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해 임금 통화
00:11지급 원칙을 훼손한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00:14초기업 노조는 11성명을 내고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으면 성과급 등 임금의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00:24임금 지급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라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30앞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나 단체 협약이 있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 등 통화 이외의
00:41것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00:49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도 전날 해당 법안에 대해 철회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00:54이어 초기업 노조는 지역사랑 상품권이 통화와 다를 바 없다고 확신한다면 이 실험적인 시도를 근로자의 임금에 적용할 것이 아니라 발의에 이름을
01:05올린 국회의원들 세비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1:10반도체 업계에서는 최근 반도체 초과이익 환수정책 논란과 맞물려 기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9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반도체 초과이익 환수정책 검토 중단 및 기업 경쟁력 훼손정책 철회 촉구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01:32움직임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01: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