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한국의 클래식 위상은 연주자들의 수상수식이나 해외활동으로 충분히 입증되고 있는데요.
00:07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유럽의 유서있는 축제의 포문을 열고,
00:11국내에서는 최초로 해외 콩쿠르 결선이 열리는 등 한국 클래식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00:17이광연 기자입니다.
00:23매년 체코를 상징하는 작곡가 스메타나 서거 이래 프라하의 봄을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80년 전통의 클래식 축제.
00:32지난해 뉴욕 한해교를 섰던 서울시립교양악단이 프라하 시민회관에서 나의 조국을 연주합니다.
00:40비유럽권 최초라 영광이지만 부담도 있습니다.
00:48격나라하게 노출되는, 비교되는 그런 순간일 것 같아서 상당히 부담도 사실 됩니다.
00:56유럽 중심이었던 축제가 시향이란 새로운 카드를 선택한 것이라며
01:01앞으로도 국내와 국제 무대를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01:10서울시향은 국내의 최고이기도 하지만
01:13국제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보수한 오케스트라로서 한국을 대표하고 서울을 대표한다.
01:22현대 바이올린 연주의 초석을 다진 외진 이자이의 이름을 딴
01:26국제 콩쿠르 최종 무대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01:30해외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이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51기술보다 음악적 깊이와 해석력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01:56한국 유치는 단순한 지역적인 확장이 아니라
01:59음악적인 철학과 콩쿠르이 갖고 있는 성격에서 차별성을
02:08유럽에서 유서 깊은 축제의 문을 열고
02:11해외 콩쿠르 결선을 국내로 유치하면서
02:14우리 클래식의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02:18YTN 이광연입니다.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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