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00:03주요 국면마다 권력의 힘으로 이른바 명픽 후보를 띄우고 있다.
00:08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고 국민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
00:12한 친명 의원은 저주의 언어라며 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짓을 멈춰라.
00:16국민과 당원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유작가를 향해 격분했습니다.
00:20이기상 기자입니다.
00:23대통령의 권력의 힘으로 이걸 하고 있다는 거예요.
00:26너무너무 불안하고요.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0:30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이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넣으려 하고 있다며 이른바 명픽을 비판했습니다.
00:37서울시장 국회의장 민주당 대표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00:41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00:46대통령이 SNS에 정원호 씨를 띄워가지고.
00:49조정식 의원이 하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거라는 건 만인공제의 사실이었어요.
00:54그런데 그 사람을 그 정치인을 정무특보를 시켰습니다.
00:57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1:00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래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01:05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01:11대통령을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에 비유했습니다.
01:15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해서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01:19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01:21지금 이 시대에는 맞지 않아요.
01:23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결국은 국민이 뭔가를 할 수 있어요.
01:27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원하지 않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1:33검찰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01:41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도 틀렸다며 민주당이 대통령 지배를 받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01:48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1:50저는 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1:52민주당이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되는 거예요.
02:00이에 대해 한 친명 의원은 열심히 하려는 사람에게 왜 이러냐고 했고
02:05다른 친명 의원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뉴스만 보고 착각하고 있다고 유작가를 비판했습니다.
02:11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검찰개혁을 하지 않으려 했다는 지적은 얼토당토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02:1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33채널A 뉴스
02:37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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