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핫피플 두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2자, 국민의힘입니다.
00:04국민의힘의 징계 국면이 오늘 절정에 달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0:10비당권파 4인방에 대한 오늘 징계 심의가 시작됩니다.
00:15조경태 의원, 권영진 의원, 서범수 의원, 진정호 의원
00:19비당권파 4인에 대한 오늘 징계 심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00:22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심의입니다.
00:27국민의힘의 8월 일정을 보면요.
00:30오늘 윤리위 회의, 목요일에 최고위.
00:33최고위에서는 당협위원장 재공모 대상 시기 대상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된다고 합니다.
00:4123일은 장도영 대표 취임 1주년입니다.
00:44장 대표 취임 1주년에 맞아서 당협위원장 재공모와
00:48또 비당권파 4인방에 대한 징계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는 겁니다.
00:55김관섭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0:56뭐 예상했던 거잖아요.
00:59징계 정치로 어떤 자기의 현재 상태를 모면하면서
01:02국민의힘에 대해서 그립을 강화하겠다는 저런 취지잖아요.
01:07그러니까 뭔가 본인의 어떤 리더십, 그리고 뭔가 여론의 지지 이런 게 아니고
01:12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저거밖에 없어요.
01:15그러다 보니까 징계 정치로 간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01:19문제는 이런 거죠.
01:21지금 사실 비당권파 4명인데 물론 그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죠.
01:31더군다나 토론회에서 돌려차기를 할지 이런 것은 잘못된 건 맞아요.
01:35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징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01:40물론 제가 볼 때는 징계할 수도 있다고 봐요.
01:42그런데 그 중계의 수위를 한번 봐야 할 것 같고.
01:46그런데 최근에 이진수 의원이 국회에서 5.18과 관련된 거 했습니까?
01:505.18과 관련된 이미 역사적으로 다 재조명됐어요.
01:555.18 민주화 운동이고 전두환이 광주에 선량한 국민을, 시민을
02:03확산한 사건이 이미 끝난 거 아니에요?
02:05그런데 이걸 자체 가지고 토론회를 하면서 소유 사태라고 하면서
02:09오히려 소유를 일으켰던.
02:11그럼 이진수 의원은 어떻게 할 것이냐.
02:13이건 사실은 지금 윤리원의 징계 심의 대상자, 지금 화면에 나오는데
02:184명하고는 이건 비교할 수가 없어요.
02:20하늘과 땅 차이에요.
02:22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징계할 생각이 없다?
02:24개인의 어떤 학설대회에서 발언한 것이다?
02:27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자기의 어떻게 보면 자기의 사태를 주장하고
02:31국민의힘에서 발언소리를 했던 사람들은 시민을 하겠다?
02:35이건 전형적인 이중자태인 거죠.
02:38그러니까 징계 자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욱더 명확히 드러난
02:43저런 사안이라고 봐요.
02:45뭐 징계하겠죠.
02:47하지만 제가 볼 때는 특히 다음 총선에서 어떤 출마를 할 수 없는
02:52그런 중징계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02:55그런데 그때까지 장동영 대표가 가겠습니까?
02:59제가 볼 때는 오히려 장동영 대표 치하에서 징계를 받는 것은
03:04저는 훈장이 될 수 있다 보고
03:06장동영 대표 밑에서 징계를 받는 것은
03:10다음 총선에서는 갓짐을 주의한다.
03:12저는 그렇게 봅니다.
03:14김건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3:17국민의힘에서는 최근 5.18에 대한 토론회를, 포럼을 개최한
03:22이지숙 의원에 대해서 감동을박 이야기가 많습니다.
03:295.18 성역되는 게 바람직한 일인가라며 5.18은 소요 사태라고 표현하는 얘기까지 나왔던 토론회를 주최한 이진숙 의원.
03:39책임당은 3,700여 명이 당 윤리위에 이진숙 의원을 제소했습니다.
03:43국내의힘 당원이 제소한 겁니다.
03:46재명 등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라.
