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에 쏟아진 강한 비로 한때 서울 시내 하천 출입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00:06비가 집중된 경기 남부지역에서도 호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00:10최승훈 기자입니다.
00:14도로가 모두 흙탕물로 뒤덮였고 울타리는 물에 잠겨 끝부분만 겨우 보입니다.
00:20주변엔 하천이 통제 중이라 출입이 금지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00:24이른 오전부터 수도권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도림천이 순식간에 불어나 도로까지 차올랐습니다.
00:42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때 서울 시내 하천 29곳 모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00:48서울 목감천과 도림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주변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는 침수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00:58경기 남부지역에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1:02수원과 안산, 과천 등 경기 남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가 빗줄기가 다소 약해지면서 오후 3시쯤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01:12경기 남부지역에 내린 강한 비로 이곳 수원천은 수위가 높아지며 한때 산책로까지 물이 범람했습니다.
01:19물은 빠졌지만 주변엔 여전히 흙이 쌓여 있습니다.
01:23곳곳에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01:27소방에는 천장이 무너지거나 차량이 침수됐다는 등의 신고가 접수됐고
01:31경찰에도 도로 침수, 교통사고 등 호우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01:37YTN 최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