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1 VS 100 - Se01 - Ep434 Watch HD
카테고리
📚
학습트랜스크립트
00:085천만 원을 향한 불꽃튀는 도전이 시작됩니다.
00:11대한민국 대표 퀴즈쏠 퀴즈팽
00:17자 오늘의 도전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와주세요.
00:28도전 7단계
00:32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몽원씨 인사 있잖아요. 그 인사 한번 해볼까요?
00:38저 너무 좋아합니다.
00:39좀 지났는데 괜찮을까요?
00:40제가 먼저 갈게요.
00:43아이고 인사장
00:44아이고 조사장
00:46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갑구만 반갑구만 반갑구만
00:50반갑구만
00:52이게 이몽원씨가 원조입니다.
00:56이걸 해리씨가 했는데 사실은 원조가 이몽원씨잖아요.
01:00그렇죠 이 87년도 88년도에
01:03KBC 유머일번지였죠?
01:05유머일번지
01:05유머일번지 북청물장수라는 코너에서
01:08아이고 인사장
01:10아이고 정사장
01:13니가 정말라지 그냥
01:14박랑구만
01:15저희 보면서 많이 따라했었거든요.
01:20원조 이몽원씨를 여기 모셨는데 어떻습니까?
01:24오늘 분위기는 지금 여일대백
01:25몇 년 전에 한번 제가 나왔었습니다.
01:26그때 아깝게 7단계에서 탈락을 하셨어요.
01:29그래서 아까 제 구호가 도전 7단계만 넘자.
01:32아 3년 만에 도전인데 이번에는 나오기 전에 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오셨습니까?
01:36별 준비를 안 합니다.
01:371대1 생각 제가 준비를 안 하는데
01:40상금을 만약에 탔다.
01:41어디에 씁니까?
01:42아 요즘에 지금 제가 사업 동안
01:45사업을 그동안 계속 안 했습니다.
01:47사업이요?
01:47좋은 거 하나 생각해가지고
01:49시드미천으로 한번 써볼까?
01:51아 또 사업하시려고요?
01:53아 박미선씨가 좋아할까요?
01:54할 일 없을 거예요.
01:57자 그럼 이봉원씨 도전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2:00출발합니다.
02:011대100
02:061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02:07이봉원이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네모를 설치했다 해서
02:13네모는 등산이나 탐험을 할 때 근거지로 삶는 곳을 뜻하는데
02:18네모는 1번 베이스 캠프
02:212번 힐링 캠프
02:243번 스프링 캠프
02:27백인자 여러분 풀어 주십시오.
02:391대100
02:40전 1대100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02:41항상 보면 1단계 2단계는 코미디예요.
02:44그래요?
02:45아니 이 문제가 왜요?
02:47여기서 틀리는 사람이 있어요?
02:48이 문제요?
02:49그러면요. 있죠.
02:50아 죄송합니다.
02:51네.
02:53아 보세요.
02:54이거 얼마나 문제가 좀 까다롭습니까?
02:56아 제가 산을 좋아해서
02:58이 3문제 같은 경우는 뭐
02:59그래요?
03:00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03:01저건 뭐 베이스 캠프죠.
03:03왜냐면 또 제가 베이스 캠프 갔다 왔습니다.
03:05ABC
03:05안나 프르나 베이스 캠프까지
03:07오
03:08재작년에
03:09네
03:104,230m
03:11알았어요. 알았어요.
03:13자 그러면 예.
03:14뭐 확실하시다고 하니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03:171번이? 아 3번이구나.
03:19선택했습니다.
03:22자 이 문제 정답 살펴보겠습니다.
03:25정답 보여주세요.
03:27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03:28이봉원이 네모를 설치했다 해서
03:31등산이나 탐험을 할 때 근거지로 삶는 것을 뜻하는 이 네모는
03:34무엇일까요?
03:36정답은
03:371번 정답입니다.
03:41잘 맞추셨습니다.
03:43탈락자가 없을 거라고 얘기하셨는데
03:45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3:47탈락자 확인합니다.
03:49전원 통과
03:54최후의 1위로 향한 불꽃튀는 퀴즈 대결
03:561인에 맞서는 오늘의 백인
03:58대학생활의 모든 것
04:01유니브 엑스토
04:04매선안의 우선행기
04:06시그널
04:08공중 보건이 모인 백령도 지키미
04:11연예인 퀴즈 군단
04:14최후의 1인
04:15그리고 77명의 내신 통과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04:21그리고 이봉호씨 일단 축하드립니다.
04:24뭐요?
04:2510년 동안 갚아오던 빚을 청산하셨다고
04:29작년에
04:31아니 근데
04:31내가 빚을 갚았는데 네가 왜 좋아하세요?
04:35아니 그냥
04:36구련하시겠다
04:37진짜로 한 10년 동안
04:39은행빚을 갚다가 작년에
04:41청산했습니다.
04:43지긋지긋했죠?
04:4310년 동안 안고 있었는데
04:45네
04:45또 작년에 끝나니까
04:47네
04:47어딘가 보니까 좀 허전하더라고요
04:50허전하더라고요
04:50또 부인 박미선씨가 지금 알뜰 내조를 하셔서
04:54뭐 오랜 빚 청산에 좀 크게 한몫했을 것 같은데요
04:57진짜 알게 모르게 많이 도움을 줬죠
04:59반면에 또 저도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05:01왜냐면 또 아시겠지만 은행에서는요
05:04돈을 넣는 사람이 VIP가 아닙니다
05:07돈을 빌리는 사람이 VIP에요
05:08아 그렇죠
05:09VIP 때 좀 많이 받았습니다
05:13박미선씨의 말에 의하면
05:14네
05:15이봉원씨가 술만 마시면
05:16사랑 고백을 하고 스킨십을 한다고
05:19근데 정작 술을 안 마시면
05:21부끄러워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친다고
05:23막 이렇게
05:24맞습니까?
05:25제가 원래 내성적이기 때문에
05:27네
05:28혈액형이 A형인데
05:28네
05:29A형에도 A 트리플입니다
05:31아 트리플 A에요?
05:32네 술 먹으면 저도 모르게
05:33나왔는지 모르겠는데
05:34네
05:34기억은 없습니다
05:35아 전혀
05:36네
05:36사랑한다 뭐
05:38뽀뽀도 하고
05:39그러는 거 아닙니다
05:41그런 게 아니에요
05:42그런 게 아니에요
05:43결혼하시면 할 거 같아요?
05:45네
05:45가서 아내랑 뽀뽀도 하고
05:47그러니까 결혼 못 한 거예요
05:49네
05:49오묘하네요
05:51결혼의 세계는
05:52그리고 술 드시고 집에 와서
05:53아내한테
05:563만원씩 주신다던데
05:57같이 예전에
05:58그 애엄마랑 같이
05:59라디오 프로를 진행할 때가 있었는데
06:01네
06:01그때 회식을 하다보면
06:02갈 때 애엄마가 늘
06:03운전을
06:04대신해 주니까
06:05네
06:06저는 항상 늘 어디 가서
06:07딴 데 먹어도
06:08대리운전을 집에 가서 하니까
06:09그렇죠
06:10옆에 있는 사람이 애엄머니도 모르고
06:11대리운전인 줄 알고
06:1323만원 준군
06:15습관이 돼가지고
06:16그러면
06:16애주가 우리 이봉원씨 도전
06:18계속해서 이어집니다
06:19출발합니다
06:201대 100
06:242단계 문제로 넘어갑니다
06:26소설의 제목에 등장하는 두 인물이
06:29서로 사랑하지 않는 작품은
06:321번 로미오와 줄리엣
06:342번 사랑손님과 어머니
06:373번 김강사와 T교수
06:40문제 풀어 주십시오
06:52소설 사랑방송님과 어머니
06:54네
06:54로미오와 줄리엣은 뭐
06:55누구나 다 아는 거고
06:56김강사와 T교수 아니겠어요?
