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온열 질환자 수가 185명으로 엿새째 세자리 수를 기록했습니다.
00:05하루 전 최고치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수치는 아닌데
00:10다행히 다음 주부터는 온열 질환자 발생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00:15염혜영 기자입니다.
00:19극심한 폭염 속에 6일 기준 전국에서 185명이 온열 질환으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00:255일 기준 환자도 추가 집계돼 올여름 가장 많은 220명까지 불어났습니다.
00:33사흘 연속 200명을 넘었던 추세는 한풀 꺾였지만 엿새 연속 환자 숫자는 세자리 수를 기록 중입니다.
00:41경기 71명, 서울 43명, 인천 14명 등 폭염이 집중됐던 수도권에서 환자가 속출했습니다.
00:48여전히 65세 이상 환자가 제일 많은 만큼 정부는 노인 일자리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00:574천여 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소속된 35만 7천여 명의 근무를 실내로 전환하고
01:04활동 시간도 월 15시간까지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09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주말이 지나면 온열 질환자가 서서히 줄어들 거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01:15질병관리청의 온열 질환 발생 예측치는 현재 전국이 가장 높은 4단계입니다.
01:22시도별로 하루 온열 질환자가 19명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01:28질병청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전국 온열 질환자 발생 수준이 3단계로 내려갈 거로 내다봤습니다.
01:36강원도와 경상북도는 온열 질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수준인 1단계까지 내려가고
01:42수도권도 환자 발생이 한 자릿수인 2단계가 될 거로 전망됩니다.
01:48YTN 염혜원입니다.
01:51그리고 오늘의 전국 온열 질환자 발생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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