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시댁 식구마저도 아내의 연락을 피한다?
바뀐 딸의 이름을 알게 된 후 4개월 만에 연락이 온 남편

#탐정들의영업비밀 #혼전임신 #며느리 #보험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베트남에 회사가 옮겨간다 이렇게 돼가지고 베트남으로 가게 됐거든요.
00:07아 무역업이라 이제 또 베트남으로 또 이동을 해야 됐군요.
00:11네 아이아빠는 가면서 이제 코로나 풀리면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00:21그러니까 대부분 이제 가기 전에는 아이아빠가 저보다 더 많이 케어를 해가지고 나 혼자 괜찮을지 뭐 이런 거에 대한 걱정이나 이런
00:30거를 저보다 더 많이 하고 갔죠.
00:33오히려 아빠 그러니까 너무 아내한테 아이한테도 너무 잘했네요 또 그죠.
00:38네 근데 아무 세 달도 안 된 아기를 두고 떠날 때 아빠가 얼마나 발길이 안 떨어졌을까요.
00:43그러니까 육아 방법까지 공부를 하면서 아 그래요?
00:47이렇게 그랬고 베트남에 가서도 너무 가족들을 놔두고 가니까 자주 연락할게 이렇게 약속을 했다고.
00:55아니 이건 자의적으로 사라진 게 맞나?
00:58걱정난다고 생각했는데.
00:59어쨌든 이게 국제 커플이고 무역업 하시는 분들은 일단 출장이라든가 또 해외 파견 업무를 많이 하시니까 본인도 참 이렇게 떨어져 있는
01:07게 마음이 많이 아팠을 겁니다.
01:09자 머나먼 중국 땅에서 만나 아내와 아이를 살뜰히 보살폈던 남편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왜 사라진 거죠.
01:19두 달밖에 안 된 딸을 놔두고 일을 하러 갔다면 뭐 좀 본인한테도 급한 일이었겠네요.
01:26연락을 계속 꾸준히 전화 통화를 계속 하셨어요?
01:29그렇죠.
01:31이제 하루에도 몇 번씩 영상통화를 해서 이제 아이가 노는 걸 보는 걸 좋아했고 저도 이제 하루에 몇 번씩 사진이나 영상을
01:40찍어서 보내주고 이제 한 10개월 정도 됐을 때
01:44아휴 오래됐다.
01:46이제 저희 딸이 덜이었는데 코로나로 못 온다고 이제 동료분들이랑 뭐 이런 영상 편지를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고 저한테 이제 미안하다고 혼자
01:59덜 하게 해서 미안하다.
02:01그런 자료가 좀 가 있습니까?
02:03네.
02:04네.
02:05이렇게 보시면 여기 아이 아빠가 영상 찍은 거 보이거든요.
02:12제수씨 축하드려요.
02:17세상에서 가장 예쁜 첫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02:22생일 축하해.
02:24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줘.
02:28안녕하세요.
02:30제가 코로나 때문에 첫 번째 생일에 참여 못하게 되어서 이런 영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02:36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중국 가게 되면은 꼭 맛있는 식사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02:44그리고 오늘 하루 고생 정말 많았고 우리 딸이 아빠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02:52너무 좋은 아빠가.
02:53아빠가 사라질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지금.
02:55남편분께서 보내주신 영상을 보면 다정다감하고 뭐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 뭐 여러 개가 표현이 돼 있던데
03:04그럼 그 뒤로 언제부터 이제 연락이 안 된 겁니까?
03:10네 이제 돌이 지나고 한 몇 달 후에 이제 연락이 점점점점 뜸해지기 시작했고
03:17어느 날 이제 저한테 갑자기 남자가 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03:24응? 남자가 생겼냐고 오히려 물어봤다? 응? 오십을 한다?
03:30이제 자기가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가 생겼다더라.
03:34내가 지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이렇게 했는데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전화를 그렇게 끊었어요.
03:42그날은 끊고 며칠 동안 연락이 없길래 제가 하려고 이제 하니까 저를 차단, 삭제 돼 있더라고요.
03:52어? 어? 어? 어? 이게 갑자기 이러니까 이게 오해가 있다면은 좀 대화를 하면서 이제 풀면 풀 수 있는 건데
04:03내가 설명할 기회도 없이 그냥 바로 차단하고 삭제해버렸다.
04:07그냥 연인이 아니잖아요.
04:09부부잖아요. 부부잖아요.
04:10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04:12아이가 없다고.
