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이틀째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관련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0:05한 후보자가 권양숙 여사를 담당했던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00:12여당은 억측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5한국 축구 관련 언급도 관심을 끌었는데,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23권양숙 영부인 담당했다고 하다가 갑자기 6월 7일 날 십몇 년간 자랑하지 않던 글을 올리면서
00:34총리 지명된 이틀 뒤에 이 자랑을 하는 글을 올려요.
00:39그리고 이 사람에게 헐값에 다시 매매까지 합니다. 며칠 뒤에.
00:44이 사람한테 판 거 맞죠?
00:45제가 물론 총리 후보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금매를 했다라는 비난까지도 받겠습니다.
00:52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이상한 거래, 이상한 징후라고 하시는 부분들은 좀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01:00기존에 거기에서 영업이든 활동을 하고 있었던 임차인에게 매매가 되면
01:06뭐 여러 가지로 가장 좋은 일이죠.
01:09이게 뭐가 문제죠?
01:11아니 오피스텔 임대하면서 임차인이 예전에 누구 머리를 손질했는지까지 알아야 됩니까?
01:18우리가 이 임차하느라고 축구 안 본 게 우리 수명을 몇 년 늘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01:24우리 국민들이.
01:26축구협회 카르텔, 특정 대학 카르텔이 대한민국 축구를 다 망치고 있다.
01:31특정 기업 카르텔이 다 망치고 있다.
01:33이 얘기가 뭐겠습니까?
01:35축구협회 관련된 부분은 제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온 국민이 굉장히 분노하며
01:42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잘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01:47저도 오늘 우스갯소리로 한성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01:52홍명보 감독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01:57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