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 추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00:06여야 모두 국민추천위원회의의 공이 넘어갔다는 입장이지만 속내는 복잡해 보입니다.
00:12임성재 기자입니다.
00:16우여곡절 끝에 구성된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국회에서 개문발차 회의를 열고 일단 큰 잡음 없이 타임라인을 완성했습니다.
00:25오는 12일까지 대한변협 등 외부기관에서 특검 후보 6명을 추천받은 뒤 14일 다시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 2명을 추리기로 한 겁니다.
00:42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특검 후보 2명이 누가 될지가 최대 관건으로 정치권 시선은 온통 14일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00:50표면적으로 여야는 한 발자국 떨어져 특검 추천 절차를 관망하는 모습입니다.
00:57민주당은 선관위 해체가 답이란 입장까지 내놓을 정도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도
01:02이른바 부정선거론 옹호 인사 등이 특별검사가 돼선 안 된다는 점은 분명히 했습니다.
01:09대략 8월 중순 정도면 끝나는 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3국민의힘도 좌우 어디로도 편향되지 않는 인사가 특검이 돼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01:20수사 범위에선 여당과 미묘한 온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01:24부정, 부실, 선거 관리를 밝혀내려면 어느 만큼의 수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01:35이런 가운데 63 지방선거 당시 결과 공표 이후 후보자들의 득표자 수를 수정한 사례도 드러났습니다.
01:43전북 전주 완산구와 경북 김천, 경기 시흥 두 개동 등 모두 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01:50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검 수사 특성상 여야 모두 긴장감 있게 추천 절차를 지켜보는 기류입니다.
01:56국민 추천위 구성 자체가 여야 3대3 구도인 만큼 기한 내 후보 2명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예상밖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02:04나옵니다.
02:05YTN 임성재입니다.
02:06여러분들은 지금 이 지방에선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