04:13혹시라도 뭔가 좀 의뢰인을 의심할 만한 뭐 어떤 뭐 계획이나 근거가 좀 있었나요?
04:18음 일단 의뢰인 말에 따르면 그 의뢰인은 전혀 다른 남자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은 없어요.
04:25네.
04:25전혀 없었고.
04:26그런데 이제 그 피부관리샵을 운영을 했습니다.
04:30그러다 보니까 이제 남성 손님을 응대하는 뭐 그런 것 때문에 좀 자주 약간 다툰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04:39그리고 일단 남편의 질투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고 일단 주변 사람들이 어떤 그 잘못된 오보로
04:46이제 약간 그 많은 질투 때문에 조금 오해가 된 거죠.
04:49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다른 지인들이 막 제보를 하면서 그렇게 오해가 생겼고 그게 이제 좀 질투로 번지게 됐다.
04:57또 먼 곳에서 이제 좀 외롭게 일을 하고 있잖아요.
04:59그러니까 더 약간 좀 오해가 좀.
05:01그리고 저 어린아이를 케어하는 입장에서 정말 그렇게 한눈팔 시간도 없고.
05:06사실 맞아.
05:07혼자 육아하는데 바쁜 거야.
05:08그렇죠.
05:09전혀 그럴 시간이 없다고.
05:10조금 야속하다 근데.
05:11약간 남편이 지금.
05:12남의 말만 듣고 그렇게 해서.
05:14그러니까.
05:14나를 좀 의심하고 있다라는 그런 것 때문에.
05:17너무 칼 차단을 하셔가지고 좀 답답하네요.
05:19그냥 부부인데.
05:21네.
05:21이후로 차단이 돼버렸네.
05:23네.
05:25어이없어서.
05:27아무 생각이 처음엔 안 났어요.
05:29뭐지?
05:31어차피 이제 저희 연애할 때도 자주 삐지고.
05:35이랬던 사람이라.
05:36뭐 이러다 말겠지 하고 저는 저희 처음에 냅뒀었거든요.
05:42네.
05:42알아서.
05:43연락 이제 또 풀리면 연락하겠지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05:47연락 안 한 지 한 달 정도 됐을 거예요.
05:50한 달.
05:50한 달 정도 기다리죠.
05:52한 두 달 정도 제가 있다가.
05:54그냥 남녀.
05:56연애할 때 헤어졌으면 그냥.
05:58아 그래 말도 할 텐데.
06:00네.
06:00아이가 있다 보니.
06:02너무 아닌 것 같아가지고.
06:04그럼 안 되지 또 이게.
06:05애가 있는데.
06:05이제 누나랑.
06:07이제 어머님한테 이제 연락을 했어요.
06:10그랬더니.
06:12누나는 거부.
06:14그게 됐고.
06:15그래서 그 어머님한테 전화를 하니까.
06:18안 받으시더라고요 전화를.
06:20야 이게 지금 남편 가족들까지도 지금 의심을.
06:23그런 거.
06:23단단이 크게 뭘 오해하시나 보네.
06:25오해를 하고 있나 보네.
06:26그래서 제가 이제 문자를 보냈죠.
06:36아니 뭐라고 얘기를 아예 댓글 안 하시는데.
06:39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
06:41아.
06:41그럼 그 뒤로 뭐 다른.
06:43연락이 오거나 이런 건 전혀 없고 그냥.
06:46끝인 겁니다.
06:46그러니까 이제.
06:47이렇게 저를 삭제를 하고 이러다 보니.
06:50제가 이제.
06:51캐슴.
06:52캐슴하고.
06:53오기도 생겼죠.
06:54화가 났겠네.
06:55네.
06:56너 없이도.
06:57나는.
06:58충분히.
06:59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07:01그런 오기가 생겼고.
07:02네.
07:02그러면서.
07:03응.
07:04그럼 네가.
07:04애 안 보려고.
07:06나를 삭제를 했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07:08애 이름을 바꿨어요.
07:11아.
07:12그거를.
07:13저 이제 SNS에 올렸었던 적이 있어요.
07:17아예.
07:18아예 이름을 바꿨구나.
07:19아예 이름을 바꿨구나.
07:20그랬더니.
07:21갑자기 한 4, 5개월 만에 연락이 와서.
07:26네가 뭔데 애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냐.
07:30음.
07:32음.
07:32SNS를 보고 연락했네요.
07:34듣고.
07:34그니까 제.
07:35에.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