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길게 보면 좋겠지만 문제는 길게 보기 어려운 분들일 텐데 지금 비투한 분들 상당히 많잖아요. 신용 잔고 최근 상황을 보니까 삼성전자
00:10하이닉스에 집중이 돼 있던데 지금 상황은 어떤 겁니까?
00:12지금 보면 최근에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실적 공개 그리고 SK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미국이 ADR 상장이라는 두 가지 호재가 있었습니다.
00:23이런 호재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 자금은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개인들이 심지어 비투까지 해가지고 호재가 나오면 주가가 상승할 것을 전망을 하고
00:34삼성전자 SK 하이닉스에 대거 투자 자금을 많이 늘렸다.
00:38그 결과다라고 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비투가 늘어나게 되면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담보 비율이 하락을 악화하기 때문에 사실 추가 증거금을
00:51납입해야 되거나 담보 비율을 끌어올리는 조치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못하게 되면 반대 매매가 들어가서 주가가 추가로 하락을 하고 그러면 또
00:59담보 비율이 더 악화되니까 추가 반대 매매가 들어가서 또 주가가 더 하락을 하는 이런 식으로 하락폭을 키우는 메커니즘으로 작동을 하거든요.
01:07그래서 이렇게 개인들이 지나치게 반도체주의 전망을 낙관을 해서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비투까지 해가지고 투자 자금을 몰린 결과가 오히려 더 하락폭을
01:17키울 수도 있다.
01:19그래서 손실은 더 커질 수가 있기 때문에 묻지 마시게 투자는 상당히 주의가 필요하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4지금 짚어주신 비투가 하락폭을 더 키우는 것도 있지만 단일 종목 레버리지도 거기에 한몫하고 있잖아요.
01:32지금 월스트리트 제널에서도 결국에 우리가 우리 증시 오징어 게임처럼 끝날 수 있다.
01:38이런 경고까지 남겼는데 어떤 상황 심각하게 본 겁니까?
01:41네. 월스트리트 제널에서 나온 칼럼에 따르면 우리나라 증시를 되게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은
01:47첫 번째는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다라는 것입니다.
01:50그래서 주가가 사실 지난 1년간 165% 가까이 코스피가 급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지나치게 컸다는 거죠.
02:00그래서 하루에 플러스 마이너스 3%까지 변동한 횟수가 S&P 500 같은 경우는 지난해 3%는 0회였고요.
02:12그 다음에 이 플러스 마이너스 2% 같은 경우는 지난 1년간 5회에 불과했는데 코스피 같은 경우는 77회에 달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02:21널뛰기를 하는 장세가 커지다 보니까
02:23오히려 이런 기회에 단기 투자로 차익을 크게 얻고자 하는 개인 투자 자금이 더 많이 몰려들었고
02:29문제는 외국인 투자 자금은 무섭게 지금 빠져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02:33코스피가 거의 카지노라고 지금 비유를 했는데 그 칼럼에서.
02:36더 이상 이 카지노에서 외국인 투자 자금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코스피의 비중은 상당히 세계적으로도 봤을 때 시가총액이 커져 있는데
02:45우리 작은 국내 투자자들의 규모 상대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만으로는 코스피의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렵다.
02:53그래서 마지막에는 오징어 게임에서 이러다가 다 죽는다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02:58그래서 외국인 투자 자금은 다 빠져나가고 개인 투자자들이 그 손실을 떠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점을 지적을 했기 때문에
03:05무턱대고 묻지 마시고 투자를 하는 것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고요.
03:09그다음에 자산 포트폴리오는 당연히 국내 자산하고 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03:14이런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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