06:59아 그래요?
07:00아닌가요?
07:01저한테 좀 취조하시는 거예요?
07:04저 왜 저한테
07:053번 가
07:063번이죠 3번
07:07그러면 답을 선택하셔도 되겠습니다
07:09어떤 답으로
07:103번?
07:12선택했습니다
07:16정답
07:17보여주세요
07:18소설의 제목에 등장하는 두 인물이
07:21서로 사랑하지 않는 작품인데요
07:23우리 이봉원씨는
07:24김강사와 T교수를 골라주셨습니다
07:27정답이 맞을까요?
07:28확인해 보겠습니다
07:29자 정답 3번입니다
07:33네
07:34나약한 지식인들의 실장을 담은
07:36유진호씨의 소설이죠
07:37김강사와 T교수
07:38서로 대립적인 관계입니다
07:40네
07:41자 잘 맞춰주셨습니다
07:42탈락자 확인해 봅니다
07:43탈락자
07:44보여주세요
07:488명 탈락
07:5062번 한번 만나볼까요?
07:5362번 안녕하세요
07:5462번 안녕하세요
07:54저 2번이에요
07:562번?
07:56왜요?
07:581번 2번 둘 다 읽었는데
08:00네
08:02그냥 손님이었던 것 같은데
08:04그냥 손님?
08:05그냥 손님?
08:07앞에만 읽다가
08:09안 읽으신 거 아니에요?
08:10그
08:11어머니의 자식하고만
08:12오키
08:14오키
08:14네
08:14그 일화만 생각이 나가지고
08:16지금 생각해 보니까
08:18사랑했던 것 같아요
08:19알겠습니다
08:20자 그러면
08:21생존자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8:22생존자는
08:2392명
08:2516만원 정립됐습니다
08:29네
08:30이봉원씨가
08:31네
08:31얼마전에
08:32복면 쓰고 노래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08:34네
08:34깜짝 노래실력을 뽐내셨는데
08:36진짜 손님과 밈
08:38너무 치러요
08:4233년차 개그맨
08:44이봉원씨입니다
08:48오우 노래실력이
08:49예
08:50굉장합니다
08:50얼마나 연습하신 거예요?
08:52한 두어달 연습했는데요
08:53일주일에 한두 번 가가지고
08:54예
08:55그래서 나갔는데
08:56사실 조금 내심
08:581라운드 통과 좀 했으면 했는데
09:01예
09:01예
09:02같이 붙은 사람이
09:03조관우에요
09:04조관우씨요
09:04제가 어떻게 조관우 얘기했습니까?
09:06근데 노래가 좋았어요
09:07그래서 그때 했던 노래
09:08조금만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09:13시작
09:13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09:18슬퍼도 울지 말아요
09:22이미 때 늦은 이별인데
09:27미련 드지 말아요
09:31눈물을 감추어요
09:35눈물을 아껴요
09:36이별보다 더 아픈 게
09:39외로움인데
09:41무실어
09:42무실어
09:44무실어
09:45무실어
09:45그리울 때 그때
09:47울어요
09:54무실어
09:55무실어
10:09무실어
10:11그리울 때
10:11너무 이 글자
10:20놀아
10:35공연
10:36이봉원의 청춘화.
10:38소위 말해서 4, 50대 중년들이 힘이 빠지고 나약해질 때
10:44제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재도약을 하자.
10:49그런 의미에서.
10:50강민선 씨한테 허락 맡았나요?
10:52저는 허락 안 맞고 통보만 합니다.
10:55그렇든 간에 내 엄마도 좋아해요.
10:57이건 돈이 별로 안 드니까.
10:59강민선 씨가 근데 최고의 파트너 1위로
11:03남편 이봉원 씨가 아닌 김홍국 씨를 꼽았습니다.
11:07아 이거 알고 계십니까?
11:08대부분 다른 남자를 꼽았다 그랬을 때 남편이 화를 내야 됩니다.
11:13김홍국 씨를 꼽았다 그러니 화가 전혀 안 나네요.
11:17왜냐면 애엄마랑 김홍국 씨랑 프로그램을 오래 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
11:21그 뒤 시간에 바통을 이어받아서 제가 혼자서 진행할 때가 있었어요.
11:26늘 방송국에서 만나니까 그때 많이 친해지게 졌는데
11:29그럼 끝나면서 가면서
11:31야! 내가 지금 같이 같이 졌어?
11:35잘해 인마! 그러고 가죠.
11:36아 그래요.
11:38누구 성대모사 하신 거예요?
11:41이주일 씨요.
11:43갑자기 이주일 성대모사.
11:45자 그러면 이봉원 씨 도전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1:49출발합니다.
11:491대 92!
11:543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11:56고고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모 연대 측정법은
12:00방사선을 이용해 유물 유적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12:04이를 통하여 인류 최초로 농사가 시작된 시기,
12:08인디언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시기 등
12:11논란이 됐던 고고학적 문제들을 해결했다.
12:14네모는
12:151번
12:16탄소
12:172번
12:18수소
12:193번
12:20이산화탄소
12:22문제 풀어 주십시오.
12:35정답인 것 같은데?
12:37확신은 안 쓰네요.
12:39어떤 게요?
12:40탄소연대 측정법?
12:42근데 확신은 안 써.
12:43근데 적은 것 같아요.
12:45뭐하고 뭐하고 좀 헷갈리십니까?
12:47이산화탄소가 아니고
12:49수소, 탄소가 정답인데
12:51근데 두 개는 정답 아닌 것 같은데
12:54확실히 모르니까
12:55그렇죠. 그게 좀 불안하십니까?
12:56불안한 거예요.
12:57여기서 틀리면 그냥 아웃이잖아요.
12:59그럼요.
12:59빠이빠이 하잖아요.
13:01찬스 쓰시겠습니까?
13:02하나 써볼게요.
13:03그럼 1인의 답, 2인의 답, 100인의 답 찬스가 있습니다.
13:06이건 그냥
13:07100인의 답을 먼저 쓰기보단
13:101인의 답을 먼저 쓸까요?
13:111인의 답을요?
13:132인의 답, 2인의 답 좋다.
13:152인의 답을 쓰십니까?
13:15아니야, 2인의 답도 그것도 나중에 써야지.
13:18그럼 무슨 찬스를 쓰십니까?
13:19100인 쓰겠습니다.
13:20100인의 답 찬스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13:231번을 선택하신 분들께 노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13:251번 보여주세요.
13:2885명.
13:29쓰면 안 됐다니까 그래서.
13:312번.
13:322번은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13:342번 보여주세요.
13:355분 나왔고요.
13:372번.
13:373번은 분홍색 램프입니다.
13:39보여주세요.
13:413번 2명 나왔습니다.
