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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채운 앵커, 황보혜경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은 제대로 설명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말씀이신데 외신들은 홍 전 감독이 받은 살해 협박 등 압박성 메시지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 전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배경에 신변 문제, 심리적 압박도 작용했을 수 있을까요?

[서정빈]
잘 알 수는 없지만 약간의 영향은 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외신에서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내용이 결국에는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 살해 협박이라든가 혹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해서도 위해를 가하겠다는 각종 게시글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 보도되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심리적인 압박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물론 이런 글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글로 대변되는 현재의 분위기, 이런 협박글뿐만 아니라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 출입 자체를 받지 않겠다는 가게들도 막 나오고 있는 만큼 결국 현재 여론 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다는 점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당분간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조금 하지 않았나. 이런 점들이 출국에도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콘텐츠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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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들은 제대로 설명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이런 말씀이신데
00:04외신들은 홍정 감독이 받은 살해협박 등 이런 압박성 메시지들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0:10홍정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배경에 이런 신변 문제 혹은 심리적 압박도 좀 작용했을 수 있을까요?
00:16잘 알 수는 없지만 약간의 영향은 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19일단 외신에서도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 내용이 결국에는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 살해협박이라든가
00:25혹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해서도 위해를 가하겠다라는 그런 각종 게시글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 보도가 되고 있다 보니까
00:33아무래도 그런 심리적인 압박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물론 이런 글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고 봅니다.
00:40다만 이런 글로 대변되는 현재의 분위기 사실 이런 협박글뿐만 아니라
00:44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 출입 자체를 받지 않겠다라는 그런 가계들도 나오고 있는 만큼
00:49결국에는 현재 여론 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다라는 점을 충분히 체감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을까
00:55그리고 이게 당분간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조금 하지 않았나
01:00그래서 이런 점들이 결국에는 출국에도 약간의 영향을 줬을 수 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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