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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무인점포를 돌아다니면서 절단기를 이용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털고 다닌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 양 등 2명을 구속 상태로, 1명을 불구속 상태로 각각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양 등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1일까지 인천 용현동과 서울 관악구, 경기 부천과 안산 등에 있는 이른바 '뽑기방' 무인점포 10곳에서 금품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절단기를 이용해 무인점포 안에 설치된 현금교환기 자물쇠 등을 부순 뒤 그 안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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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도권 일대 무인점포를 돌아다니면서 절단기를 이용해 수백만 원의 금품을 털고 다닌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양 등 2명을 구속상태로, 1명을 불구속상태로 각각 수사하고 있습니다.
00:17A양 등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1일까지 인천 용현동과 서울 관악구, 경기 부천과 안산 등에 있는 이른바 뽑기방 무인점포 10곳에서 금품
00:28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00:31이들은 미리 준비한 절단기를 이용해 무인점포 안에 설치된 현금 교환기 자물쇠 등을 부순 뒤 그 안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난
00:38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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