13:431번이 85명.
13:452번이 5명.
13:452번이 5명.
13:463번이 2명입니다.
13:48선택하시죠.
13:48쓴 거 아니었지.
13:50선택했습니다.
13:53정답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3:55정답 보여주세요.
13:56네모 연대 측정법입니다.
13:58고고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요.
14:01이걸 통해서 인류 최초로 농사가 시작된 시기 이런 것들을 해결했습니다.
14:07정답은.
14:081번 탄소입니다.
14:12탄소 연대 측정법.
14:14노벨 화학상 수상자 미국의 화학자 윌리드 리비에이에서 개발이 됐습니다.
14:19탈락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4:21탈락자 보여주세요.
14:247명 탈락.
14:27저 위에서 두 번째 줄에 78번.
14:30안녕하세요.
14:30안녕하세요.
14:31저 한양대학교 신소지공학부 대학원 재학중이에요.
14:34김은정입니다.
14:35신소재공학부요?
14:36네.
14:37신소재공학부인데.
14:38몇 번을 선택하셨죠?
14:40네.
14:40제가 너무 방사선에 집중을.
14:42네.
14:43너무 헷갈렸습니다.
14:44몇 번 선택하셨어요?
14:452번 선택했습니다.
14:46수소.
14:47네.
14:48신소재공학과면 이런 거 항상 옆에 두고 연구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
14:52죄송합니다.
14:53그러니까 저런 게.
14:54죄송할 건 없어요.
14:55저희한테.
14:56좀 괴롭긴 하겠지만 이겨내셔야 돼요.
14:59정신력이 강해집니다.
15:00자 그러면 생존자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15:02생존자는 85명.
15:0537만원 정립됐습니다.
15:09저희가 그리고 입기지금 또 후배들한테 무서운 선배라고 하시더라고요.
15:13그거는 쟤는 왜냐면 제가 혼내는 거는.
15:16네.
15:17그 친구가 싫어서 혼내는 게 아니고.
15:19소위 말해서 경우라고 그러죠.
15:21경우.
15:21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제가.
15:24그 친구가 개그맨을 떠나서.
15:25일반 사람도 제가 막 혼내고 그래요.
15:27아 그래요?
15:27분장 같은 거 받을 때는 분장 선생님들이 이렇게 열심히 해 주시는데.
15:31네.
15:31저뿐만 아니라 위에 선배님들도 전화 받는 건 실례거든요.
15:35열심히 분장하고 있는데.
15:36네.
15:36소위 말해서 한참 어린 후배가.
15:39전화를 받으면서.
15:41마치 개인 메이크업 하는 사람.
15:43마냥 이렇게 하는 건.
15:44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15:45예.
15:46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15:47뭐라고 했죠.
15:48그런 거 전화 끌어라.
15:49알겠습니다.
15:50그리고 또.
15:50혹시 눈여겨보는 후배 있습니까?
15:52제2의 이봉원이 될 것 같다.
15:53저는 뭐 제가 뭐 이렇게.
15:55얼굴을 승부하는 개그맨도 아니고.
15:57또 말주변을 승부하는 개그맨도 아니고.
16:00사실 연기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16:02연기.
16:02꽁트.
16:03요즘에 꽁트도 잘하고.
16:04순말력도 뛰어난 친구가.
16:06아주 살집이 많은 친구 있지 않습니까?
16:08김준현이라고.
16:09김준현 씨.
16:09상당히 좋아하고.
16:10아.
16:11친구가 성격도 상당히 좋더라고요.
16:12그 친구도 처음에는.
16:14저를 상당히 어렵게 봤고.
16:15무서워했는데.
16:16후배들이 저랑 좀 친하게 되고.
16:18술 한잔 먹게 되면.
16:20되게 가깝게 지냅니다.
16:22아 그래요?
16:22김준현 씨 말고 또 누구 있습니까?
16:24또 그다음에 연기 잘하는 친구 중에.
16:26또 황재성이라고 또 있습니다.
16:27황재성 씨.
16:28네.
16:28M본부에.
16:29그리고 또 S본부에 또.
16:32이동엽이라고 또 있습니다.
16:33아 이동엽 씨.
16:34그 친구는 저 우리 저.
16:35집안에 손주뻘이에요.
16:37학렬로 손주뻘이라.
16:38저한테 늘.
16:39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는데.
16:41에.
16:41집안에.
16:42좀 이상한 애가 나왔어요.
16:45아.
16:46그렇게 있고.
16:47자 그러면 이봉원 씨 도전.
16:48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16:49출발합니다.
16:501대 85.
16:544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16:58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것은.
17:001번 우편번호.
17:032번 주민등록번호.
17:063번 신용카드번호.
17:07신용카드번호.
17:08문제 풀어 주십시오.
17:20신과조 조금 헷갈렸는데.
17:22뭐가 좀 헷갈리셨어요?
17:24주민번호하고 신용카드번호하고 세봤어요 이렇게.
17:26네.
17:27어떻게 한번 세볼까요?
17:28주민번호는 뭐.
17:30띵띵띵띵띵띵띵.
17:31그 다음에 뒤에.
17:32뭐 1이니까.
17:331.
17:56띵띵띵띵띵띵.
17:58신용카드번호가 15자리나 16자리죠.
18:02가장 길고요.
18:031번 우편번호는 5자리입니다.
18:05그리고 2번은 말씀하신 대로 13자리.
18:08잘 맞춰주셨고요.
18:09탈락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8:11탈락자.
18:11보여주세요.
18:15어.
18:16이게 끌맞아요.
18:1713명 탈락.
18:2042번 가수 이성욱 씨.
18:22부활 7집에서 노래했던 이성욱이라고 하는데요.
18:26저는 2번을 선택했는데요.
18:282번 주민등록번호요?
18:30신용카드 번호를 세보지를 않아서 순간적으로 당황한 것 같습니다.
18:34우리 이성욱 씨는 가수신데 이봉원 씨한테 궁금한 거 있으세요?
18:38사실 코미디언이나 가수나 좀 불안정한 수입이잖아요.
18:41그렇지 아무래도
18:42어떻게 그렇게 당당하실 수 있는지
18:43저도 26년 된 가수인데
18:46저는 항상 이렇게 당당하질 못해요
18:48집사람한테
18:48아 그래요?
18:49네
18:49그래서 그 비교를 좀 듣고 싶습니다
18:51처음이 힘들어요
18:54계속 나가면요
18:56미쳤구나
18:59뭐든지 처음이 힘들어요
19:01한번 도전하세요
19:03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9:06자 생존자 확인해 보겠습니다
19:08생존자는 72명
19:10102만원 적립됐습니다
19:15그리고 부모님 두 분 다 개그맨이 코미디언이니까
19:17자녀들도 개그맨이 되고 싶어 한다고요?
19:20개그맨이 되고 싶어 하는 건 아들내미가
19:21아들이?
19:23되고 싶어 하고
19:23딸내미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19:25아들이 지금 오늘 몇 살이에요?
19:26고등학교 졸업해가 재수하고 있습니다
19:27스무살
19:28딸은 연기자
19:29딸은 지금 영국영학과 다니면서
19:31아 그래요?
19:32그리고 아들은?
19:33개그맨이 되고 싶어 하고요
19:34근데 조금 약간 반대해
19:35개그맨 쪽은 좀 반대하신다고요?
