33또는 부적격자다.
14:35이런 판단으로 임명 제청을 하지 않으니까
14:38결국 이게 계속 시간을 끌다가
14:40또 대법원 측의 설명에 따르면
14:44대통령을 면담을 신청을 해도 날짜도 잡아주지 않고
14:48그렇게 해서 서면 제청을 한 것인데
14:51이제 이것을 문제 삼고 전부 다 전국에 현수막을 걸고
14:55법치를 파괴했다 해서 쫓아내겠다.
14:57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4:58그러니까 이것은 근본적으로 목표는
15:02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에서 대법원에 만약에 갔을 때는
15:07이재명 대통령에게 훨씬 유리한 판결을 해줄 것 같은
15:11김민기 판사를 대법관으로 제청해달라는
15:14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 아닐까
15:17그렇다면 피고인이 재판관을 선정하려는
15:22그 시도가 아닌가
15:24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재판을 어쨌든 언젠가는
15:28받아야 되거든요.
15:29그 재판을 받을 때 대법관 중에서
15:31내 편이 하나라도 많아야 되는데
15:33그 중에 한 사람이 우리보 연구회 출신의
15:36김민기 대법관 후보자로 보고
15:39이 사람을 제청해달라고 요구했는데
15:41그것을 받아주지 않으니까
15:43지금 이런 일을 벌이고 있지 않는가
15:45그런 생각이 듭니다.
15:46그래서 피고인이 재판관을 선정하는 것이
15:51과연 맞느냐
15:51저는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55제가 해봐서 아는데요.
15:57역대 정권에서 대법관을 임명할 때는
16:02대법원과 청와대가 사전 조율을 합니다.
16:08이것이 민주주의 아니에요.
16:10소통을 해서.
16:12그래서 양측에서 조정된 후보자를
16:16재청하고 마지막 재청할 때는
16:19서류로 오죠.
16:20그러면 대통령이 임명해가지고
16:23국회로 청문회를 보내는 그런 순서인데요.
16:27어떻게 됐든 지금 현재 조의대 대법관이
16:33네 분을 추천했는데
16:36여기서는 어렵다.
16:39이렇게 됐다고 하면 더 조율을 하고
16:42소통을 할 필요성이 있었어요.
16:45그런데 앞차는 그대로 있는데
16:47또 뒤차 김정수 부장을 또 대법관으로
16:52추청을 했는데
16:54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16:58추천은 과정이고
17:00임명권자가 최종 책임자인데
17:04이건 조율이 잘 안 된 상태에서
17:07대법원장이 고집하는 것은
17:09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거다.
17:11저는 그렇게 봅니다.
17:12대통령의 임명권과 대법원의 재청권이
17:15지금 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7:17저도 이제 정무수석을 지냈는데요.
17:20우리 또 국회에서도 대법관 후보자가
17:23누구가 되느냐에 관심이 많아서
17:25저도 그 내용을 좀 잘 아는데
17:27지금 박지원 의원님 말씀하신 게
17:29기본적으로 맞습니다.
17:30역대 정권 어떤 정권에서도
17:33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재청할 때는
17:36사전에 대통령실 청와대 측과
17:40이렇게 사전 조율도 하고
17:41그렇게 해서 임명 재청을 하면
17:44그것이 국회 동의를 거치고
17:47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는데
17:51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당연히 했겠지만
17:53우선 대법관 재청위원회
17:57대법관 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17:59네 분이 좀 어려웠다는 것이고
18:03두 번째는 헌정사상 대통령이
18:08다섯 건의 재판을 받고 있는
18:11이런 사례 자체가 없고
18:12대통령이 앞으로 대법원 재판을 받아야 될
18:16입장에서 대법원 구성원인
18:18재판관의 헌법
18:20대법원 구성원인 대법관의
18:23임명을 한 사례도 없습니다.
18:25그러다 보니까 대법원의 대법관에 대해서
18:29내가 나를 재판할 대법관을
18:31누구로 선정할 것인가를
18:32이번에 관여한 일도 처음이기 때문에
18:35이런 일이 벌어진 것 아닌가
18:37그래서 이것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18:39벌어진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8:41김민석 신임 총리는 조의대 물러나라
18:42현수막을 전국에 걸겠다라고 밝혔는데요.
18:46청와대가 또 이에 대한 입장을
18:47어떻게 낼지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8:49저희는 국민의힘 주제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8:52국민의힘은 오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18:55비공개 회동이 예정돼 있는데요.
18:57장동혁 대표는 나한테 물러나라고 하지 말고
18:59중진 의원들이야말로 총선 불출마 선언하라
19:03이렇게 강공으로 역공했습니다.
19:05들어보시죠.
19:08여름이면 그냥 더워서 짜증 나니까 사퇴하고
19:11가을 돼서 낙엽 떨어지니까 너도 떨어져야 되겠다.
19:14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
19:22우리 증진들이 희생하고
19:23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19:25그 말 한마디 하면
19:26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34장동혁 대표 보고
19:36총선 나가지 말라
19:38그게 아니죠.
