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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표팀, 비기기만 해도 32강이고요. 방심했다간 짐을 싸게 되는 조별리그 최종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관전포인트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오늘 우리가 상대하는 남아공, 어떤 팀입니까?

[최동호]
남아공은 멕시코에 2:0으로 패했고 그다음에 체코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습니다.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월드컵 16년 만에 올라왔거든요. 선수들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긴장한 면이 드러났고요. 2차전에서는 멕시코전보다 조금 나아졌죠. 2차전의 특징이 남아공이 공수 전환이 빠르다는 특징을 보여줬고요. 나름 압박을 하기도 했는데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면 충분히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자신감이 들 정도입니다. 아마도 남아공도 오늘 우리를 이겨야 32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나올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그런데 우리와 엇비슷한 전력을 갖고 있거나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받는 팀들과의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게 밀집수비를 통해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오면 굉장히 어렵거든요. 오히려 오늘 남아공이 공격하겠다고 달려드는 게 수비 뒷공간이 넓어지고 미드필더와 수비수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을 드립니다.


브로스 감독이 한국의 강점은 잘 막아내고 약점을 활용하겠다라고 전술을 밝혔거든요.그러면 브로스 감독이 보는 우리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입니까?

[최동호]
우리의 강점은 전방에 공격수들의 득점 능력이 뛰어나다는 거죠. 특히 아마 남아공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를 잡는 것을 첫 번째로 연구했을 거고요.두 번째가 손흥민 선수나 아니면 오현규 선수나 전방에 적절한 공격수에게 슛기회를 잡을 수 있게 공을 뿌려주는 전개해 주는 출발점을 잡아야 되거든요.그 출발점이 바로 이강인이나 황인범 선수입니다.때문에 이강인, 황인범 선수가 두 번째 남아공 입장에서는 타깃이 될 거고요.그다음에 우리 수비진이 이번 월드컵에서는 스리백이 안정적인 ... (중략)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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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우리 대표팀 비기기만 해도 32강이고요. 방심했다가는 짐을 싸게 되는 조별리그 최종전이 날이 밝았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 관전 포인트를 최동호
00:12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00:14네 안녕하세요.
00:15네 일단 오늘 우리가 상대하는 남아공 어떤 팀입니까?
00:19남아공은 멕시코의 2대0으로 패했고요. 그 다음에 체코와의 경기에서 1대1을 비겼습니다.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월드컵에 16료만 올라왔거든요. 선수들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00:34정도로 긴장한 면이 많이 드러났고요.
00:362차전에서는 멕시코 전보다 좀 나아졌죠. 2차전의 특징이 남아공이 공수전환이 빠르다는 이런 특징을 보여줬고요.
00:45나름 압박을 하기도 했는데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 충분히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자신감이 들 정도입니다.
00:55아마도 오늘 남아공도 오늘 우리를 이겨야지 32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나올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01:04그런데 우리가 우리와 비슷한 전략을 갖고 있거나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받는 팀들과의 경기에서 가장 어려운 게
01:13밀집 수비를 통해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오면 굉장히 어렵거든요.
01:19오히려 오늘 남아공이 공격하겠다고 달려드는 게 수비 뒷공간이 넓어지고
01:24미드필드와 수비 사이의 간격이 벌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31브로스 감독이 한국의 강점은 잘 막아내고 약점을 활용하겠다고 전술을 좀 밝혔거든요.
01:38그럼 브로스 감독이 보는 우리의 강점은 뭐고 약점은 뭡니까?
01:41우리의 강점은 전방에 공격수들의 득점 능력이 뛰어나다는 거죠.
01:47특히 아마 남아공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를 잡는 것을 첫 번째로 연구를 했을 거고요.
01:54두 번째가 손흥민 선수나 아니면 오규혁 선수나 전방에 적절한 공격수들에게 슛 기회를 잡을 수 있게
02:01공을 뿌려주는, 전개해주는 그 출발점을 잡아야 되거든요.
02:05그 출발점이 바로 이강인이나 황인범 선수입니다.
02:08때문에 이강인, 황인범 선수가 두 번째 남아공 입장에서는 타겟이 될 거고요.
02:13그 다음에 우리 수비진이 이번 월드컵에서는 스리백이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거든요.
02:20하지만 모든 팀들이 똑같이 노리는 것은 수비진의 일자 수비와 골키퍼의 사이, 우리가 흔히 수비 뒷공간이라고 얘기를 하죠.
02:30아마 주요한 공격 루트로 남아공도 수비 뒷공간이 주요한 공격 루트이기 때문에
02:36우리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는 팀투 패스 열심히 넣겠죠.
02:39평론가님, 오늘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말씀하셨는데
02:46대표팀이 월드컵에 가면 유난히 아프리카 팀한테 약하다는 평가들이 있긴 하거든요.
02:52오늘은 어떨까요?
02:53아마 그 얘기가 어제 그래부터 계속 나왔거든요.
02:56그런데 아프리카에 약하다는 근거로
02:59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우리가 아프리카 팀에게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라고 제시를 하거든요.
