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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어제 제가 오토바이 헬멧 쓰고 무인점포를 습격한 10대 얘기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엔 공업용 절단기를 들고 다닌 여성 2인조입니다.

새벽시간 인형 뽑기 무인점포에 들어오는 여성 2명.

지폐 교환기 자물쇠를 손으로 만져보더니 가방에서 커다란 공업용 절단기를 꺼내듭니다.

잠금장치가 쉽게 끊어지지 않자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절단기 양쪽을 잡고 안간힘을 씁니다.

결국 지폐 교환기 문을 열고, 안에 든 현금을 가방에 담아서 빠져 나갑니다.

여성들이 절단기로 부순 자물쇠인데요.

이렇게 고리가 끊어졌습니다.

[피해 점주]
"(지폐 교환기가) 100% 비어 있었죠. (지폐) 한 장도 없이."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검거 됐는데, 두 사람 모두 열아홉 살 동갑내기였습니다.

보름 동안 수도권 일대 무인점포 10여 곳을 돌며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걸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은 인정했지만 "남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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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은 뭔가요?
00:02예, 무인점포 습격한 여성 2인조.
00:05어제 제가요, 오토바이 헬멧 쓰고 무인점포를 습격한 10대 얘기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00:12이번에는, 이번에는 저렇게 앞으로 나오겠지만
00:17공업용 절단기를 들고 다닌 여성 2인조입니다.
00:20새벽 시간이고요, 인형 뽑기 무인점포에 들어오는 저 여성 2명입니다.
00:24그런데 보신 그대로
00:25지폐 교환기를 자물쇠로 손을 만져보더니 가방에서 저렇게 커다란 공업용 절단기를 꺼내듭니다.
00:32잠근 장치가 쉽게 열릴 리가 없죠.
00:35그러니까 힘을 합쳐서 아예 절단기 양쪽을 잡고 안간힘을 씁니다.
00:41결국 지폐 교환기 문이 열리고
00:45안에 든 현금을 가방에 담아서 저렇게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00:49여성들의 절단기로 붙은 저 자물쇠 모습도 보이죠?
00:52이렇게 고리가 끊어졌습니다.
00:56100% 비어있었죠.
00:58한 장도 없이.
01:01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이 저 사람을 검거했는데요.
01:06두 사람 모두 어제와 마찬가지로 10대 19살 동갑내기였습니다.
01:12보름 동안 수도권 일대 무인점포 10곳 넘길을 돌면서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걸로 조사됐습니다.
01:19두 사람 경찰 조사에서는 범행 사실을 인정했지만 남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1:26전남 p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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