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경남 양산은 양프리카라는 별칭을 얻는 등 인터넷에서 더위 관련 미미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00:08시민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경고도 한층 친숙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00:14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서는 순간 온몸이 불길에 휩싸입니다.
00:24문 밖에 나서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요즘 더위를 가장해 표현한 이 같은 콘텐츠가 SNS에서 잇따라 제작되고 있습니다.
00:33역대 최고 기원을 경신한 양산은 어느새 아프리카를 빗댄 양프리카가 됐습니다.
00:40옥수수가 양산에선 팝콘이 아니라 새까맣게 파버린 모습으로 그려지고 어디 갔다 왔어라는 질문에 구워진 고구마와 오징어 등이 양산이라고 답하는 민까지 등장해
00:51웃음을 자아냅니다.
00:52그룹 에이티즈의 인기곡 배드 안무는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으로 이어졌습니다.
00:59멤버 최산의 이름을 활용해 폭염엔 양산을 쓰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상청 직원들이 직접 춤을 췄고
01:06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택배업체 역시 같은 안물을 활용해 가니 쉼터 설치와 냉방장치 보강 등 폭염 안전대책을 알렸습니다.
01:16마치 슈퍼 히어로처럼 선글라스와 음료수를 챙기며 등장한 소방대원도 온열 질환 예방 수칙을 전합니다.
01:24최근 영화 스파이더맨 4로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톰 홀랜드도
01:29비상청과 손잡고 폭염 예방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01:46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사람들은 밈과 유머를 나누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잇고 있습니다.
01:52YTN 김숭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