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점차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0:08문제는 임대차 시장의 불안인데요. 정부는 비아파트와 도심 복합사업 속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주택 공급 대책을 막바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00:19이승은 기자입니다.
00:23부동산 세제 정책 발표 뒤 서울 아파트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7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지난 3일 6만 409건에서 9일 6만 2,516건으로 2,107건, 3.4
00:39% 늘었습니다.
00:41서초구가 6.1%, 강남구가 5% 늘었고 영등포구, 용산구 순으로 늘었습니다.
00:54돈줄이 막혀 매수세는 없습니다.
00:57문제는 집주인의 실거주 선택에 따른 전월세 시장 불안입니다.
01:03이미 올해 들어 이번 달 3일까지 성북구와 노원구 전셋값이 10% 안팎으로 오르는 등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6.53
01:12%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의 5배가 넘습니다.
01:16정부는 공급 대책을 막판 조율하고 있습니다.
01:20신속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01:24아파트 팬식 사회가 모던에 지금 불안정을 나왔다고 보기 때문에 비아파트 쪽에서는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공급을 확 풀어서 결국은 전월세
01:36시장 안정을 시켜야 된다.
01:37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에 담긴 2만 7천 가구에 대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6도심 복합 사업은 민간 정비 사업이 어려운 역세권과 중공업 지역, 저층 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이 사업을 주도해 절차를 줄이고
01:56용적률 특례도 주는 사업입니다.
01:58그린벨트 해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2:03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과 강남구 세곡동과 자곡동, 수서 차량기지, 송파구 방위동, 올림픽선 수촌 인근 등 과거에도 후보지로 꼽혀온 곳들이 다시
02:14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2:15다만 그린벨트 해제는 신속한 주택 공급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02:21국토부 관계자는 새로 주택을 얼마 더 공급하겠다는 것이 본질은 아니고 2030년까지 수도권 신규 주택 135만 가구 달성 목표가 사질 없이
02:32진행될 수 있다는 신뢰를 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02:36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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