19:37개그맨 쪽이 사실
19:40아시겠지만 좀 어려워요
19:42순탄한 직업이 아니고
19:43해보셨으니까 스트레스도 많고
19:45네 스트레스도 많고
19:46아들내미도 절을 담아서 그런지 몰라도
19:48집에서 웃기지는 않아요
19:49저하고 말을 안 하고
19:50내성적인가 봐
19:51그래서 얘가 웃기는 걸 본 적은 없는데
19:54얘가 개그맨을 한다 그러니까
19:56밖에서 웃길 거예요?
19:57밖에서 웃긴대요
19:58그렇죠?
19:58저랑 똑같더라고요
20:00그렇고
20:01따님은 연기하는 건 괜찮아요?
20:03얼마 전에 저 발표회 하는 거 봤는데
20:05곧 잘 하더라고요
20:07잘해요?
20:07그건 반대 안 합니까?
20:09잘하더라고요
20:09했으면 좋겠고
20:10네
20:10그래요
20:11따님이 어떻게 좀
20:12박민선 씨 닮았어요?
20:14아니면 이봉헌 씨 닮았어요?
20:15다행히 저를 안 닮았어요
20:16다행히
20:17이봉헌 씨는 지금 드라마를 찍고 계시죠?
20:20네 지금
20:20어떤 드라마 어떤 역할이죠?
20:22엠본부에서
20:23이봉헌 감독님
20:24무슨 역할로?
20:25포도 부장 역할입니다
20:27나중에 그럼 어떻습니까?
20:28따님하고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셔도 괜찮겠네요
20:30애엄마랑 같이 연극도 한번 해보고 싶고
20:33딸내미랑 같이
20:34딸내미랑 연극 이런 거
20:36전공이니까
20:37딸내미랑 같이 연극하는 것도
20:39또 괜찮고
20:40아들은 개그맨 안 되고
20:42반대?
20:43개그맨 해야죠
20:44해야 돼요?
20:44자식 이기는 부모 없잖아요
20:46그래요?
20:46네 알겠습니다
20:47잘 꿈을 이뤄왔으면 좋겠습니다
20:49네
20:49자 이봉헌 씨의 도전 계속해서
20:51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52출발합니다
20:531대 72
20:595단계의 문제 드리겠습니다
21:01사진을 잘 봐주십시오
21:03화면을
21:03네모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21:06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로
21:09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21:11자신만의 핵심 포인트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21:13스티브 잡스가 자주 입던
21:16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 스타일이 대표적인데
21:19네모는 1번 놈코어
21:232번 하이브리드
21:263번 미니멀리즘
21:28문제 풀어주십시오
21:41이건 전혀 예상 못했던 게 나왔네
21:43네모는 왠지 노미 들어가서 아닌 것 같아요
21:49하이브리드
21:50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
21:52미니멀리즘
21:53요거 같기도 하고
21:55놈코어 같기도 하고
21:571 아니면
21:593
21:59어떻게 하십시오
22:01찬스 써야 되겠는데 이거는
22:02그래요?
22:03네
22:03그러면 1인의 답 찬스
22:052인의 답 찬스가 지금 남아있는데
22:072인을 써야 되겠죠
22:102인의 답 찬스
22:21제가 인터넷 검색이나 시사상식 볼 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22:25아 정말?
22:26네
22:26아하하하하
22:27아직 모르죠
22:2989번 얘기도 들어봐야죠
22:3089번 안녕하세요
22:31저 1번을 선택했는데요
22:33노멀코어
22:34노멀이라는 일반적인 거하고
22:37좀 비슷해서 1번을 선택했습니다
22:39노멀
22:40노멀하고 비슷해서
22:41노멀
22:42일반적인 거라는 걸 말했을 때
22:44그 외에는 확실한 근거는 없으시고
22:48일단은 유사성이 좀 있는 것 같아요
22:49유사성이 있으셔서
22:50영어로 발음했을 때
22:52아 노멀에 비슷해서
22:53넘고
22:54저 그러면 미니멀리즘을 선택하신 81번은
22:57기억이 확실하게 나시는 거예요?
22:59네 확실한 것 같습니다
23:00그래요?
23:01네
23:01아 저는 표정으로 보거든요
23:02일단 81번이 자신만만한 것 같아요
23:0581번 자신만만한
23:06그리고 일단 근거가 있어요
23:07이러다가 만약에 틀리면요
23:09저 좀 봅시다
23:11그래요?
23:12그러면 상대적으로 89번은 좀 자신이 없어 보이십니까?
23:15약간 위축된 것 같아요
23:16그래요?
23:17네
23:1789번은 원래 표정이 그러신 겁니까?
23:19아니면 진짜 위축되어 계신 겁니까?
23:20좀 위축은 됐는데요
23:23저도 맞는 것 같습니다
23:25저도 맞는 것 같아요
23:27아 그래요?
23:27네
23:27알겠습니다
23:28일단은 뭐 이봉원씨의 판단입니다
23:31네
23:31자 그러면 89번이 선택하신
23:33놈코어를 안 하고
23:35한 번
23:35아니
23:36아니
23:37네
23:381번 3번입니다
23:39선택했습니다
23:433번 미니멀리즘을 선택해 주셨고요
23:46이 문제 정답
23:54이 문제 정답 확인하겠습니다
24:16네
24:18인터넷에서
24:18인터넷에서
24:19아
24:2089번 얘기가 맞는 게요
24:22이 놈코어가 일반적이라는 뜻의 노멀
24:24노멀
24:25핵심이라는 뜻의 하드코어가 합쳐져서
24:27놈코어라는 용어가 만들어졌고요
24:30아
24:30자 아쉽지만 이 문제 탈락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4:33탈락자
24:34보여주세요
24:38꽤 많이 나오죠?
24:40이 문제 탈락자
24:41많아요
24:4327명 탈락
24:46생존자 확인합니다
24:47생존자는
24:4745명
24:49102만원 정립됐습니다
24:533년 만에 1대100 나오셨는데
24:56오늘은 어떻게 감회가 어떠신지
24:58아 역시
24:58이
24:59약간의 긴장을
25:01네
25:01하면서 하는 게
25:02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게
25:04기분이 좋으네요
25:05건강에도 좋아요
25:06네 그렇죠
25:06네
25:06자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25:09네
25:09여러분 이봉원씨였습니다
25:10네 고맙습니다
25:141등입니다
25:161등입니다
25:18탈락자 확인합니다
25:24생존자는
25:25단 2명
25:26102만원입니다
25:30자 2명 남았습니다
25:3174번
25:3276번
25:33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될지
25:35자 문제
25:36두 분께 드리겠습니다
25:38노래 가사로도 유명한 정호승의 시 중
25:41네모는
25:42네모는 나에게
25:42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25:44겨울밤
25:46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25:48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25:50나는 몇 번이나 네모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25:53네모는 나를 위해 단 한 번도
25:55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25:57에서 네모는
25:591번 추억
26:012번
26:032번
26:043번
26:05인생
26:06문제
26:07풀어 주십시오
26:18정답
26:19정답
26:20보겠습니다
26:21나는 몇 번이나 술을 사주었으나
26:24한 번도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는
26:26이 친구는 과연 추억이라는 친구일까요?
26:30사랑일까요?
26:30인생일까요?
