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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는 폭염, 실내는 열정…'꿈의 페스티벌' 진행
전국 '꿈의 예술단' 한자리 모여 공연 연습
무용·오케스트라 특화 캠프…다음 주 극단 캠프


음악이나 무용, 연극 같은 예술 분야를 통해 청소년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 정책 사업이 있습니다.

'꿈의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는데요.

청소년 단원 수백 명이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지 환 기자!

[기자]
강원도 평창입니다.


예술 분야 전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요?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푹푹 찌는 무더위죠.

이곳은 실내지만 열기는 야외 못지않습니다.

취재진이 찾은 곳은 해발 700m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꿈의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제 뒤로 아동, 청소년 단원들이 모여 공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7개 거점기관 '꿈의 예술단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아동, 청소년 단원 370여 명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모여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고 성장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음악과 무용에 특화된 캠프가 이곳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다음 주는 경남 밀양에서 연극 극단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꿈의 예술단'이 도대체 뭔지 다소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2010년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시작해 지금은 무용단과 극단, 시각예술 스튜디오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성장 환경이 다양한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예술 교육 정책입니다.

무엇보다 인재 양성 성과가 큽니다.

예술단 경험을 토대로 대학 전공으로 나아가거나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앞으로 장르별 특화 캠프를 운영하면서 '꿈의 페스티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같은 행사와도 연계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보니까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참 멋져 보이고요.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소년 예술캠프, '꿈의 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YTN 지환입니다.

영상기자 : 홍도영
... (중략)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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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음악이나 무용, 연극 같은 예술 분야를 통해 청소년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정책사업이 있습니다.
00:08꿈의 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는데요.
00:12청소년 단원 수백 명이 한데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지환 기자.
00:21강원도 평창입니다.
00:23예술 분야 전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요.
00:27에너지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2바깥은 푹푹 지는 무더위죠.
00:34여기서는 에어컨이 있는 실내지만 여기는 열기가 야외 못지 않습니다.
00:39지금 저희 취해진 곳이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입니다.
00:42오늘 이곳에서 꿈의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00:46지금 제 뒤로 어린이, 어린이, 청소년, 악단들, 단원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00:52좀 볼까요?
00:53지금까지는 오케스트라였는데, 좀 전까지는 오케스트라였는데 지금은 무용단원들이 연습을 펼치고 있습니다.
00:58오늘 저녁에 합동 공연이 있습니다.
01:00그래서 이렇게 동작이나 동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01:04보니까 광진, 송파, 구리, 예천, 대구 곳곳에서 모인 학생들입니다.
01:10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7개 거점기관 꿈의 예술 단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서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01:16아동, 청소년 단원 370여 명을 포함해서 관계자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고 성장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24이번 주는 음악과 무용에 특화된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1:28다음 주는 경남 밀양에서 연극극단 캠프가 열릴 예정입니다.
01:33꿈의 예술단이라는 게 도대체 뭔지 다소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텐데요.
01:372010년에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시작해 지금은 무용단과 극단, 시각예술까지 사업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01:45성장 환경이 다양한 우리 아동과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정책입니다.
01:54전국 거점 기간만 159세, 지금까지 3만 4천 명이 넘는 청소단이 예술단을 경험했습니다.
02:02무엇보다 인재 양성 성과가 큰데요.
02:05예술단 경험을 토대로 대학 전공으로 나아가거나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02:11정책을 펼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앞으로 장르별 특화 캠프를 운영하면서 꿈의 페스티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고요.
02:19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같은 행사와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02:22현장에서 보니까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노력이 참 멋져 보입니다.
02:27또 주변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02:32지금까지 청소년 예술 합동 캠프 강원도 평창에서 YTN 지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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