03:48원내대표 행사 취소 요청도 묵살하지 않았느냐.
03:51당 전체가 5.18 폄훼 세력을 낙인 지키는 프레임이다라고 당 자체에서
03:55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04:00당 대변인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4:05당 차원의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지도부 입장에서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4:13다만 학술 행사였고 이진숙 의원도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의 입장과 무관하다는 그런 입장을 밟힌과 있기 때문에
04:23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04:29국민의힘 책임당원까지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 목소리를 냈고요.
04:36당 차원에서는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 검토는 없다라고 합니다.
04:41그래서 비당권파 4인방에 대한 징계 그리고 이진숙 의원에 대한 조치가 좀 다른 건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당내에서 좀 시끄러운 것 같은데
04:50김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04:52아까 김광선 부담사님도 완전히 이중잣대다 이런 얘기 하셨는데
04:55이진숙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5:00정말 당에서 제명시키지 않으면 국민의힘이 이런 국회의원과 함께 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잖아요.
05:072019년에 대해 유사한 토론회에서 북한군이 오고 지만호 씨 그런 사태가 있었잖아요.
05:12그때는 또 확실하게 징계를 했어요.
05:15그리고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광주 가서 무릎 꿇고 사죄하고 이런 역사가 있었는데
05:20지금 7년 만에 국민의힘이 얼마나 역사 퇴행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가 얼마나 반헌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여실히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31그리고 5.18 정신에 대해서 헌법 전문 수록하자는 것은 사실 국민의힘도 동의를 했어요.
05:36이번에 개정하지는 못했지만.
05:38그리고 국민의힘 당헌당규에도 이런 부분들은 명확하게 명시가 돼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05:44그런데도 지금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는 개인의 문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이렇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가.
05:52김영삼 정권에서 5.18 특별법을 만들었고.
05:56그리고 국민의힘도 그 정신을 계승해 오고 있는 당이잖아요.
05:59그러니까 간혹 불쑥불쑥 이렇게 5.18 폄훼나 이런 부분이 일어났 때마다 반성하고 사죄도 하고 당 차원의 징계도 하고 했던 거
06:08아니겠습니까?
06:09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아예 그냥 손 놓고 있는 것 같아요.
06:13이게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의 현주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거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봅니다.
06:19그 토론회가 5.18에 대한 명확한 폄훼가 있었다라고 보시는 거죠?
06:23그렇죠. 이미 그런 얘기를 해왔던 소요다, 전두환의 책임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30그런데도 이게 문제 없다,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너무나 반헌법적인 태도이고 뭘 역사적 태도라고 보기 때문에
06:37장동혁 대표가 판사 출신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게 특정 지정의 소유물이다, 토론할 문제다 이게 아니고요.
06:45이거는 이미 토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06:47역사적으로 또 법적으로도 이미 평가가 끝난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말고 할 거리가 안 된다는 거죠.
06:56이미 대상이 아닌 거고 다 규정이 돼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07:00그런데도 자꾸만 이게 퇴행적인 모습, 또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이런 모습 때문에
07:06장동혁 대표 체제는 비판받을 수밖에 없고
07:09이진숙 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보면 국민의힘의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15이른바 징계 이중잣대 논란인데 징계 당사자인 조경태 의원은 이렇게 목소리를 냈습니다.
07:26윤리위는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제1 해당 행위자인 장동혁 대표가 이진숙을 제명하라.
07:32신조 의원, 전 의원, 윤리가 이진숙권을 다루지 않으면 당권 파청기구임을 자백하는 것이다.
07:37그러니까 징계 이중잣대에 대한 불만도 있습니다.
07:40조기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7:41이렇게 징계권을 남여하니까 징계 정치라는 비판 들을 수밖에 없는 거죠.
07:47누가 봐도 이건 특정 정파적 이해에 같이 하면 징계하지 않고
07:54자신의 반대하면 징계하는.
