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 제1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00:07경찰은 앞으로도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협박글이 이어질 경우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0:13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최승훈 기자, 경찰이 폭파 협박글에 대해서 수사에 착수했다고요?
00:19네, 그렇습니다. 경찰이 광주 1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6경찰은 해당 행위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0:33특히 앞으로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글이 이어질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00:42앞서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1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50글에는 광주 1고에 폭탄을 설치했고 배제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00:59경찰과 소방당국이 교직원들을 대피시킨 뒤 학교 내부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1:06경찰은 IP추적 등을 통해 게시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01: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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