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적인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 건데 지금 한국은행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당히 위험하다.
00:07이거 변동폭 더 키울 수 있다고 경고를 했는데 그런데 불과 한 열흘 전쯤에 냈던 보고서 보면
00:13이거 ETF 나오면 국내 우량주에 대한 고위험, 고수익 수요 흡수할 것이다 라고 기대를 좀 내비쳤었는데
00:21왜 이렇게 기대와 좀 내용이 달라진 겁니까?
00:24이게 이제 한국은행이 준 경고는 굉장히 우리가 예의주시해서 들어야 되는 내용 중에 하나인데요.
00:30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어떤 거냐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특정 주식 하나의 하루 움직임의 두 배를 따라가는 ETF예요.
00:43ETF가 원래 뭐예요? 약간 상장되어 있는 거지만 펀드의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00:48좀 안정적으로 토대하고 싶어서 하는 거죠.
00:49위험의 변동성이나 이런 거를 좀 줄이면서 시장을 쫓아가는 그러한 형태를 하도록 만든 게 ETF인데
00:57이거를 단일 종목의 레버리지 ETF를 만들다 보니까 주가가 오를 때는 수익이 더 커질 수 있지만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손실도 두
01:05배 가까이 커지는 그러한 그런 말이
01:08문제가 뭐냐면 투자자 개인의 손익에 그치지 않고 거래가 몰리면 운용사 입장에서는 장 마감 무렵에 기초 주식을 사거나 팔면서 포지션을 리밸랜싱을
01:20해야 돼요.
01:21그러니까 다시 얘기하면 주식이 막 오르잖아요.
01:24오르게 되면 이제 더 기초 자산을 더 이 ETF는 팔고 그다음에 기초 자산은 더 사고 그다음에 떨어질 때는 기초 자산을
01:34팔면서 이제 리밸랜싱을 하다 보니까
01:36기초 자산 가격이 오를 때는 훨씬 더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때는 훨씬 더 많이 떨어지는 그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01:42그러니까 변동성을 굉장히 키우는 거기에다가 더 큰 문제는 뭐냐면 신용융자죠.
01:49그래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지금같이 늘어나면 문제가 변동성을 훨씬 더 키우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겠죠.
01:56미국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개인이 투자를 잘 안 해요.
02:01대부분 기관이 하는데 우리만 지금 60% 이상 정도가 개인이 지금 하고 있다는 게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2:07네.
02:0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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