26:31확인합니다
26:33정답 3번
26:35인생입니다
26:37탈락자
26:39보여주세요
26:40한 명 탈락
26:4376번 유한영씨가
26:47적립금 102만원 획득하셨습니다
26:49축하합니다
26:58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대100
27:00도전자를 모시겠습니다
27:01나와주세요
27:09떨리지만 재미있게 즐기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27:12화이팅
27:13네
27:24저희가 계속 퀴즈를 풀기 전에 준비한 게 있는데
27:28저희 진행팀 그거 좀 주세요
27:30저 좀
27:31네
27:31그냥 갈 수가 없습니다
27:32왜냐하면 지금 이게
27:33여러분 투샷이 이게 말이 안 돼요
27:36아 이게
27:37아이쿠
27:38예
27:39이거 좀 제가
27:40이걸 좀 예
27:42쓸게요
27:43죄송합니다
27:43괜찮을까요?
27:44좀 사용해서
27:46네
27:46좀 놓을게요
27:47예
27:50제가 여기서 올라갑니다
27:52자
27:52자
27:53자
27:54자
27:55이 정도
27:56됐네요
27:57이제 됐죠?
27:59아
27:59아
27:59그런 건 잡지 마세요
28:01네
28:01저희 친구입니다
28:03자
28:03키가 177
28:057
28:067이시죠
28:06예
28:08저보다 큽니다
28:08예
28:09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요
28:101대100의 첫 출연이신데
28:12그동안에
28:13그동안에는 왜 이렇게 안 나오셨어요?
28:15망신당할까 봐
28:16망신당할까 봐
28:16선뜻 나오겠다는 얘기를 못 드리겠더라고요
28:19그래서
28:20네
28:21아니 근데 우연히
28:22한혜연 씨
28:23아 한혜연 씨
28:421,0
28:441,0
28:461,0
28:461,0
28:471,0
28:48SDR입니다
28:505천만 원의 주인공이
28:53탄생했습니다
28:54웬일이야
28:55이게 웬일이야
28:56잠깐만
28:56깜짝 놀랐어요
28:57그래서
28:58아니 왜요?
29:00아니 저 언니가 저런 언니가 아닌데
29:01그래요?
29:02아
29:02그 정도로 고급 브레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요
29:06잘 맞추시더라고요
29:07아니 잘 찍더라고요
29:10너무 잘 찍어서 깜짝 놀랐어요
29:11그럼 오늘 한혜연 씨가 해 주신 옷을
29:14네
29:14제 스타일링을 담당을 하고 계세요
29:16그럼 좀 기를 받고 오셨네요
29:16아 그래서
29:17녹화장에 오고 있는데
29:18네
29:19전화가 왔어요
29:20네
29:20잘 하고 오라고
29:21그래서
29:22아니 오늘 줄 옷을
29:24나 대신 입고 자지 그랬냐고
29:26아 잠을
29:27제가
29:27기를 받게
29:28아 근데 지금 입고 오셨으니까
29:30네
29:30이걸로 가도 충분합니다
29:31자신감을 가지세요
29:32아니 근데 사실
29:33제가 무대
29:35올해 모델
29:3617년
29:3817년
29:39됐더라고요
29:39와 어마어마하네
29:40이렇게 떨리는 무대는 진짜
29:42그래요?
29:43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진짜
29:45네
29:45나중에 의자 좀 갖다 주시면 안 돼요?
29:47의자요?
29:47여기 여기 올라오실래요?
29:51네
29:51한예진 씨의 도전
29:53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9:541대 100
29:58자 1단계 문제부터 드리겠습니다
30:01사진을 잘 봐주시죠
30:03어이 누구지
30:04톤모델 한예진이 패션쇼 이것에 섰다
30:08흔히 모델이 걷는 무대를 뜻하는 이것은
30:121번 브로드웨이
30:142번 노르웨이
30:173번 런웨이
30:20백인 여러분 풀어주십시오
30:21ant.
30:27음악
30:31지금 저 한예진 씨죠? 본인?
30:34네
30:35네. 패션쇼 이곳에서.
30:3710년 전이네요.
30:38자,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30:40어, 사실 이 지금 예시에는 없는데
30:44사실 이 정답이랑 비슷한 줄 알고
30:47다른 단어를 대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세요.
30:50뭔데요?
30:51런어웨이.
30:52그래요?
30:53그렇게 얘기하세요.
30:54자, 그러면 브로드웨이, 노르웨이, 런웨이 중에 런웨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30:57그렇습니다.
30:58아, 그래요.
30:58확실하시면 바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31:00아, 그럴까요?
31:02선택했습니다.
31:05자, 3번을 선택해 주셨는데요.
31:08정답.
31:10보여주세요.
31:11톱 모델 한혜진이 패션쇼 이곳에 섰다.
31:14이 모델이 걷는 무대를 뜻하는 말인데요.
31:17브로드웨이, 노르웨이, 런웨이 중에 정답은 무엇일까요?
31:22정답은 3번 런웨이입니다.
31:27잘 맞춰주셨습니다.
31:28감사합니다.
31:29과연 탈락자가 몇 명이나 나올까요?
31:310명이요.
31:320명이요?
31:32전원 통과?
31:33네.
31:34한번 보겠습니다.
31:34과연.
31:35못 보겠습니다.
31:36탈락자 확인합니다.
31:39전원 통과!
31:44키가 177cm라고 하셨는데, 언제부터 키가 이렇게 크신 거예요?
31:48키는 늘 컸어요.
31:49늘?
31:49네.
31:50날 때부터요?
31:51집단에 속할 때부터.
31:53왜냐하면 비교대상이 있잖아요.
31:55유치원 때.
31:56유치원 때?
31:57초등학교 때는요?
31:58네.
31:58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168cm였어요.
32:00이미 그때.
32:016학년 때?
32:01네.
32:02168cm이요?
32:03네.
32:03그럼 키는 항상 전교에서 1등이었어요?
32:06네.
32:06키만은.
32:07키만?
32:07네.
32:08소풍 가면 키가 커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었다고요?
32:11소풍 가서.
32:12제가 키로 해도 맨 뒤고, 그리고 이름으로 해도 허시나 호시가 없으면 맨 뒤에요.
32:19그래서 꼴찌로 쭉 따라가면 뒤에서 그러시는 거예요.
32:24어느 학교에서 오셨어요, 선생님?
32:25아, 맞다.
32:26선생님인 줄 알고.
32:27제가 인솔자인 줄 알고.
32:30그런 경우 아니면 이제 대시를 받아도 고등학생 오빠들.
32:34아, 초등학생인데?
32:35초등학생인지 모르고 저를.
32:36고등학생 오빠들이 뭐래 와가지고?
32:38어느 학교에서 왔냐고.
32:39어느 학교냐고?
32:40그러면은 이제 영남초등학교에서 왔다고.
32:43영남초등학교.
32:44아, 진짜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죠, 그죠?
32:46그죠.
32:46뉴욕, 밀라노, 파리 뭐 이런 컬렉션에 모두 오른 우리 국내 최초의 모델이 한혜진 씨거든요.
32:52아유, 최초는 아니고요.
32:54에이, 왜요?
32:55그러면 그 세 개 무대를 휩쓴 그 워킹과 포즈.
32:59한번 보실 수 있을까요?
33:00보여주시죠.
33:01네, 한번.
