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욕커들은 왜 이렇게 벽에 바짝 붙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는 걸까요?
00:05승강장에서 사람을 갑자기 선로로 밀어버리는 밀치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00:11한국의 스크린도어가 부럽다는 뉴욕커들의 사연, 뉴욕 백승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8뉴욕의 한 승강장.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하나 둘 벽 쪽 가까이 붙습니다.
00:25혹시라도 누군가 떠미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입니다.
00:38넉 달 전에도 30대 남성이 2명을 이유 없이 미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45뉴욕시는 주요 역에 경찰은 물론 주방위군까지 배치했습니다.
00:51차단막 설치도 확대했습니다.
00:53지난해 2배 이상 늘었고 올해 200개 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00:58하지만 현장을 둘러보니 허점이 적지 않습니다.
01:03보시는 것처럼 하나의 역 안에 또 이렇게 베리어가 설치된 구간도 있지만
01:07비어있는 공간이 훨씬 더 많은데요.
01:11반대편 승강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01:23스크린도어 설치를 원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38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안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01:44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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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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