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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도 후 판매 대금을 받는 시점을 이틀 후에서 하루 뒤로 앞당기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계획이 10월에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주재한 자본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포함한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인프라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금의 주식 거래는 체결일로부터 이틀 뒤에 결제가 이뤄지고 매도대금을 즉시 회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결제 대기 중 묶여 있던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개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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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식 매도 후에 판매대금을 받는 시점을 이틀 후에서 하루 뒤로 앞당기도록 하는 제도를 개편하는 계획이 10월에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00:10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주재한 자본인프라혁신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안을 포함한 증권거래 결제시스템 인프라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20권 부위원장은 결제 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결제 대기 중에 묶여있던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00:31있는 핵심 개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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