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외환 거래가 어제 새벽 6시부터 24시간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환율이 급등을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조금 잦아드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역시
00:11초기에는 변동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0:14그게 왜냐하면 우리가 밤에도 사실은 거래를 했는데 우리 시장에서 거래한 게 아니고 역에 선물한 시장이라서 밖에 타고 거래를 했던 건데
00:23그 수요가 우리 야간 시장으로 들어오는데 우리 전업 투자자들 빼놓고 외환 시장에 전업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빼놓고 밤에는 자야 되잖아요.
00:33그럼 거래량이 작을 수밖에 없어요.
00:35줄어든다.
00:35그렇죠. 거래량이 작으면 조금만 매수나 매도 물량이 나오면 가격이 확 점퍼를 할 수 있거든요.
00:42그래서 변동성이 밤에는 오히려 좀 커질 수가 있는데 그래도 역에 선물한 시장은 우리가 접근하기는 상당히 어려웠던 시장이고 바깥에서 거래했던 걸
00:53국내 시장으로 가져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안전성은 보장되지 않을까나 말씀하신 대로 초반에는 시스템이 정착하기 위한 필요한 시간들이 있으니까 아마 밤에는
01:04좀 왔다 갔다 거리다가 낮에는 좀 변동성이 줄고 그런 게 당분간 지속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1:10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궁금한 게 두 가지인데요.
01:13첫 번째는 과연 이번 조치가 이게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맞추는 과정이라고 봐야 되잖아요.
01:19원화의 국제화에 도움이 될 것인가.
01:21두 번째로는 안 그래도 지금 환율이 높아도 너무 높은데 이게 좀 안정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1:26두 가지가 궁금하거든요.
01:28첫 번째 원화의 국제화에는 분명히 도움은 되겠죠.
01:31우리나라 시장이 24시간 개장이 됐으니까 다만 원화의 국제화라는 것, 어떤 통화의 국제화라는 것은 기본적인 전제가 그 나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켓
01:42쉐어 위상입니다.
01:44즉 원화가 글로벌이 주유된 결제의 통화가 돼야 된다는 거거든요.
01:50예를 들면 엔화나 유로와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처럼.
01:55그래서 우리 어떤 원화의 결제, 수단의 어떤 펀더멘탈적인 측면도 같이 올라가야 될 것 같고.
02:05그리고 결국은 이게 이제 이것 때문에 우리 1500원대 환율이 떨어질 거냐.
02:11그건 아닌 것 같고요.
02:13그거는 바깥의 요인, 글로벌 달러와의 강세.
02:17그리고 우리 기준금리보다 미국 기준금리가 높다는 그런 원인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원화 환율이 바로 안정화가 된다.
02:28이건 아닐 걸로 생각이 됩니다.
02:29조금 전에 미국과의 금리 격차를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2:33초반에만 해도 미국이 금리가 우리보다 높은 게 환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02:39라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는 영향을 미치는 것 같거든요.
02:42뭐가 달라진 겁니까?
02:43초반에는 이론적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던 외국인 자금이 금리가 높은 미국으로 빠져나간다.
02:49그래서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02:51실제로 그런 건 없었는데 지금의 분위기는 그때의 이론이 적용이 돼요.
02:57외국인 투자자가 증권 시장에서 주식을 팔고 빠져나가는.
03:02그리고 우리 수출 기업들도 수출대금을, 그쪽 금리가 높으니까 우리나라 쪽으로 안 들어오는 거죠.
03:09그래서 지금은 금리 격차가 원화 환율이 높은 거에 상당한 원인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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