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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가에서 영업 중인 미용실로 승용차 돌진
50대 운전자와 60대 미용실 원장 등 3명 부상
목격자 "굉음 내며 달려와 건물로 돌진"


오늘 낮 부산 주택가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차량 운전자와 미용실 원장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손님도 있는 미용실에 차가 돌진한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15일) 낮 12시쯤이었습니다.

부산 덕천동에 있는 주택가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당시 미용실은 영업 중이어서, 안에는 원장과 손님들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입구로 돌진하면서, 피할 곳도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다쳤고, 미용실 안에 있던 6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YTN에 제보한 목격자는 승용차가 굉음을 내며 달려와 쳐다보는 순간 속도를 높이며 건물로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 / YTN 제보자 : 골목에서 고속으로 달리는 소리 있잖아요. 차든 뭐든. 어느 정도 속도가 나는 소리가 싸했어./ 어? 하는 순간 바로 박았는데….]


경기도 양주에선 자원순환시설에 불도 났죠?

[기자]
네. 오늘(15일) 새벽 5시쯤입니다.

소방 당국에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 있고 위로는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양주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로 1층짜리 시설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1개 동은 절반이 탔습니다.

불이 커지자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대응단계는 오전 9시쯤 해제됐고, 불이 난 지 5시간 40분 만인 10시 50분쯤에는 큰 불길도 잡혔습니다.


인명 피해가 있었나요?

[기자]
불이 났을 때 시설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연기가 많이 나면서 근처 공장 기숙사 건물에서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학구조대와 무인 소방 로봇을 포함해 장비 50여 대와 대원 130여 명을 투입하고 총력 진화에 벌였습니다.

양주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갈 것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화면제공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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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낮 부산 주택가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00:04차량 운전자와 미용실 원장 등 3명이 다쳤는데요.
00:08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0이정미 기자, 손님도 있는 미용실에 차가 돌진했다고요?
00:14네, 그렇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이었습니다.
00:17부산 덕천동에 있는 주택가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미용실로 돌진했습니다.
00:22지금 보시는 화면이 현장 제보 화면입니다.
00:24차량이 미용실에 박혀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00:27당시 미용실은 영업 중이어서 안에는 원장과 손님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00:32갑자기 입구로 돌진해 손님들이 피할 곳도 없었습니다.
00:35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다쳤고
00:38미용실 안에 있던 6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00:44YTN을 제보한 목격자는 승용차가 괭음을 내며 달려와서
00:47쳐다보는 순간 속도를 높이며 건물로 돌진했다고 말했는데요.
00:51들어보시죠.
01:08그리고 경기도 양주에서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고요?
01:13네, 오늘 새벽 5시쯤입니다.
01:15소방당국에서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01:18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있고 위로는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01:22양주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난불로 1층짜리 시설 2개동이 모두 불에 탔고
01:271개동은 절반이 탔습니다.
01:29불이 커지자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01:32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1:35대응 단계는 오전 9시쯤 해제됐고
01:37불이 난 지 5시간 40분 만인 10시 50분쯤 큰 불길도 잡혔습니다.
01:44인명피해도 있었습니까?
01:47네, 불이 났을 때 시설이 비어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50다만 연기가 많이 나면서 근처 공장 기숙사 건물에서 4명이 대피했습니다.
01:55소방당국은 화학구조대와 무인 소방로봇을 포함해
01:58장비 50여 대와 대원 130여 명을 투입하고 총력 진화를 벌였습니다.
02:04양주시청은 재난문자를 보내서
02:06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갈 것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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