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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대문 장미'로 SNS에 알려진 장미 사진 명소에서 행인이 장미꽃을 무단으로 잘라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 팔달경찰서는 주택가 담벼락에서 장미꽃과 가지를 잘라간 혐의를 받는 60대 남녀 2명을 특정하고 다음 주 중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그제(24일) 새벽 0시쯤 수원 행궁동에 있는 해당 명소에서 장미꽃 여러 송이와 가지 10여 개를 잘라간 혐의를 받습니다.

장미 소유주는 그제(24일) CCTV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소유주는 SNS에 "장미를 너무 많이 잘라가서 예전 상태로 복원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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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파란 대문 장미로 SNS에 알려진 장미사진 명소에서 행위인이 장미꽃을 무단으로 잘나가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8수원 팔달경찰서는 주택가 담벼락에서 장미꽃과 가지를 잘나간 혐의를 받는 60대 남녀 2명을 특정하고 다음 주 중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00:19이들은 그제 새벽 0시쯤 수원 행궁동에 있는 해당 명소에서 장미꽃 여러 송이와 가지 10여 개를 잘나간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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