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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특검과 김 씨 측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수사와 공소 유지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측은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는 적절한 판결이 선고됐다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김 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며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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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바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00:04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특검과 김 씨 측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00:11수사와 공소 유지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측은
00:14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는 적절한 판결이 선고됐다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2반면 김 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가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황을 너무 확대했다며
00:27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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