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경기 외적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이번 월드컵이 너무 미국 색채가 좀 많이 들어갔다라는 비판도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하프타임쇼를 보면
00:0926분이나 진행이 됐는데 여기에 또 미국 국가도 갑자기 또 나오고요. 그리고 챔피언 반지를 처음으로 피파가 수여를 하게 됐는데 전반적인 월드컵
00:20진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1진행에 대해서 저는 높은 점수는 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48개국 체제로 시작된 첫 월드컵이었는데 세 나라가 동시에 이 월드컵을
00:31개최를 했잖아요.
00:32하지만 마지막 무대에서는 공동개최국 멕시코라든가 캐나다의 색깔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고 미국만이 남아있는 대회가 됐고요.
00:41그리고 하프타임쇼 같은 경우에는 하기 전부터 그리고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도 얘기가 많았습니다. 과연 이게 축구에 어울리는 이벤트냐.
00:50그리고 하프타임이 15분으로 딱 정해져 있는데 축구의 어떤 전통을 깨면서까지 꼭 해야 되는 행사냐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00:58막상 또 쇼가 볼거리가 있고 그리고 정말 많은 분들에게 만족감을 줬다면 그런 얘기는 안 나왔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1:06이게 아마 미식축구 슈퍼볼의 하프타임쇼와 비슷한 어떤 연출을 노렸던 것 같은데
01:13그런데 슈퍼볼의 하프타임쇼와 이 북중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쇼의 가장 큰 차이는 스토리의 유무였던 것 같아요.
01:20슈퍼볼 하프타임쇼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그 도시와 연결된 이야기거리들이 있는데
01:28정말 이 월드컵 결승전에 우리가 봤던 하프타임쇼는 이게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건지
01:36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서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01:41그 어떠한 볼거리도 저희한테 제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01:47그리고 반지 같은 경우도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그런 의미도 있지만 판매가 또 많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01:55그렇기 때문에 역시 그 점을 봤을 때는 미국답다.
01:59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2:03또 트럼프 대통령의 판정에 대한 개입이라든지 여러 가지 구설 수도 있기는 했고요.
02:08이렇게 주어진 논란에 부족하셨다는 것 같아요.
02:08그리고 이 소도의 시작은 정말 좋습니다.
02:08그리고 그래서 이런 분들은 세계란의 판정에 대한 개입이라든지 여러가지가
02:08그러면 그 такое, 이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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