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00:04우리 몸이 노화하듯 위도 노화가 되기 때문에 소화액과 일부 소화효소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00:11음식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게 됩니다.
00:15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실제 70대가 되면 젊을 때에 비해
00:19효소 생산량이 30분의 1까지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0:2530분의 1이요?
00:26네, 꽤 큽니다.
00:27이 소화효소는 쉽게 비유하면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필요한 생명의 불꽃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00:35이 불꽃 자체가 약하니까 소화기능 저하가 유발될 수 있고요.
00:39또 장래 환경이 아카데미에 따라서 전반적인 대사 그리고 체중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00:47나이 들면서 살 빼기 힘들다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00:51그런데 나이 살이면 걱정인데 이게 문제인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아 이거.
00:56하지만 바꿔서 생각하면 우리가 소화력을 잘 관리하면 나이 살 고민도 줄일 수 있고
01:01체중 관리도 성공하고 먹는 기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01:06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생존의 기록 함께 하시겠습니다.
01:13스트레스는 먹는 걸로 풀어야 돼.
01:17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안 정말 잠시도 쉬지 않고 먹었어요.
01:22그런데 점점 소화가 안 되면서 먹고 싶어도 못 먹는 날이 많아졌어요.
01:30진짜 억울한 건 못 먹는데도 80kg까지 살이 찌면서 몸이 망가졌던 거예요.
01:37그랬던 제가 소화력을 관리하면서 먹는 즐거움도 되찾고
01:41최종 31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01:48저는 최수진입니다.
01:52네 어서 오십시오.
01:54오늘의 주인공 최수진 씨입니다.
01:56반갑습니다.
01:58안녕하세요.
01:58저는 두 아이 엄마 30kg 감량한 최수진입니다.
02:04반갑습니다.
02:05잠시만요.
02:0730kg에 31kg예요?
02:0931kg입니다.
02:11사실 보통 그 정도면
02:13그 정도 빼면 살이 일단 추축 늘어지기 마련이잖아요.
02:16피부 탄력 너무 좋으신데요?
02:19그러니까 그러니까.
02:20그런데 지금은 그러면 체중이 몇이라는 거예요?
02:23제가 최고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었거든요.
02:27그런데 지금은 49kg 유지하고 있습니다.
02:32이야 되게 자신감도 있나봐.
02:3531kg?
02:3631kg 빠진 거면 거의 출산을 하신 거예요.
02:40출산이 뭐야.
02:41제가 예전에는 남페랑 같이 바지 입었을 때는
02:44제가 36인치 정도 넘었었던 것 같은데
02:48지금은?
02:49지금은 24나 25인치 나오고 있습니다.
02:53저는 지금 믿기지가 않아요.
02:55마음이 안 믿겨요.
02:57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2:59사진을 부탁드렸어요.
03:00너무 잡아든네.
03:02이 사진입니다.
03:04아 말이 안 돼.
03:05저기 어떻게 이게 같은 분이시라고요?
03:08이야.
03:09지금이야 체중 감량에 성공하시고
03:12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습니다만
03:15저 때는 좀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겠네요.
03:18제가 예전에 헤어디자이너로 일할 때는
03:21밤마다 스트레스를 배달 음식이나 외식으로 풀었었거든요.
03:25그러다 보니까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를 늘 차여했고
03:30변비에 제가 치질까지 심해져서
03:33화장실 가는 게 진짜 공포스럽고 무서웠던 것 같아요.
03:37소화력이 떨어졌다는 얘기인데
03:38그러면 살빼기도 더 힘드셨을 거 아니에요.
03:43소화가 또 안 되다 보니까 그게 살이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03:48그래서 일단 소화라도 좀 편하게 해보자 하면서
03:51소화 기능을 개선했더니
03:53배가 좀 가벼워지면서 체중도 빠지면서
03:57뱃살도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04:00결국 소화력 회복이 다이어트의 열쇠라는 얘기인데
04:03이게 어떻게 연결되는 겁니까?
04:06소화력과 체중 변화.
04:08소화가 잘 안 되면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04:11위에서 장으로 넘어가게 되겠죠.
04:13이 과정에서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물론이고요.
04:16장벽을 자극하는 유해물질
04:18이른바 장독소가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는데요.
04:21이 장독소가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04:25제가 장독소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04:28영상을 통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4:31보시면 노란색 덩어리를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
04:34그리고 이 빨간색 관을 우리 몸의 장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04:38먼저 몸속에 소화 효소가 충분하면요.
04:42이렇게 큼직했던 음식물들이 잘게 잘게 분해가 돼서
04:45우리 몸에 흡수되기 아주 쉬운 형태로 바뀌면서
04:48이 소화 자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04:52반대로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요.
04:56지금 보세요.
04:57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들이 장 안에 남아서
05:01이렇게 거품이 생기는 게 장독소가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05:07그러니까 이게 온몸을 돌게 되면
05:09이것이 결국 우리 몸에서 만성적인 형태의 염증을 유발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05:14그런데 이 염증반이 계속 지속이 되면
05:16이게 결국 혈당 조질이 잘 안 되겠죠.
05:18그러니까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을 하게 돼요.
05:22결국은 그게 비만의 첫 시작인 거거든요.
05:25이거 소화력, 소화기능 무시할 거 아니네요.
05:28아니네요.
05:29잘했다는 생각이 드시겠어요.
05:31너무 잘했다.
05:34일단 소화가 잘 되면서 31kg까지 감정도 하고
05:38혈당 결정도 줄고 혈액 순환도 잘 되고
05:42특히 뱃살이 줄어드니까요.
05:45소화력부터 관리하기 정말 잘했다 싶어요.
05: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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