33:05그리고 저기서 이렇게 쭉 한번 오시는 걸로.
33:07오빠가 먼저 나와서 포즈하고 계시면 제가 그 뒤에 나올게요.
33:10제가요?
33:10네.
33:14제가 먼저 갈게요.
33:16그거.
33:17제가 먼저 가면 그 다음 나오시면 돼요.
33:20알겠습니다.
33:20저는 가서 이걸 깔아야 되니까요.
33:23네, 자.
33:50제가격량이 한번 알게 될 거예요.
33:53아우 잘하시네요.
33:55네? 아우 감사합니다.
33:56아 이런 거군요.
33:58뭐가요?
33:58네?
33:59네?
33:59이런 세계 탑 모델과 함께하는 워킹이 이런 느낌이네요.
34:03아우 잘하시네요.
34:04네 여러분 이런 느낌이에요. 아시죠?
34:06굉장해요 지금 느낌.
34:09가겠습니다.
34:10아직 100명 모두 생존해 있습니다.
34:12다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34:13도전 계속됩니다.
34:141대 100!
34:182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34:20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질량 지수 BMI를 계산할 때 필요 없는 정보는 1번 키, 2번 몸무게, 3번 체지방률.
34:34문제 풀어 주십시오.
34:431차 호� podía
34:46체질량 지수죠. 키에 대비한 몸무게.
34:50그래서 한때 모델들이 너무 말라서 거식증 논란이 있었을 때, 한창 다랬을 때 BMI 지수 몇 이하로는 모델 세우지 말자라는 논란이
35:03있었죠.
35:04그래요? 그러면 이 중에서 뭐가 들어가고 어떤 게 필요 없는 정보라고요?
35:09키랑 몸무게는 꼭 있어야지 체질량 지수를 낼 수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35:17자, 그러면 선택해 주십시오.
35:20선택했습니다.
35:233번을 선택해 주셨는데요.
35:263번 체지방률.
35:27정답.
35:29보여주세요.
35:30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질량 지수 BMI.
35:33계산을 할 때 필요가 없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35:37키, 몸무게, 체지방률.
35:39한혜진 씨의 선택은 3번인데요.
35:42정답은 3번 정답입니다.
35:47네,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체질량 지수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서 비만 지수를 측정하는 그런 지표죠.
35:54그래서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그런 수치입니다.
35:58잘 맞춰주셨는데요.
35:59백인 여러분, 탈락자 확인합니다.
36:0713명 탈락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6:11생존자는 87명, 26만 원 적립됐습니다.
36:18다이어트를 위해서 집에서 거의 옷을 벗고 생활하신다는...
36:24다 벗는 건 아니고요.
36:26저도 그렇게 물어본 건 아니에요.
36:29다는 아닌데 약간 벗고 생활하신다는 말이 있던데?
36:32그게 상관이 있습니까, 다이어트하고?
36:34아니, 가볍게 입고 있습니다.
36:36가볍게요?
36:36네.
36:36어느 정도죠?
36:37일단 팔다리가 많이 보이는...
36:39팔다리가요?
36:40네, 이제 쇼팬츠라든지...
36:42그리고 이제 민소매 티셔츠 같은 걸 입고 있죠.
36:45왜냐하면 이제 거울이 아예 없는 집은 없잖아요.
36:49네, 네.
36:49그래서 약간 무의식적으로 자극이 좀 되는 것 같아요.
36:54지나가면서 거울로 이렇게 본인 몸을 이렇게 봐요?
36:56아무래도 편하게 먹지는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37:00아, 그래서 좀 이렇게 보이는 게 중요하군요.
37:02딱 봐서 내가 항상 확인하는...
37:04아무래도 겨울에 살이 찌는 이유가 두꺼운 옷으로 몸을 덮게 되잖아요.
37:07그래서 여자분들이 방심을 되게 많이 하세요.
37:09그러고 나서 정작 벗어야 될 때는 깜짝 놀라시죠?
37:13아, 이거 오해하지 마세요.
37:14그러니까 목욕탕에서, 목욕탕에서.
37:15네, 목욕탕에서.
37:16맞아, 그럴 수 있어요.
37:18그리고 저 운동 다 하신 후에 누드로 셀카를 찍으신다고 들어요?
37:24아유, 아니에요.
37:25수영복, 수영복.
37:26네?
37:27비키니 수영복.
37:28아, 누드로 아니고요?
37:30아, 왜 자꾸?
37:31아, 왜, 왜?
37:33아니, 이제 운동을 해서 몸을 열심히 만들어 놓고 근육도 다 붙여놓고
37:38조각하고 파내고 붙이고 빼고 했는데
37:42그런 아름다운 저의 몸을 눌리는 게 싫더라고요.
37:47뭘 많이 입어서.
37:48그래서 벗을 수 있는 한 최대한.
37:51벗고 보는 거죠.
37:53전화기 안에 다 있나요?
37:55아니, 많이 지웠습니다.
37:57아, 그래요?
37:57아, 궁금하다, 진짜.
37:59자, 알겠습니다.
38:00한인수 도전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8:02출발합니다.
38:031대 87.
38:073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38:10데이터의 용량이 큰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38:141번, 2번, 3번, 문제 풀어주십시오.
38:32왜요?
38:33네?
38:33왜 그랬어요?
38:34읽어보실 수 있어요?
38:36아, 읽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38:38한번 읽어보시죠.
38:391번을 예로 들어서 읽으면
38:411메가바이트.
38:42그리고 밑에는?
38:441...
38:46킬로바이트?
38:47그 밑에는요?
38:48기가바이트요.
38:48그러면 그게 이렇게 배열이 되어있잖아요?
38:51네.
38:51그걸 큰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만 하시면 돼요.
38:54그러니까 그게 모르겠다고요.
38:57그러면 찬스 쓰시겠습니까?
39:00어, 만약에 아끼려다가 떨어질 수도 있는 거죠?
39:04그렇죠, 아끼다가 굉장히 후회할 수 있죠.
39:08아, 알 거는 같은데...
39:10아, 써야 되겠죠?
39:111인의 답, 2인의 답, 100인의 답이 있습니다.
39:14100인의 답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39:16100인의 답 찬스.
39:17자, 그러면 1번을 선택하신 분들께 노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39:201번 보여주세요.
39:225분 나왔습니다.
39:241번.
39:24어떻게 해?
39:262번을 선택하신 분들께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39:292번 보여주세요.
39:31제 예상이 많네요.
39:322번 6명 나왔습니다.
39:333번을 선택하신 분들께 분홍색 불이 들어옵니다.
39:363번 보여주세요.
39:38아, 다행입니다.
39:3976명 나왔습니다.
39:41아, 괜히 썼네요.
39:411번이 5명, 2번이 6명.
39:44뭐라고 괜히 썼다고요?
39:453번이 76명.
39:47몇 번 선택하시겠어요?
39:483번 선택하겠습니다.
39:50선택했습니다.
39:53자, 이 문제 정답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9:56정답.
39:57보여주세요.
39:58데이터의 용량이 큰 것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
40:023번을 선택했습니다.
40:03한혜진 씨.
40:05과연 이 문제의 정답은 몇 번일까요?
40:07정답은
40:103번 정답입니다.
40:14네, 탈락자 확인해보겠습니다.
40:16탈락자, 보여주세요.
