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개파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00:06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지나친 자신감으로 통합을 강조하다
00:10핵심 지지층이 공격받는 상황이 됐다고 비판하게 됐습니다.
00:14이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건
00:19세력 전체를 흔들고 난으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22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00:26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 비평에 나선 유시민 작가가
00:32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습니다.
00:34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포용과 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00:39중도 보수 확장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00:46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00:53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00:55또는 이것이 지향해야 될 목표이면 분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인데.
01:03이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한 건 증축이었는데
01:09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다며 이 과정에 상스러운 철거 전문이 투입돼
01:14핵심 지지층을 공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7이는 민주당 구주류인 친노 친문 세력을 향해 멸칭 용어까지 써가며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01:25지금 여권은 자가 면역 질환에 걸려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1:28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최근에 보면 흥미로운 현상인데
01:33민주당 지지율은 덜 떨어지거나 또는 심지어 약하게 상승하는 반면
01:39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01:42유 작가는 또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일은 과거 윤석열 정권 때
01:48나경원과 안철수의 출마를 막던 일과 거의 비슷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53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특강을 통해 최근에 국정 지지율 하락과
01:58정당 지지율 역전 현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02:02그러면서 과학의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전체 리더십을 흔들어
02:06자칫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28김 총리는 또 지방선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 만큼
02:33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국정을 이끌 정당의 틀을 토론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2:40민주당 전당대회는 무슨 친 누구냐 친 뭐냐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02:46이번 선거의 결과 민주당이 어려움에 빠졌으면
02:50민주당은 그 결과를 놓고 책임 있는 정당답게 여당답게
02:55김 총리는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도 참석해
02:59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으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03:05태도나 마음이 절제돼야 한다며 유작가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03:09또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잘못하면 이러다 계속 야당을 하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03:15불안이 엄습한다며 선거를 주도했던 정청래 대표를 우회 비판했습니다.
03:20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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