19:40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거는
19:43틀림없이
19:45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19:47지금 장 대표의
19:49그런 얘기를 보면
19:51이건 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
19:55확실히
19:58오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비공개 회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20:04장동혁 대표 얘기도 분명히 나올 것 같은데
20:06장동혁 대표는 자꾸 나한테 물러나라고 하지 말고
20:08중진 의원들 당신들이 불출마 선언하라
20:11그게 더 당에 도움이 된다 이런 입장인 거예요.
20:13사실 저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는
20:18이번 지방선거 이후로 계속되어 온 문제이거든요.
20:22저도 사실 당사자의 한 사람인 게
20:25장동혁 대표가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니까
20:28그러면 우리 당의 당은 당규에 따라서
20:31최고위원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에 4명이 사퇴하면
20:35지도부가 붕괴되니까
20:36김재원 당신 물러나라 이런 이야기를
20:38박지원 의원님께서도 그렇게 조언하셨잖아요.
20:41물러나야 원칙이죠.
20:43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20:44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20:45민주당에서 파견본은 파견관가
20:48어쨌든 그런데
20:49우리 박지원 의원님 말씀도 많이 들었고요.
20:54그런데 사실 이제 우리 당은
20:57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20:58우리가 선출한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을
21:01두 번이나 탄핵을 하는 데 관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21:04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트라우마가 있는 편인데
21:07그러면 정말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야 된다면
21:11의원총회에서 압도적으로 결의를 하든지
21:14또는 전당원 투표를 해보든지
21:18또는 최소한 많은 의원들이 모여서
21:21중지를 모아서 그런 결정을 한다면
21:24또 이게 좀 고려사안이 될 수가 있는데
21:26저렇게 한 분씩 나와서 사퇴하라 하고 하지만
21:29이게 그런 중지를 모아본 적이 없거든요.
21:34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21:353선 의원들이 모이셨다고 하는데
21:38거의 한 분 빼고는 다 모이셨다고 하는데
21:40거기서도 결론을 낸 적이 없어요.
21:43그리고 4선 의원님들이 모여서
21:45또 결론을 낸다고 하면
21:46그러면 전체 의원님들이 모여서
21:48어떤 결론을 낸다 하면
21:49저희 최고위원들도
21:50그러면 우리도 한번 생각을 해보자 할 수가 있는데
21:54지금 그런 적이 없거든요.
21:56이렇게 의견만 분분하니까
21:58이런 상황에서 당 지도부의 혼란만 이야기한다.
22:02저는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죠.
22:04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절차도
22:07오늘 마무리될 수도 있다.
22:09이런 전망도 나오니까요.
22:10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11국민의힘의 아픈 역사 말씀해 주셨는데
22:13민주당에서는 지금 4분을 정리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22:17어제 대통령께서 전당대회 출마자들을 초청해서
22:19만찬을 했는데
22:206회를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22:22화합 차원에서
22:24김민석 고향인 종로 6회를
22:28정청래 고향인 금산 인삼
22:33그리고 송영길 고향인
22:37거기서는 뭐 가져왔다고 하더라.
22:41아무튼 그 세 분들을 고향에서
22:446회를 가지고 화합주를 만들고.
22:46저희가 저렇게 정리를 해드렸습니다.
22:48김민석 전 총리, 김민석 대표의 고향
22:51종로 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
22:55금산 송영길 후보의 고향 고흥 이렇게.
22:58고흥에서는 유자가 많이 나니까
23:00합대된 그런 6회를 먹으면서
23:03화합을 했다고 하는데
23:04제가 볼 때는 잘 봉합되고 있어요.
23:08그리고 누구보다도
23:09정청래 대표도
23:12저도 오늘 잠깐 만나서 얘기를 했지만
23:15승복하고
23:18강상 당원들이
23:19나 탈당한다.
23:21하니깐 탈당하지 마라.
23:22내가 외로워서 어떻게 살겠냐.
23:24이런 좋은 태도로 나가고 있고
23:27누구보다도
23:28김민석 대표가
23:31인사부터 탕평하고
23:32함께 하겠다.
23:34잘 나가리라고 봐요.
23:35근데 저 종로에 무슨
23:36종로, 서울 종로 아닙니까?
23:38종로에 무슨 소 키우는
23:40목장 있는 것도 아니고
23:42종로 고기점에서 사왔다는 거지.
23:45뭘 그걸 가지고 따져.
23:47그렇게 따지려면
23:48장동혁한테 따져.
23:50근데 제가 보기에는
23:51정청래 대표를 앞에 두고
23:53이 6회를 주면서
23:55까불면 피 볼 수 있다고
23:57그렇게 경고한 거 아닌가
23:58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4:01부처님 노르는 부처님만 보이는 거예요.
24:05네.
24:05만찬을 5시간 동안 가졌다고 하고요.
24:08또 김대표는 정대 과정에서
24:10과한 표현을 한 것에 대해
24:11사과도 했다고 합니다.
24:12네.
24:13향후 또 어떤 얘기가 들려올지
24:15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4:16지금까지 박재원 민주당 의원,
24:17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4:19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4:20고맙습니다.
24:21감사합니다.
24:21고맙습니다.
24:21고맙습니다.
24:22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고맙습니다.
24: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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