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로 바로 가볼까요?
00:03여성단체도 민변도 보안수사 유지.
00:08방금 봤던 장인기 사건의 연장선인 겁니다.
00:12보안수사가 없으면 약자들만 피해본다.
00:15억울한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
00:17오늘 여성단체들끼리까지 나서서 검사의 보안수사권을 유지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0:25어느 수사관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운에 맡기고 있는 것이 여성폭력 피해자가 경험하는 현실입니다.
00:36진보성향계 변호사단체인 민변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00:39민변 측은 회원 10명 가운데 7명이 보안수사권의 전면 또는 일부 존치 의견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57그리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 여성도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 논의에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가 반영이 되었냐 이렇게 따져물었습니다.
01:09나라에게 묻고 싶습니다. 나라는 가해자 편인지 피해자 편인지.
01:13피의자, 가해자도 인권 중요한데요. 저는 국가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피해자 편인다고 생각해요.
01:20어떤 누구도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안이나 대책 강구를 한 분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01:28이렇게 여성단체 민변뿐 아니라 대법원도 그리고 화면 속에 보이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도 보안수사권을 없애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1:38민주당 강경파 빼고는 시민단체까지도 모두 비판 목소리에 가세한 셈인데요.
01:44일단 민주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보안수사권 폐지 논란 당내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51박진희
01:51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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