03:07그런데 4번 붙어서 1번 지고 1번 비기고 2번 졌다는 게
03:12아프리카 팀에게 특별히 약하다는 어떤 경향성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03:17얘기할 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03:20다만 우리로서는 아프리카 팀이 경기 풀어가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는데
03:23왜냐하면 우리는 주로 유럽팀과 경쟁을 했고
03:27유럽의 선수들을 보냈잖아요.
03:28아프리카 팀하고 경기하는 장면이나 경기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03:33때문에 아프리카와 경기를 하게 되면 우리 유수는 낯선 느낌이 있죠.
03:38낯선 느낌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해야 되고
03:40반대로 이것은 아프리카 팀도 반대로 한국 축구는 좀 낯선 느낌이 있기 때문에
03:45아마 서로서로 조심해야 되는 면이 있고
03:49서로서로 좀 껄끄러운 면이 있다고 볼 수 있죠.
03:52이번 경기 통해서 좀 낯설었던 그 부분을 좀 깰 수 있으면 좋겠는데
03:58남아공 주축 미드필더 두 선수 지금 경고 누적돼서 오늘 못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04:03이 부분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04:06주전 미드필더 두 명이 동시한 거에 빠졌거든요.
04:11사실상 전력의 한 40%는 날라갔다.
04:1440%나요?
04:15네. 이렇게 보면 됩니다.
04:15왜냐하면 미드필더 두 명 중에 한 명이 태보호 모코에나 선수거든요.
04:21태보호 모코에나 선수가 우리 대표팀으로 얘기하면 황인범 선수와 같은 역할입니다.
04:25황인범 선수가 흔히 말하는 게임메이커이죠.
04:29공격과 수비를 연결하고 전방으로 계속 볼을 침투시키는 이런 역할을 하니까
04:35한마디로 우리 대표팀의 엔진 또는 신장이다.
04:39피를 돌게 하는 그런 역할이거든요.
04:41그런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미드필드에 공백이 생겼고요.
04:46때문에 우리로서는 미드필드를 초기에 빨리 장악해야 되죠.
04:50장악할 수 있습니다.
04:51미드필드를 장악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공격을 풀어갈 수 있고요.
04:57남아국은 우리한테 끌려올 수밖에 없겠죠.
05:01일단 전술을 좀 짚어주셨는데 우리 측에서 지금 어떤 전술로 임하고 있는지도 볼게요.
05:06일단 홍명무 감독이 선발 한 두세 명 정도는 변화를 시킬 거라고 했는데
05:10이거 어떤 부분 말한 겁니까?
05:13아마 제 바람은 1, 2차전은 좀 조심스러웠거든요.
05:19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갔는데 3차전 남아국은 충분히 이길만 하다라는 전제하에
05:24공격적으로 좀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05:27그래서 마지막 3차전을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3대0이나 4대0으로 이기게 되면
05:3232강 전에 임하는 분위기와 자신감이 또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05:37때문에 오늘 큰 골을 넣어야 된다.
05:39아마 홍명무 감독도 어제 기자회견한 내용을 보니까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05:44공격적인 전술을 펼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선수 구성에 좀 변화가 있죠.
05:48우선 왼쪽 윙백 자리에 그동안 이태석과 설령훈 선수가 나섰는데
05:54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예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6:01또 손흥민 선수가 어느 자리에 서느냐가 계속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06:06그래서 아마도 홍명무 감독도 두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의 골이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06:10왼쪽 측면 공격수 윙포워드로 돌리고 아마 오현규 선수를 원톱으로 기용할 것 같습니다.
06:18이렇게 되면 후반의 조커는 188cm 장신 스트라이커 조교승 선수가 후반 조커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죠.
06:26그러면 지난 1, 2차전과는 완전히 다른 구도로 경기가 흘러갈 수도 있겠네요.
06:32좀 답답하다는 분도 많았거든요.
06:35답답했다는 게 우리가 수비의 방점을 짓고서 좀 움츠린 경기를 했기 때문에 답답한 건 당연한데
06:41만약에 오늘 손흥민 선수가 왼쪽 윙포드로 나서게 되면
06:44왼쪽 라인이 이기혁, 예스 카스트로프, 손흥민 이렇게 이어지거든요.
06:50아마 우리 주 공격 라인이 왼쪽으로 붙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6:54아마 오른쪽에 서 있는 이강인 선수는 그라운드를 넓게 쓰면서
07:01상대팀 남아공의 허점을 노리는 아마 침투 패스를 찔러줄 것 같은데
07:05왼쪽이 주 공격이다가 오른쪽에 이강인이 있기 때문에
07:08아무래도 이강인 선수의 패스 한 박으로 남아공 수비가 무너질 가능성이 좀 클 수도 있다고 봅니다.
07:14그런데 이런 포지션 변화 같은 건 되게 중요한 전술 중에 하나인데
07:19홍명보 감독 이거 왜 미리 공개한 겁니까?
07:22홍명보 감독의 워딩은 오늘 두세 명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07:27딱 이거였었거든요.
07:28그런데 우리는 이게 무슨 뜻인지 거의 다 알잖아요.
