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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만나 부산과 독일이 해양과 항만,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 시장은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등을 보유한 독일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슈미트 대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도 두 나라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05년 독일 함부르크와 우호협력 공동선언에서 시작해 2023년 우호협력 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해양·항만과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기도 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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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재수 부산시장은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를 만나 부산과 독일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08부산시는 2005년 독일 함부르크와 우호협력 공동선언에서 시작해 2023년 우호협력 도시협정을 체결하면서 해양항만과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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