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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8월 5일 오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Our Sticky Lov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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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네, 또 다시 보겠습니다.
00:04왼쪽부터 보이시죠.
00:07백성기는 잔채와 무릎을 잡고 있는 조지가 볼수록
00:10악몽이 고통을 받을 행물입니다.
00:13정면을 봐주시고요.
00:17잔채와 동생을 붙이면
00:19아주 막도록 이루어 가슴을 보여줄 예정으로 보여주십니다.
00:30잔채와 동생을 붙이면
00:31잔채와 동생을 붙이면
00:33왼쪽부터 보이시죠.
00:40왼쪽부터 보이시죠.
00:42크리스마스에 있는
00:43상승이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47오, 좋습니다.
00:53정면을 봐주시고요.
00:55왼쪽부터 보이시죠.
00:58왼쪽부터 보이시죠.
00:59왼쪽부터 보이시죠.
01:01왼쪽부터 보이시죠.
01:01고통을 받는다고
01:02전체적인 시설과 동생을 주시는«
01:04왼쪽부터 보이시죠.
01:08왼쪽부터 보이시죠.
01:28왼쪽부터 보이시죠.
01:31또 특히나 저는 스티키 러브라고 이렇게 또 해석한 것도
01:36제가 이 영상을 잠깐 보면서 조금씩 보면서
01:40이거 해석을 영어로 어떻게 했을까 되는 부분들이 되게 궁금한 것들이 많았거든요.
01:44근데 또 영화 해석도 또 잘 되어 있어가지고
01:47그건 지문이랑 상관없고
01:49그리고 작가님하고 식사하면서 얘기했는데
01:53참 인생 본질이나 사람 뭐 사람의 어떤 본질에 대해서 대화하는 게 되게 잘 통해서
01:59아주 좋은 분위기 미팅을 했었고
02:02특히나 우리 두 배우분들 평소에 진짜 만나 뵙고 싶었고
02:06더 말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02:08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들로 큰 사랑을 받고
02:12그리고 또 그만큼 선역으로도 사랑을 받으셨는데
02:15이번에 본인이 생각해도 가장 악랄했다고요?
02:19참 그렇다면 그동안의 악역들과는 어떻게 달랐나요?
02:22제가 했던 악역들 중에 성추행 검사가 있는데
02:26그보다 어떻게 보면 사회적 지위가 제일 높은 것 같고
02:30잘못 얘기했나요?
02:32아니, 사회적 지위, 그렇죠. 지위가 높았고
02:34사회적 지위가 제일 높았던 것 같고
02:37근데 또 너무 상반된 얘기고 이해가 안 되시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02:43서사와 더불어서 되게 멋진 모습도 있어요.
02:45그래서 저는 되게 너무나 매력적인 악역이라고 생각해서
02:49너무나 이제 어머님하고 우리 배우님이라고 하고 싶었던 이유 중에 제일 컸던 이유고
02:58최악 중에 악인가요?
03:00정말 장덕수 저리 가는 겁니다.
03:03아, 저리 가랍니까? 아니면 장덕수보다 더 합니까?
03:06잠깐, 이 정도만 가봐. 덕수에 이 정도.
03:09아니, 그래서 좀 덕수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03:12비교할 수 없을 정도죠. 이 정도입니다.
03:15아, 액션 연습도 많이 하셔야 됐을 텐데
03:18허성태 씨 액션 준비 어떻게 하셨나요?
03:21그 장면, 한 장면 있고 또 짧아서
03:24동선 위주로 하면서 한 달 정도? 한 달 정도?
03:28혹시나 기본 정도? 익히는 수준이었습니다.
03:31정혜인 씨와의 액션은 어떠셨나요, 허성태 씨?
03:34아, 타격감이 있고요.
03:36워낙 또 액션을 잘 하잖아요.
03:37첫 남자고, 무서워요.
03:40아, 정말 왜요?
03:41아니요, 허업이 진짜 잘 맞았고
03:43액션 팀도 진짜 너무나 깔끔하게 잘 짜주셔가지고
03:46그 장소가 그렇게 좀 협소하기도 했는데
03:50서로 안 다치고
03:51그렇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03:53잘 마무리했습니다.
03:55외로웠던 적은 언젠지?
03:56네, 샤이해보시면 모서론 아니고
03:58아, 그거는 기자님이 안 물어보셨어요.
04:03한 두 가지 정도 될 것 같은데
04:05첫 번째는 이제 한 3년간 제가 선영만 하다가
04:09이제 처음에 사실 감 못 잡고
04:12우리 작업할 때 이제 뭐 좀
04:13처음에는 뭐 인사한 연기 뭐 이런 거 찍다가 이제
04:18어느 씬이 있는데
04:19얼굴에 폐가 팍 튀더라고요.
04:21그 순간 감독님한테 가서
04:23그래, 이 맛이었어.
04:25라고 얘기를 했던 게 3년 동안 이제 그런
04:28그런 호흡들을 약간 뭐 잊었다면 조금 잊었다.
04:31길런보다는 다른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04:33네, 다른 역할을 약간 우수감스럽고
04:34뭐 이렇게 좀 착하고 이런 역할을 많이 해서
04:37그때 이후로 이게 속도감, 속도감이라기보다는
04:42제가 이제 확 올라오더라고요.
04:43아, 맞다. 이 맛이었어. 뭐 이런 거.
04:44그 말은 즉슨 이제 연기는 연기뿐인 것이고
04:48사실 이렇게 피가 팍 튈 때
04:50나는 모르는 체지만
04:52사실 그 현장은 되게 우섭거든요.
04:54옆에서 스텝이
04:54쫙 찍어.
04:55그리고 뿌리거든요.
04:57그 웃음을 참아가면서 연기하는데도
04:58희열을 느낀다는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05:02그게 정말
05:02사실 이
05:04우수깡스럽지만 그 모습이 상관없을 정도의 어떤
05:07희열이 배우들한테 있는 거거든요.
05:10그때 제가 감을 잡고 더 이제 좀 몰입을 했던 것 같고
05:13두 번째는
05:16성격상 맞아요.
05:17다른 점이 뭐냐면 이제
05:19예를 들어 되게 지기 싫고
05:22어떻게 보면
05:22뭐 다 그런 면들이 있겠지만
05:25저도 지금까지 이 자리까지 올라올 때도 막 지기 싫고
05:28뭐 좀 애살도 있고 뭐
05:29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그런 어떤
05:31백상길도 그런 모습들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05:34사실 어떤 호흡에 어떤 대사를 얻느냐의 차이지
05:37그 기질은 사실 좀 많이 비슷하긴 했던 것 같아서
05:41그렇게 크게 뭐
05:42그럼 또 주변에서 많이 도와
05:44감독님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05:45그렇게 제가
05:46무사히 연기 할 수 있었습니다.
05:48전 세계에서 오징어게임 열풍으로
05:51또 허성태 씨를 기억하시는데
05:52이번엔 어떤 반응이었으면 좋겠습니까?
05:55더 욕해 주십시오.
05:56하하하하
05:57SNS 폭발하나요?
05:59SNS는 사실 거품이라 별로
06:01좀 있는데
06:04욕도 많이
06:05아니 그러니까 진짜로 못된 놈인데
06:07이게 또 역설적으로 되게 또
06:09멋진
06:11제가 봤을 때는 너무 멋진 악역이어서
06:13그런 부분들이 또 재미를 이끌어 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06:16이번에 그러면 더 욕해달라!
06:19뭐요?
06:20괜찮습니다.
06: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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