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 내부를 열 화상 카메라로 담은 모습입니다.
00:06소방당국이 주불 진화를 예상했던 시각을 1시간 앞둔 시점에도 6층 전체에서 높은 열기가 감지됩니다.
00:15붉은색으로 나타나는 곳의 온도는 섭씨 200도에서 300도에 달합니다.
00:21노란색으로 표시된 곳도 100도 안팎의 높은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00:30콘크리트가 떨어져 나오는 거죠, 철근에서. 이렇게 되니까 이 자체의 내부 철근이 또 열에 더 노출되고 이런 악수란이...
00:37일반 영상과 비교해보면 불길이 이는 곳은 물을 뿌린 뒤에도 열기가 감지됩니다.
00:44높은 온도와 짙은 연기 탓에 소방대원은 6층으로 진입하지 못한 채 특수장비를 동원해 외부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00:53외부에서 고가 사다리차하고 그리고 다른 투수장비를 통해서 진압을 하고 있고요.
01:00다만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층은 저희 직원들이 연소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지하고 있습니다.
01:06이미 구조물 일부가 파손되고 철근이 드러난 상황에서 고열이 지속되면 콘크리트도 버티지 못해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01:15소방당국은 전문가, 쿠팡 관계자와 협력해 건물 붕괴 위험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1:25YTN 김혜린입니다.
01:26오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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