40:2011명 탈락.
40:2323번, 안녕하세요.
40:25저 1번이요.
40:261번이요?
40:271번은 거꾸로 됐네.
40:29혹시 전공이 뭡니까?
40:31아, 저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
40:32뭐예요, 전공?
40:33전자예요, 전자.
40:34전자?
40:35전공이 전자공학과예요?
40:37네.
40:37전자공학과인데 이거 틀렸어요?
40:39제가 좀 얕잡아봤나 봐요.
40:40얕잡아, 너무 얕잡아봤는데요?
40:43전자공학과가 틀리면 교수님한테 혼나지 않나요?
40:45이거 나가면 안 될 것 같은데.
40:47아, 어떡해요.
40:47나가면 안 돼요?
40:48그럼 어떻게, 어떻게 하죠?
40:49얼굴만 가려드리죠.
40:51안경이라도 벗을까요?
40:51네, 안경 벗어요.
40:52안경, 안경 벗고.
40:55알겠습니다.
40:55안경 벗었으니까 아무도 못 알아볼 거예요.
40:58아, 다행이네요.
40:58네, 괜찮습니다.
40:59자, 안심하시고요.
41:01자, 생존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1:03생존자는 76명.
41:0659만 원 정립됐습니다.
41:10지금 수국에 있는 회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다 모여있는 그런 곳 아닙니까?
41:16거기서는 라이벌 같은, 라이벌 의식 같은 건 없어요?
41:39라이벌이요?
41:40네.
41:40그림을 너무 잘 그리세요.
41:41그림.
41:42네, 그래서 언니의 그런 감각도 너무...
41:46본인은 뭘 잘해요?
41:47저는 쾌적하게 뭘 잘하는 게 없어요.
41:51그래요?
41:51그 라이벌도 아니고, 친한 모델들이 다 같이 모여서 회식을 하면 뭐 먹습니까?
41:57저희는 고깃집에서 제일 많이 해요.
41:59삼겹살 막 구워 먹고 그래요, 모델들도?
42:01아, 정말로요?
42:02고기 얼마나 먹어요?
42:03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42:05아, 진짜 제가 마음먹고 먹으면...
42:08네.
42:09한 그녀 한 그녀 먹는 것 같은데, 600그람.
42:11600그람이요? 한 그녀?
42:12네.
42:13한 3인분 넘는 거 아니에요?
42:14그냥 뭐 한 3인분 정도 되겠죠?
42:16아, 근데 그렇게 먹고서 이렇게 몸매를 유지한다고 하니까 좀 그렇지 않아요?
42:19근데 매번 먹지는 않고요.
42:22어쩔 수 없이 삼겹살을 다른 분이 시키셔야 할 때는 저는 다 잘라내고 먹어요.
42:27뭘 잘라요?
42:27기름을요.
42:28아, 기름을? 살코기만?
42:30되게 얄밉지, 그런 거 우리는.
42:31그래서 몰래몰래.
42:32이거 보면 되게 얄밉지.
42:33아, 그래서 이제 누가 사장님이나 대표님이 이렇게 고기 주문을 하시면
42:38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조용히 주방 쪽으로 가서
42:42기름이 좀 적은 부위로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얘기를 하죠.
42:45말씀을 좀 드리죠.
42:46전형적인 밉상이에요.
42:47아, 그래요?
42:48회식에 가서 그렇게 해야 또 이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거겠죠, 그죠?
42:52그럼 한혜진 씨 도전 계속해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42:55출발합니다.
42:561대 76!
43:014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43:03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에는 짧은 세 줄의 묘비명이 적혀있다.
43:11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43:13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43:16나는 네모에서 네모는 1번 바보다.
43:222번 아이다.
43:243번 자유다.
43:26문제 풀어 주십시오.
43:38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43:40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43:43나는 바본가?
43:46왠지 오늘 녹화가 빨리 끝날 것 같다는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
43:50그래요? 아니요. 뭐 어떤 게 답일 것 같아요? 그냥 직관에 의해서 딱 보면.
43:56그냥 제 생각에는 예시가 다 나오고 딱 끝난 순간 자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44:06그냥 아닐 것 같아요.
44:08자, 찬스가 하나 남아있는데 쓰시겠습니까?
44:11네, 쓰도록 하겠습니다.
44:12뭘 쓸까요? 1인의 답? 2인의 답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44:152인의 답 찬스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44:17자, 그러면 이 문제를 같이 풀 2인을 지금부터 선정하겠습니다.
44:23자, 두 분.
44:24나란히.
44:24바로 옆에 계신 분이 나왔습니다.
44:2691번 먼저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44:29네, 저는 2번 선택했습니다.
44:302번 아이다.
44:31왜요?
44:32제가 28개월 된 아들이 있는데요.
44:35아들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더라고요.
44:39그래서 2번 했습니다.
44:40아이가 있어서 아이다.
44:42네.
44:4292번 안녕하세요.
44:44저는 3번 선택했고요.
44:46제가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책을 되게 감명 깊게 읽어가지고.
44:52작가에 대해서 좀 찾아봤었어요.
44:55그래서 저 묘비 사진하고 묘비명을 제가 보고 이렇게 수첩에 적어놨던 기억이 있거든요.
45:03저 믿으셔도 될 것 같아요.
45:07어떻게 너무 행복해.
45:09최근에 있었던 일 중에 가장 행복해.
45:12아직 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야 돼요.
45:16아, 그런가요?
45:16그럼요.
45:16아니, 근데 저 책도 읽으셨다고 했고, 작가도 다 찾아보셨다고 하셨고, 심지어 저 것까지 다 노트를 해놓으셨다고 하니까, 설마 나는 아이다인데
45:31자유다라고 자기가 혼자 이렇게 쓰진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45:35모르죠, 그거는.
45:36아, 왜 그러세요? 저한테.
45:39알겠습니다.
45:40그러면 정말 92번을 철석하지 믿으시니까 바로 선택하셔도 되겠습니다.
45:44아니, 근데 91번 분은 저 책을 전혀 접하신 적은 없으신 거죠?
45:50네, 없습니다.
45:51결정했습니다.
45:52네, 자, 그러면.
45:5492번 분의 얘기를 듣고 3번을 선택하셨습니다.
45:58선택했습니다.
46:01자, 공교롭게도 바로 옆에 붙어 계신 두 분, 91번, 92번이었는데, 92번의 말을 따라서 3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46:11과연 이 문제의 정답 무엇일지.
46:12정답 확인합니다.
46:16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입니다.
46:20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46:22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46:24나는 네모에 들어갈 말.
46:28정답은.
46:303번 정답입니다.
46:36나는 자유다.
46:38네, 92번이 찾아보시고 메모도 하셨나 봅니다.
46:41자, 그러면 탈락자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6:43탈락자, 보여주세요.
46:48몇 명인가요? 꽤 많은데요?
46:51이렇게 많아요?
46:53와, 32명 탈락.
46:58우리 공중보건이 모인 백령도 지킴이의 34번.
47:012번 선택했습니다.
47:022번 아이다.
47:03왜요?
47:04저희가 사실 백령도에서 아이들을 꽤 많이 봤거든요.
47:07그래서 아이들을 많이 보다 보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47:11그래요.
47:12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이용 가능한 어떤 의료 서비스가 있다고요?
