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무원을 함부로 대하는 악성 민원인을 풍자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00:04영상을 본 현직 공무원들은 현실이 더 가혹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09홍지혜 기자입니다.
00:13업무 시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민센터에 찾아온 민원인.
00:17등본을 떼어달라며 신분증을 공무원에게 던집니다.
00:22등본, 내가 이날에 세금 얼마나 많이 냈는데 이거 하나 못해줘?
00:26혼인 신고를 하러 온 남녀는 공무원이 축하 인사를 건네지 않았다며 불만입니다.
00:38SNS 프로필 사진을 골라달라거나 특정 시내버스 타는 길을 알려달라는 등 업무와 무관한 민원도 쏟아집니다.
00:48방송인 이수지 씨가 어린이집 교사, 간호사 등에 이어 공무원을 연기한 풍자 영상인데
00:54일선 공무원들은 민원 현장은 훨씬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01:04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도 벌어진다고 했습니다.
01:08적법하게 업무 처리를 했는데도 용기를 가지고 와서 직원을 위협하려고 하고
01:16고소나 고발을 하면 된다지만 이름과 근무지 등이 공개된 채 일하는 공무원 입장에선 엄두를 내기 어렵습니다.
01:26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선 이수지 씨 영상은
01:31재선거라고 외치는 민원인을 악성 민원인으로 묘사한 부분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1:38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02:01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02:02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신중하여 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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