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대한 270도 공면 스크린에 펼쳐진 도로 앞에 차량 모형이 설치돼 있습니다.
00:07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 마련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스튜디오입니다.
00:14실제 차량을 본뜬 이 모형 운전석에 올라타 직접 주행해보겠습니다.
00:20가상이지만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는 느낌이 실제 주행과 똑같습니다.
00:25주행 시험장을 1mm 단위로 구현해 도로의 경사와 질감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00:33가상주행만으로 성능을 평가할 수 있어 개발 기간은 단축되고 완성도는 높아졌습니다.
00:39실물 차량 제작 없이 부품 제작 없이 가상 환경에서 차량에 대한 성능이 어떻게 발휘되냐, 어떻게 예측하냐를 저희가 평가하는 그런 공간입니다.
00:52신차 개발 과정 곳곳에 디지털 기반의 혁신 기술이 녹아 있습니다.
00:573차원 장비로 1,000개에 달하는 지점의 치수를 오차 없이 측정해 차량 소음과 누수 문제를 방지하고,
01:053D 프린팅 기술로 금형 없이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부품을 제작합니다.
01:11페리티 차량 보건 같은 경우에는 도면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01:14그런 부분들을 역설계에서 다른 패턴 같은 것도 3D 프린팅으로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에.
01:20차량 시스템을 실물로 연결해 소프트웨어 제어 기능도 정교하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01:27최근 국내 시장에서 테슬라가 월간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수입차 업체들의 공세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세지고 있는 상황.
01:36현대차는 미래차 개발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앞세워 완성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1:44YTN 손수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