47:16네,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전문과를 표시해놓지는 않지만 전문의들의 상담이 많이 있습니다.
47:21그래서 만약에 피부과 전문의가 계신다고 한다면 피부 미용에 대한 상담 같은 거를 일반적인 상담과 같이 해서 더하실 수도 있고
47:28그리고 임산부 같은 경우는 보건소 가시면 태아 관련된 검사하는 산정검사 같은 것들도 무료로 다 시행받으실 수 있습니다.
47:37어디에서요?
47:38보건소에서.
47:38보건소에서요.
47:39그냥 보건소에 가면?
47:40네.
47:40아, 정말로요?
47:41나라에서 쿠폰이 나오는데요.
47:43네.
47:43쿠폰을 갖다 대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7:45아, 고맙습니다.
47:47저희가 꼭 좀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47:50네, 고맙습니다.
47:51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47:53자, 그러면 생존자 확인해 보겠습니다.
47:56생존자는 44명.
47:59219만원 적립됐습니다.
48:04쿠폰씨가 방송에서는 연애코치를 해주셔서 그때 화제가 됐었어요.
48:08근데 실제로 본인 연애 상담 많이 합니까?
48:10본인 연애 잘해요?
48:12뭐, 잘했으면 이날까지 이러고 있겠습니까?
48:14자, 연애, 그럼 가장 마지막에 한 연애는 언제입니까?
48:18어, 한 1년?
48:191년 전에?
48:19네.
48:20어떤 남자였나요?
48:21좋은 남자였습니다.
48:23한혜지씨는 이상형 같은 게 있습니까?
48:25아, 예전에는 이상형의 목록이 되게 많았어요.
48:29네.
48:30근데 한 10개쯤 되면, 한 해가 지나면 이게 싹 사라집니다.
48:34몇 개가.
48:34그리고 또 한 해의 나이를 먹으면 이제 싹 또 다 남은 것 중에 또 사라집니다.
48:39예전에 10개는 뭐였는데요?
48:40뭐, 키는 나보다 커야 되고.
48:43커야 되고, 예.
48:44그리고 옷을 입었을 때 바지태가 예뻤으면 좋겠고.
48:48그리고, 그리고 피부도 좋았으면 좋겠고.
48:50피부 좋고.
48:51뭐, 센스도 있고.
48:53센스도 있고.
48:53말하는 코드도 맞고.
48:55요리도 잘했으면 좋겠고.
48:56요리, 예.
48:57예.
48:58돈도 많았으면 좋겠고.
48:59돈도?
49:00많았죠.
49:01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49:02아, 그게 이제 한 20살 중반대.
49:04대략 한 10년 전쯤?
49:06그러다가 지금은 어떻게?
49:07지금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49:08이상형이 없어요?
49:09그냥 남자면 돼요?
49:10좋은 남자.
49:11좋은 남자?
49:13그러면은 예를 들면, 몸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
49:16약간 좀 살이 좀 있고, 이렇게 관리가 안 된 몸이에요.
49:19근데 옷을 잘 입어. 그리고 몸이 너무 좋아. 조각같이.
49:22근데 옷을 못 입어요.
49:24어? 어떻게 할까요?
49:25옷은 못 입어도 돼요. 옷은 저한테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49:29근데 몸매는 포기할 수 없어요?
49:31아, 몸매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게 아니라.
49:33사실 그냥 옷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49:37음, 껍데기다. 그래서 괜찮다.
49:39오늘 제 껍데기는 어떻습니까?
49:40어, 오늘 좋습니다.
49:42제 껍데기. 예?
49:43저는 어떻습니까? 몸이 좋은 편입니까? 스타일이 좋은 건가요?
49:47아, 몸이 좋으세요?
49:48예?
49:48몸이 좋으세요?
49:50어, 몸이 좋냐고요?
49:51네.
49:52막 이렇게 막, 좋지는 않아요.
49:54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나쁘지도 않습니다.
49:57제가 어디 나가서 몸 진짜 나쁘다, 이러지는 않아요.
50:00뭐 이렇게 관리가 되지도 않았지만.
50:02마른 비만염이시죠.
50:03아니에요.
50:04아, 아니에요.
50:06아, 진짜.
50:07마른 비만으로 정리하면서.
50:10가겠습니다.
50:11자, 그러면 한혜진 씨 도전.
50:13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50:14갑니다.
50:151대 44.
50:195단계 문제 드리겠습니다.
50:21심리학자 아들론은 인간은 모두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으며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50:29또한 이것은 변명거리로 삼은 것뿐이니 한 발짝 더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50:35이것은 1번 무력감, 2번 열등감, 3번 불안감.
50:43문제 풀어주십시오.
50:55심리학자 아들론에 대해서 좀 아십니까?
50:58모릅니다.
50:59아, 그러면 이 문장을 한번 보면 어떨까요?
51:02아, 근데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라는 말이 저기서 조금 답을 유추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51:12저는 저 뒤의 문장에서 미래는 불안하잖아요.
51:18그래서 현대인들이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에 현재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51:23사실 저만 해도 그렇거든요.
51:25그러니까 열등감 아니면 불안감 같아요.
51:28하나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51:30정말, 네, 불안하네요.
51:34선택했습니다.
51:37자, 문제를 문장으로 유출을 해서 선택을 해주셨는데요.
51:42정답이 맞을까요?
51:44정답!
51:46보여주세요!
51:47인간은 모두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으며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51:52또한 이것은 변명거리로 삼은 것뿐이니 한 발짝 더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51:58이것은 무엇일까요?
51:59무력감, 열등감, 불안감 중에 정답은...
52:042번 열등감입니다.
52:08열등감, 아들러가 개인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사회적인 맥락과 그리고 생활방식, 열등감의 역할을 강조하는 개인 심리학에 대해서 주장을 했습니다.
52:20탈락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2:22탈락자 확인합니다.
52:27많은데요.
52:3121명 탈락!
52:3421명 탈락한 가운데 생존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2:38생존자는 23명!
52:41219만원 적립됐습니다.
52:46오늘 백인 여러분들과 함께 해봤는데 소감이 어떻습니까?
52:48일단 너무 재밌었고요.
52:51더 많이 공부 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2:53아니에요.
52:53잘 풀어주셨습니다.
52:55여러분, 한혜진 씨였습니다.
53:03탈락자 확인합니다.
53:08단 2명, 219만원입니다.
53:1347번덩, 13번, 두 분의 대결입니다.
53:16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될까요?
53:19문제 드리겠습니다.
53:20스위스의 소설가 겸 철학자 알렌드 보통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생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53:28그 중 네모, 야망 하나를 성취하고 그 다음 야망이 나타날 때까지 그 축복받은 10분에서
53:37네모는 1번 낮잠, 2번 배설, 3번 행복.
53:55정답 공개합니다.
53:58낮잠일까요?
54:00아니면 배설, 행복일까요?
54:03이 중에 그 축복받은 10분을 뜻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54:083번 행복입니다.
54:10행복, 야망 하나를 성취하고 그 다음 야망이 나타날 때까지의 축복받은 10분 바로 행복입니다.
54:17자, 87번, 93번 두 분 탈락자 확인합니다.
54:252명 전원 탈락.
54:28두 분 모두 탈락하면서 이번 라운드의 최후의 1인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54:33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54:583명 전원 탈락.
55:143명 전원 탈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