07:57그러니까 징계를 본인의 정치적인 어떤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08:05단적인 예를 또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8:08그러니까 이진숙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장 제명감이죠.
08:12그러니까 여야 어디를 막노라고 5.18 문제만큼은 이제 더 이상 역사적 평가 문제라든가
08:20사실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토론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는 건 분명한 거 아닙니까?
08:25그리고 국민의힘 전신 정당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국민의힘 정치인이 5.18을 자기 정치였던 수단으로
08:34자기 세력 결집의 수단으로 사용했다가 그 다음에 꼭 지도부 또 광주 가서 엎드려 절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08:41아마 이진숙 의원을 이번에 징계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바뀌는 또 지도부 또 광주 가서 엎드려 읍수하겠죠.
08:49언제까지 그러겠습니까? 광주 시민들 또 국민들은 그런 국민의힘의 모습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거고요.
08:58저는 이번 사안이 이진숙 의원 개인의 어떤 일탈로 보지 않습니다.
09:03거기에 나아가서 징계하지 않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모습까지 보면서
09:06이제 더 이상 5.18을 가지고 운운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완벽한 불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09:14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장 징계하는 것이 맞는데
09:20결국에 본인의 반대하는 분들에 대해서만 징계를 개시하고
09:25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하지 않을 것 같아서
09:29한편으로 좀 안타깝고 그 결론이 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09:33이진숙 의원의 입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9:55어떤 국회의원은 5.18이 성역이냐는 질문에
10:00예, 성역 맞습니다. 이렇게 답하기도 했습니다.
10:04성역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10:07함부로 침범하거나 건드릴 수 없는 지역 또는 문제라고 정의를 한다면
10:125.18이 과연 그런 영역이 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
10:20라고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10:21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0:27그런가 하면 앞서 캘린더 일정 다시 한번 볼까요?
10:32장동혁 대표 취임 1주년이 23일이에요.
10:37앞선 당협 재공모 대상 시기 대상 방식
10:40이것도 당내에서 시끌시끌하던데
10:44구상찬님은 어떤 겁니까?
10:46제가 지금 당협위원장을 맡은 지 꽤 오래됐습니다.
10:50그런데 당협위원장은 당은 협의에서 선출을 하죠.
10:54그러나 그건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간편하고 또 줄여서 대체의 경우 당협위원장을 선택을 합니다.
11:03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보관은 전체 당협위원들을 다시 투표 혹은 선거를 통해서 재임용하겠다.
11:15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계시거든요.
11:17당협위원장을 소위 물갈이 하겠다?
11:18물갈이 하겠다. 꼭 물갈이 하겠다는 것도 있지만
11:22하여튼 당원 전체의 의견을 물어서 당협위원장을 만들겠다.
11:27임명하겠다. 이런 얘기는.
11:28그런데 역대로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11:31현역 당협위원장은 공천 때 가서 그간의 성적 혹은 당선 가능성 이런 걸 가지고
11:40공천 때 더 좋은 사람을 영입한다든지 혹은 당협위원장이 오랫동안 그 지역을 관리해왔기 때문에 가능하면
11:47그냥 공천을 줘서 다음 선거 총선에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포맷으로 해왔거든요.
11:56그런데 대단히 이례적입니다.
11:57그런데 제가 여기서 더 이상 얘기를 할 수 있는 게 곤란한 게 제가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어요.
12:01그렇죠.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 제가 왈과 왈부하기는 좀 어렵지만 대단히 이례적이다.
12:09그리고 이 당협위원장 제 선임이 혹 장동혁 대표의 뭐라 그럴까요?
12:20대표 연임에 이용되지 않겠냐 하는 그런 많은 우려들이 언론이나 혹은 당협위원장 현역 당협위원장을 통해서 있고 있습니다.
12:30그래서 그런 소위 대표의 대표직을 연명하기 위해서 지구당 위원장을 다시 선출하겠다.
12:42이건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2:46과연 오늘 국민의힘의 징계 국면과 관련해서 윤리위의 어떤 결론이 나올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