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서 대형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지역 주민 1만 8천여 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09불길은 산불 발생 단 하루 만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30배가 넘는 101제곱킬로미터를 잿더미로 만들며 매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00:18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한때 60미터 높이까지 치솟은 불길을 두고 마치 폭탄이 터진 것 같았다며 극도로 위험한 현장 상황을 전했습니다.
00:27비상사태를 선포한 주정부는 현재 10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산불을 막기 위해 소방관 2천여 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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