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에 대한 매관매직 혐의 1심 선고 내일 오후 2시에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00:06김 씨 이미 주가 조작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황인데
00:11최근 김 씨의 옥중 편지가 잇따라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6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00:21지난 2월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김건희 씨의 편지입니다.
00:25김 씨가 자신의 지지자들 편지에 대해서 보낸 옥중 답장으로 보이는데 잠시 좀 읽어보면요.
00:31김건입니다. 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0:37라고 시작을 하더니 법정 등 밖에서 굵은 함성이 들려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00:43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합니다.
00:44현지 말미에도 다시 한번 지지자들을 친구들이라고 지칭을 하면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00:51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또 다른 잡힐 편지가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00:56글쓴이는 엄마처럼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00:59엄마는 모든 투정 다 받아주잖아요.
01:02라고 적었습니다.
01:03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인 김건희 씨가 쓴 잡힐 편지로 알려졌습니다.
01:10논란이 일자 김건희 씨 측 유정화 변호사가 어제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요.
01:15김건희 씨는 지지자분들에게 보내는 서신이 외부에 공개되는 걸 원치 않고 이 부분을 모든 편지에 분명히 밝혔다.
01:23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01:25그런데도 이런 서신이 수에 공개됐다며 계속되면 김 씨가 답장을 보내는 것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01:32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01: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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