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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열질환자 수가 185명으로 엿새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전 최고치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안심할 수치는 아닌데요, 다행히 다음 주부터는 온열질환자 발생이 다소 줄어들 거로 전망됩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극심한 폭염 속에 6일 기준 전국에서 185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5일 기준 환자도 추가 집계돼 올여름 가장 많은 220명까지 불어났습니다.

사흘 연속 2백 명을 넘었던 추세는 한풀 꺾였지만, 엿새 연속 환자 숫자는 세자릿수를 기록 중입니다.

경기 71명, 서울 43명, 인천 14명 등 폭염이 집중됐던 수도권에서 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여전히 65세 이상 환자가 제일 많은 만큼 정부는 노인 일자리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4천6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소속된 35만7천여 명의 근무를 실내로 전환하고 활동 시간도 월 15시간까지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말이 지나면 온열질환자가 서서히 줄어들 거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발생 예측치는 현재 전국이 가장 높은 4단계입니다.

시도별로 하루 온열질환자가 19명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질병청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국 온열질환자 발생 수준이 3단계로 내려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강원도와 경상북도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수준인 1단계까지 내려가고, 수도권도 환자 발생이 한 자릿수인 2단계가 될 거로 전망됩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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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 온열 질환자 수가 185명으로 엿새째 세자리 수를 기록했습니다.
00:05하루 전 최고치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닌데
00:10다행히 다음 주부터는 온열 질환자 발생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00:15염혜영 기자입니다.
00:19극심한 폭염 속에 6일 기준 전국에서 185명이 온열 질환으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00:255일 기준 환자도 추가 집계돼 올여름 가장 많은 220명까지 불어났습니다.
00:33사흘 연속 200명을 넘었던 추세는 한풀 꺾였지만 엿새 연속 환자 숫자는 세자리 수를 기록 중입니다.
00:41경기 71명, 서울 43명, 인천 14명 등 폭염이 집중됐던 수도권에서 환자가 속출했습니다.
00:48여전히 65세 이상 환자가 제일 많은 만큼 정부는 노인 일자리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00:574천여 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소속된 35만 7천여 명의 근무를 실내로 전환하고
01:04활동 시간도 월 15시간까지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09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말이 지나면 온열 질환자가 서서히 줄어들 거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01:15질병관리청의 온열 질환 발생 예측치는 현재 전국이 가장 높은 4단계입니다.
01:22시도별로 하루 온열 질환자가 19명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01:28질병청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국 온열 질환자 발생 수준이 3단계로 내려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01:36강원도와 경상북도는 온열 질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수준인 1단계까지 내려가고
01:42수도권도 환자 발생이 한 자릿수인 2단계가 될 거로 전망됩니다.
01:48YTN 염혜원입니다.
01:51그리고 오늘의 전국 온열 질환자 발생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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