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미군의 무기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00:0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밀 유출자 색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0중간 선거를 앞두고 여론이 악화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아니라 공화당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앞서 미군의 요격미사일 부족으로 대규모 이란 공습을 중단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에
00:27트럼프 대통령은 무기는 차고 넘친다고 반박했습니다.
00:41하지만 실제로는 무기 부족 보도에 경로해 군사기밀 유출자 색출 지시까지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8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협상력을 약화할 뿐이라며
00:52언론 보도에 여러 차례 불만을 터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미군의 무제한 탄약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01:01일부 무기 부족을 사실상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1:15무기 부족에 이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전쟁 비용도 트럼프 대통령에겐 큰 부담입니다.
01:21파병과 무기 사용 등 군사비용뿐 아니라 참전 용사에 대한 혜택까지 포함하면
01:26이란 전쟁 비용이 1조 달러, 약 1,410조 원 이상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3워싱턴포스트는 이란 전쟁이 6개월째로 접어들면서 미국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도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9특히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미국 가구당 1,000달러, 약 141만 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할 거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47이란 전쟁 장기화로 여론 악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01:51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이 화가 난 건 자신이 아니라 공화당 때문이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01:5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9워싱턴포스트는 이란 전쟁이 없애들며 책임을 떠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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