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 수사경찰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00:05경찰서장도 입건됐는데요.
00:07검찰이 적용한 강간 목적 살인 혐의 입증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4김범한 기자.
00:15네, 전남 광주 취재본부입니다.
00:17네, 입건 대상자의 경찰서장까지 포함됐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광주시관 검찰청은 어제 광주 광산경찰서장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는데요.
00:29대기 발령된 전 경찰서장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했기 때문입니다.
00:36검찰은 또 당시 형사과장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00:40이로써 검찰에 입건된 경찰관은 서장과 과장, 팀장, 팀원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00:48적용된 혐의를 고려하면 수사 상황이 광주서부경찰서 지구대에 근무하던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에게 누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8앞서 검찰 수사관은 별개로 경찰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없앤 혐의로 수사팀장을 구속했습니다.
01:08대기 발령된 경찰관은 광주광산경찰서 6명과 장윤기 아버지 등 모두 7명입니다.
01:19오늘 월요일에 두 번째 재판이 열리는데 쟁점이 어떻게 됩니까?
01:46장윤기는 검찰이 적용한 혐의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01:51다음 배판 때 말하겠다고 한 건데요.
01:54검찰은 장윤기가 이태원 양 범행에 앞서 쫓아다니던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하고 감금한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2:03장윤기의 범행은 당시 길 옆에 세워진 대형 화물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2:11검찰은 이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는데요.
02:14장윤기가 대형 화물차가 보도를 가린 곳에서 범행한 점, 미리 자신의 차량, 조수석의 문을 열어둔 점, 케이블 타이 등으로 미뤄 이채원
02:25양을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반항이 거세지자 탈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2:30검찰은 모레 재판에서 장윤기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확보한 시각자료와 CCTV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범행의 의도성을
02:44강하게 압박할 예정입니다.
02:47지금까지 전남 광주취재본부에서 YTN 김범환입니다.
02:51천사 광주취재본부에서 정확합니다.
02:52Dec번이나 Sol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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