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팔을 아무리 빠르게 젖고 있는 힘껏 발차기를 해봐도 앞으로 가기는 커녕 외려 뒤로 밀려납니다.
00:08오리발을 껴도 소용이 없습니다.
00:10해변을 향해 발버둥을 쳐보지만 속절없이 바다 쪽으로 멀어집니다.
00:15죽음의 물살로 불리는 이한류입니다.
00:18훈련된 전문가도 정면으로 맞서다간 금세 지쳐 목숨까지 위험해집니다.
00:37본격 물놀이처를 앞두고 이한류 사고 대비 훈련이 열렸습니다.
00:42100번 말 듣는 것보다 한 번 경험이 더 빠른 법.
00:53대체 물살이 얼마나 셀까 싶었는데 직접 몸으로 느껴보니 깜짝 놀라 눈이 동그레집니다.
01:12일본은 지난 1955년 여름 미에현치시 해안에서 여중생 36명이 이한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01:22수영수업증 발생한 최악의 인명사고였습니다.
01:26만약 이한류에 휩쓸렸다고 하면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01:32아무리 수영을 잘해도 절대 해변을 향해 헤엄쳐선 안됩니다.
01:38반드시 해안선을 따라 옆으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01:41그게 힘들다면 튜브같은 물에 뜰 수 있는 것을 붙잡고 최대한 힘을 아끼면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생존 비법입니다.
01:52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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