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00:04중앙선거관리비원회의 채용비리와 예산 낭비 여부를 수사할 전담팀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00:11합수본에 새로 충원된 검사 2명이 전담팀에 합류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00:16이준혁 기자입니다.
00:20합수본이 임홍석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인사 예산전담팀을 가동합니다.
00:27검사 2명이 충원됐고 경찰 인력도 합류했습니다.
00:31전담팀은 지난 2023년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들의 특혜 채용 의혹을 시작으로 드러난 채용비리 수사를 맞습니다.
00:39수원지방검찰청에서 수사하던 사건도 넘겨받았고 전국에 접수된 다른 사건들도 이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47사건 내용에 따라서는 이미 처분한 사건에 대해서도 다시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00:52전담팀은 또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부부의 외유성 출장 등 선관위가 방만하게 예산을 썼다는 의혹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01:01본류인 투표용지 부족사태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05서울 동작구 선관위 관계자 한 명을 참고인으로 불렀습니다.
01:09송파구와 강남구에 이어 동작구에 대해서도 투표용지 부족사태 당시 상황 재구성에 나선 겁니다.
01:15그동안 70명이 넘는 참고인들을 전방위로 불렀는데 이제는 핵심 참고인에게 초점을 맞춰 진술을 탄탄히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01:25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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