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로부터 두 달 뒤에
00:012024년 2월 19일 저녁
00:06이제 갑자기 이제 히릿이 진통을 느끼면서
00:19그래서 정말 부랴부랴 이제 급하게 방 만들고
00:24뜨거운 물이랑 준비해뒀던 물품들 부랴부랴 꺼내고 있는 와중에
00:29이미 한 마리가 태어난 거예요
00:31아이고
00:32이렇게 그때 진짜 너무 멘붕이 와서
00:35소리 지르고 어떻게 어떻게 막
00:38어쨌든 한 마리를 빼서 이제 탯줄 자르고
00:42묶고 입에 있는 양수 빼주고
00:45그리고 막 수건으로 막 인길러서
00:48울음소리 날 때까지 하고
00:50첫째가 이제 울음소리 탁 터지자마자 둘째가 태어난 거예요
00:56그러다가 이제 셋째 넷째 다섯째
01:00쭉쭉쭉 한 30분 40분 만에 계속 태어났던 것 같아요
01:10우와 몇 마리야?
01:12열 마리가
01:12열 마리를 났어?
01:14태어나게 됐습니다
01:16저희는 목줄 색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01:18빨주노초파남보 핑크 형광 베이지 이렇게 였어요
01:25이야 미역국도 주시고
01:26뭐 사람이나 다름없습니다
01:34야 얘를 이제 분유로
01:41아빠가 됐어 이제 치즈 너도 아빠가 됐고
01:44어 오케이
01:45누가 또 와서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1:503개월 일을 쉬었어요
01:52그래서 진짜 많이 힘났던 것 같아요
01:56저렇게 저렇게 해야 돼요?
01:57이거 뭐 이게 무슨 뭐 출산휴가 이런 걸 받을 수 없는 거잖아요
02:01내가 출산휴가가 아니잖아 지금
02:04강아지가 애기 났는데 출산휴가 주세요
02:06이거 정말 이야
02:08야 수입이 3개월 동안 안 들어오는데
02:10대단합니다
02:12사람 애기랑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02:15태어나고 나서 한 2, 3주 가량은
02:193시간마다 젖을 먹어야 되고
02:22분유를 먹어야 돼서
02:23한 마리당 뭐 길게는 10분
02:2715분 이렇게까지 먹으니까
02:29다 먹이고
02:30좀 놀고 나면 다시 또 먹이고
02:35아 이 일을 다 하셨어요?
02:38네
02:39엄마 기가 할 텐데
02:40아 근데 처음에는 이 초유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02:44그럴 수 있죠
02:45네
02:46그래서 분유를 계속 사서 먹였던 것 같아요
02:49그리고 저 애들이 많아서
02:51아무리 엄마가 젖이 많아도
02:53금세 부족해지고 힘들었을 거예요
02:55몸살 오고 그래서
02:56좀 도와줘야 되기는 합니다
02:58맞아요 맞아요
03:05한 달 때부터 미쳐
03:06한 달 때부터 미쳐
03:07한 달 때부터 미쳐
03:08와 저 진짜 힘들어
03:10아
03:10아
03:11난리다
03:12아
03:12와
03:13아
03:14아
03:16아
03:16어머 이걸 다 찍어 놓으셨네
03:21열 마리를 다 케어하기에는
03:24현실적으로도 그렇고
03:26금전적인 것도 그렇고
03:28그렇죠
03:29보내야겠다라고 생각은 했던 것 같아요
03:31네
03:32그럼요
03:33오
03:34스타나
03:35동카페에
03:36분양 공급을
03:37올렸고
03:41반려견에 대한 기본 에티켓이 확립된 분
03:43한 달에 한 번 이상 연락 및 만남 가능하신 분
03:47혼자 사시는 분
03:48약속 잦으신 분
03:50아
03:51이 사람들은 불가
03:52네
03:52좀 까다롭게
03:54면접을 봤던 것 같아요
03:56오 근데 한 달에 한 번 이상 연락
03:58와 만나면
03:59저게 제일 힘들다
04:00꼭 가시켜야 되는 거예요
04:02그게
04:02이렇게 안 하면은
04:04보냈을 때
04:05파향이나
04:07혹은 이제
04:07저희가 모르는데
04:09나 보낼 수 있을 수도 있다라는
04:11불안감 때문에
04:13그렇게 해서 데려가게 됐던 것 같아요
04:16이야
04:19맞선수가 또 있었네
04:23베베는
04:24핑크색 목줄이었거든요
04:26아 그랬구나
04:27원래 다른 아이랑 고민을 했었는데
04:30베베가 좀 더 히릿을 닮은 것 같다 해서
04:33네
04:33데려오게 됐어요
04:37다 팔로워 돼 있기 때문에
04:39소식이 계속 올라오거든요
04:42이제
04:42대관해서
04:43그냥 물놀이 할 겸
04:45애들 만나고
04:46오
04:47오
04:47맞아 맞아 저렇게 만나요
04:49펜션 하나 빌려서
04:50오
04:51네
04:52한 살 생일 파티하고
05:11귀엽다
05:12여기 있네
05:13오 그러니까 두 살이 됐는데 엄마보다 더 커졌습니다
05:15히릭과 베베와 저 세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05:19두 분이 같이 살지는 않네요
05:21네
05:21오 그렇구나
05:23밥 먹자
05:24와
05:41오
05:42오
05:42오
05:42오
05:44오
05:44유산균
05:47각자 다른 거 먹이고 있고
05:48치석 제거, 잇몸 강화
05:52그다음 이제 오메가3
05:57토핑은 그날에 따라 다르게
06:01야채 토핑을 먹인다던가
06:04아니면 열빙어
06:05그날 그날 따라
06:06우리 집보다 조금 많은데
06:11어, 약간 나도 분발해야 되겠다
06:15대박이다
06:15귀엽다 한다네
06:17그치?
06:18오, 이쪽으로 가겠어
06:21혜리, 베베
06:22하우스
06:23밥 먹자
06:24하우스, 이리와
06:27하우스, 혜리
06:28잘하시는데?
06:32하우스에서
06:34전용 식탁이 있어?
06:36아, 높이 조절까지
06:42저렇게 안해도 돼
06:44저렇게까지 안해도 돼
06:46그쵸?
06:47저렇게까지 안해도 돼
06:49이거 무슨 뭐
06:50고고
06:50우 ,
06:51아이구
06: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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