07:30그런데 우리도 남아공 언론의 보도 내용을 우리도 검토를 하는데
07:35남아공도 우리의 보도 내용을 검토하기 때문에
07:37아마 짐작은 할 거라고 봅니다.
07:40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왼쪽으로 쓰냐 원톱으로 쓰냐는
07:44일찌감치 이전 대표팀에서부터 논란이 됐던 얘기고요.
07:47이 정도의 얘기는 그리고 옌스카스트로프도 남아공이 전혀 모르는 선수일 일은 없거든요.
07:54우리 26명 안에 명단이 있기 때문에
07:55때문에 남아공으로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고
07:59그 정도이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이 나를 했겠죠.
08:03앞서 브로스 감독은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 많이 경계할 거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08:10지난 경기 때는 손흥민 선수 교체된 시점을 두고도 말이 많았잖아요.
08:15이번에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8:17저는 두 가지를 저는 플랜 B로
08:20제가 만약에 감독이라고 한다면
08:22손흥민, 오현규 조합에다가
08:25아예 손흥민을 결정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08:28어차피 풀타임으로 뛰지 않을 거면
08:31후반 조커로 기응하는 것도 저는 가능하리라고 보거든요.
08:35그런데 아마 손흥민 선수와 홍명보 감독이 지금 뛴 걸 보면
08:39후반 조커까지는 아니고
08:40손흥민과 오현규 선수의 조합이라고 봅니다.
08:45앞서 이번 월드컵 때는 우리 3백 잘 흘러간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08:50그동안 3백에 대한 이야기
08:52우리나라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들이 좀 있긴 했잖아요.
08:56이 전술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08:58전술 자체가 3백이나 4백이나
09:02심지어 강팀하고 경기할 때 5백이나
09:05전술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는 없죠.
09:09이 전술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느냐는
09:12어느 정도 단단하게 조직력을 만들어가지고
09:15자기 것으로 만들었냐가 중요하거든요.
09:18그런데 지금 이번 월드컵 개막하기 전까지
09:21대표팀이 평가전에서는
09:23계속 3백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9:25그리고 실수가 나와서 빈 공간을 자주 내주는
09:28이런 경기가 나왔기 때문에
09:29계속 비판을 받아왔던 건데
09:32뜻밖의 뚜껑을 열고 나니까
09:353백이 완성도 높게 조직력을 갖춰가지고
09:40멕시코를 상대로 해서도
09:41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09:43단순 실수를 한 골 내렸거든요.
09:46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한데
09:48그동안 3백에서 가장 불안한 포지션이
09:513백이 5명이 수비를 하다가
09:54공격할 때 빠르게 역습이 나서
09:56왼쪽과 오른쪽에 윙백이라는 포지션에서
09:58공격에 참가를 하거든요.
10:00이 자리가 좀 문제가 됐었는데
10:02엔스 카스트로프 선수 있고요.
10:05설령우 선수 있고요.
10:06김문환이라든지 또 이태석이라든지
10:08이런 선수가 등장하면서
10:09제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10:10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10:13조금 공격에 나설 수 있는
10:14여유가 생긴 거죠.
10:16이제 우리 3백도 충분히
10:17잘 활용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건데
10:19사실 경기력 빼고
10:22제가 걱정되는 건 날씨거든요.
10:24지금 체감 기온이 한 40도 정도 된다고 하는데
10:27우리 선수들 너무 힘들 것 같아요.
10:30힘들죠.
10:31저도 중동에 몇 번 왔다 갔다
10:33월드컬 예선 취재 때문에 갔다 왔는데
10:35정말 힘듭니다.
10:37힘든데 일단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10:39날씨가 힘들다.
10:42날씨가 무덥다.
10:43체감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간다는
10:45이미 예고된 사실입니다.
10:47상대가 근데 남아프리카
10:49남아공 선수들이어서 또
10:50남아공 선수들 우리보다
10:52좀 더 적응했을 수도 있겠죠.
10:53그래서 우리가 무더위 적응하기 위해서
10:55과달라하라에서 전주훈련을 할 때
10:58고지대 훈련뿐만이 아니라
11:00무더위 적응 훈련도 했거든요.
11:02훈련 끝나고
11:03사우나에 들어간다든지
11:04훈련을 했고요.
11:05그리고 남아공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11:08우리보다는 무더위에 적응했을 수는 있으나
11:11무더위 알려진 기정사실화된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11:14충분히 준비를 했고
11:16이것도 변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11:19그런 조건이기 때문에
11:20그 사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11:23근데 만약에 무더위가 정말 체력 소모가 심하다고 한다면
11:27우리는 후반 20분 이후 정말 힘들어질 때
11:31이때 조심을 해야 되고요.
11:33이때 우리에게 처진 컨디션을
11:36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조커, 교체 선수를
11:38적절하게 활용을 해야 되겠죠.
11:41일단 오늘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11:44좀 즐기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11:4710시에 경기 시작되니까 함께 지켜보도록 하죠.
11:49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11:51오늘 경기 전망해봤습니다.
11:52고맙습니다.
11: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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