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저녁 부산 구평동 철강공장 창고에서 난 큰 불이 10시간 만인 오늘 새벽에 꺼졌습니다.
00:07경기도 곳곳에선 추돌사고와 익사사고도 발생했습니다.
00:11사건, 사고 소식 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보겠습니다.
00:14유서영 기자, 밤사이 이어졌던 화재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18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철강공장 창고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6시 50분쯤입니다.
00:24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면적이 6,000제곱미터에 달하고 연기도 많이 나 한때 소방대용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00:33이불은 10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야 꺼졌습니다.
00:38불이 난 창고에는 약 2,000톤의 고철과 철과 실리콘으로 만든 합금인 페로실리콘 350톤 등이 있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00:47평소 고철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섞여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소방은
00:53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0:59네, 그 밖의 경기도 곳곳에서 추돌사고와 익사사고도 발생했다고요?
01:03네, 먼저 추돌사고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01:07오늘 새벽 4시 55분쯤 경기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동탄분기점 인근에서
01:1450대 A씨가 몰던 6.5톤 화물차와 승용차, 버스 등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01:20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01:23화물차 견인 등 사고 처리를 위해 한때 일부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01:28경찰은 5차로를 달리던 A씨의 차량이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아 쓰러지며
01:33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37경기 가평군 상면 계곡에서는 60대 여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01:43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던 여성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지인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건
01:48오늘 새벽 2시 반쯤인데요.
01:50소방은 수색작업을 벌여 약 1시간 만에 여성을 발견했지만
01:55이미 숨진 상태였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01:58경찰은 숨진 여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는 등
02:01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0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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