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짜네 7월의 그래프가 정말 눈에 띄게 쫙 올라가 있는데요
00:04우리가 보송 더우면 땀을 많이 흘리잖아요
00:07그렇게 되면 혈액 속에 수분이 줄어들면서 혈액도 진득진득해지게 됩니다
00:12이렇게 되면 혈전 그러니까 피떡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이 되는 거죠
00:18그러면서 뇌졸중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 건데요
00:22실제로 월평균 기온이 딱 1도 오를 때마다
00:26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의 위험도도 0.6%씩 상승했다고 합니다
00:32그러면 여름이 정말로 위험한 거겠네요
00:35뇌경색,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지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00:40또 마비가 와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너무 많이 힘드시잖아요
00:45안타깝게 주변에도 뇌졸중 환자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00:50맞습니다
00:51전 세계적으로 얼마에 한 명씩 뇌졸중이 발병할까요?
00:56한 번 생각해보세요
00:58하루에 한 두 명?
00:59진짜로
00:59하루에 한 두 명 정도는
01:01하루에 한 두 명 정도는
01:02그러니까요
01:03전 세계 지금 80억 가까운 인구에 실제로 2초에 한 명씩 뇌졸중이 발생합니다
01:112초에 한 명씩이요?
01:12잠깐만요 2초에 한 명이면 지금도 그게 일어나고 있다는 거잖아요
01:17그럼요 그리고 6초에 한 명씩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사망한다고 통계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1:24와 너무 무서운데요?
01:27우리가 보통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모두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하게 되는데요
01:35이렇게 뇌졸중의 발병 빈도가 높다 보니까
01:38안타깝게도 연예인분들 중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기사도 자주 볼 수밖에 없습니다
01:47강수현 배우님 정말 마음에 와닿는 우리나라를 빛낸 배우님이고 젊으셨잖아요
01:53저는 뉴스를 보고 진짜 놀랐어요
01:55이게 진짜 맞는가? 제가 의사인데도
01:57그런데 실제로 뇌졸중은 이처럼 예고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02:03우리의 삶 그리고 그 삶 주변에 가족들의 삶까지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그런 질환입니다
02:10그렇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죠
02:12이 뇌졸중은 골든타임이 짧게는 3시간?
02:15보통 4시간 반까지 보고 있습니다
02:18그냥 눈 깜빡하면 금방 지나가요
02:20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이 소중한 골든타임 내의 증상이 발생해서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가 26%에 불가능합니다
02:29그럼 혼자 있으면 또 이게 더 어려울 것 같고요
02:33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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