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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관세청이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악성체납자 16명을 대상으로 첫 합동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합동 수색반 8개 조를 편성해 수색에 돌입해 현금과 수표 10억 원과 명품가방 등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면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는 고액·악성 체납자입니다.

개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 등 64원 원을 체납한 전자담배 무역업자 40대 A 씨는 여행 가방에 10억 원이 넘는 현금과 수표 다발을 넣어놨다고 압류됐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체납자 은닉재산과 생활실태 정보 교환을 정례화하고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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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세청과 관세청이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 악성 체납자 16명을 대상으로 첫 합동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합동수색반 8개조를 편성해 수색에 돌입해
00:12현금과 수표 10억원과 명품가방 등 13억원 상당의 은닉 재산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9국세청과 관세청은 합동수색반 8개조를 편성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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