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오늘 오전 9시 기준 4건에 달하는 국가유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07충남 부여 시가지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사적 부여나성은 40제곱미터 구간 토사가 유출됐고,
00:14또 경기 오산에서는 사적 오산독산성과 세마대지의 성벽 3.5미터 구간이 무너져내렸습니다.
00:21이외에도 전북 부안의 국가 민속문화유산 김상만 고택도 처마 아래 석갈의 일부가 파손됐으며,
00:28충청남도 기념물인 공주중동성당은 사면 일부가 흘러내려가면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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