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구속되면서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오늘의 정국 상황,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간밤에 구속이 된 김건희 씨, 오늘 수용번호 4398번을 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정식 입소를 했습니다. 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에 수형복으로 갈아입었고 머그샷도 찍었죠?
[박원석]
아마 어젯밤에 한숨도 잠을 못 잤을 겁니다. 일단 굉장히 낯선 환경이고, 물론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서 구속 가능성에도 대비를 했겠습니다마는 그게 대비한다고 해서 적응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김건희 씨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까지 대통령 부인으로 구름 위에 떠 있던 신분이었다가 급전직하에서 거의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제 시작이지 않습니까,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가. 저 환경에 본인이 적응을 해야 할 거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수감생활을 하면서 수사에도 임하고 재판에도 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어제 영장 발부되면서 적시된 내용이 딱 하나였습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결국에는 김건희 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게 결정적으로 자기 발목을 잡은 그런 결과를 초래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옥임]
동시 수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영부인 중에서 처음으로 구속된, 상당히 불편한 사례가 되고 말았는데요. 우리나라 정치가 민주화 이래로 굉장히 자극적인 방법으로 퇴행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부분이고요. 또 돌이켜보면 물론 당사자들은 굉장히 괴롭겠으나 저는 자초한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이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그 내부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레드팀 제안도 있을 정도로. 그런데 전부 묵살되고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정책 결정을 하다가 급기야는 계엄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정치보다는 극단적인 진영 대립과 분열을 하면서 다시 또 이것이 권력자에 의해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3184524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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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구속되면서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오늘의 정국 상황,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간밤에 구속이 된 김건희 씨, 오늘 수용번호 4398번을 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정식 입소를 했습니다. 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에 수형복으로 갈아입었고 머그샷도 찍었죠?
[박원석]
아마 어젯밤에 한숨도 잠을 못 잤을 겁니다. 일단 굉장히 낯선 환경이고, 물론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서 구속 가능성에도 대비를 했겠습니다마는 그게 대비한다고 해서 적응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김건희 씨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까지 대통령 부인으로 구름 위에 떠 있던 신분이었다가 급전직하에서 거의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제 시작이지 않습니까,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가. 저 환경에 본인이 적응을 해야 할 거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그 안에서 수감생활을 하면서 수사에도 임하고 재판에도 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데 어제 영장 발부되면서 적시된 내용이 딱 하나였습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결국에는 김건희 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게 결정적으로 자기 발목을 잡은 그런 결과를 초래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옥임]
동시 수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영부인 중에서 처음으로 구속된, 상당히 불편한 사례가 되고 말았는데요. 우리나라 정치가 민주화 이래로 굉장히 자극적인 방법으로 퇴행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하는 부분이고요. 또 돌이켜보면 물론 당사자들은 굉장히 괴롭겠으나 저는 자초한 측면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이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그 내부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레드팀 제안도 있을 정도로. 그런데 전부 묵살되고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정책 결정을 하다가 급기야는 계엄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정치보다는 극단적인 진영 대립과 분열을 하면서 다시 또 이것이 권력자에 의해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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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구속되면서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00:05오늘의 전국상황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오김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살펴보겠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00:13네, 지금 간반에 구속이 된 김건희씨.
00:16오늘 수영번호 4398번을 받고서 서울 남부구치소에 정식 입소를 했습니다.
00:22신체검사를 받고 사복 대신에 수영복을 갈아입었고 머그샷도 찍었죠?
00:27그러니까 아마 어젯밤에 한숨도 잠을 못 잤을 겁니다.
00:31일단 굉장히 낯선 환경이고 물론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서 구속 가능성에도 대비를 했겠습니다만
00:39그게 이제 대비한다고 해서 적응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00:43그런데 김건희씨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까지 대통령 부인으로 정말 구름 위에 떠있던 그런 신분이었다가
00:49이게 급전직하에서 거의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인데요.
00:53문제는 이제 시작이지 않습니까? 김건희씨에 대한 수사가.
00:58저 환경에 본인이 적응을 해야 될 거고 그걸 받아들이면서
01:01그 안에서 수감생활을 하면서 수사에도 임하고 재판에도 임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1:08그런데 저는 어제 영장 발부되면서 영장에 적시된 내용이 딱 하나였습니다.
01:12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01:13결국에는 김건희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게 결정적으로 자기 발목을 잡은 그런 결과를 초래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22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수감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7동시수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영부인 중에서 처음으로 구속된 상당히 불편한 그런 사례가 되고 말았는데요.
01:39우리나라 정치가 민주화 이래로 굉장히 자극적인 방법으로 지금 퇴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부분이고요.
01:50또 돌이켜보면 물론 당사자들은 굉장히 괴롭겠으나 저는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2:00그동안에 이것에 대해서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02:03그 내부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레드팀 제안도 있을 정도로
02:09그런데 전부 묵살되고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그러한 정책 결정을 하다가
02:15급기야는 계엄까지 이르지 않았습니까?
02:18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정치보다는
02:24극단적인 진영 대립과 분열을 하면서
02:27다시 또 이것이 권력자에 의해서 극단적인 정책 결정으로 이어지는
02:32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정치에는 별로 희망이 없는데
02:36사실 주도권을 가진, 즉 권력을 수임받은 측에서
02:40뭔가 이니셔티브를 취해야 되는데
02:43과연 이재명 정부는 그걸 할 것인지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02:48말씀하신 대로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들었는데요.
02:52서희건설의 그 나토 목걸이 자수서가 좀 결정타고 됐을까요?
02:58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02:59김건희 씨 측은 사실 거기에 대해서 대비를 지금 못한 상황이고
03:03특검이 영장실질심사 당일에 그 장소에 진품과 무조품을 다 들고 가서
03:08구속의 필요성을 얘기를 했는데요.
03:13이게 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아니었습니다.
03:15서희건설로부터 저 목걸이를 받은 게
03:17그러나 충분히 김건희 씨가 계속 말을 바꾸면서
03:22증거를 인멸하려고 한다라는 우려를 증명하기에는
03:26저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보고요.
03:30판사가 딱 하나 김건희 씨한테 질문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33목걸이 받았냐? 누구로부터요?
03:35누구로부터는 받았냐? 받지 않았습니다.
03:37저는 그 답변이 결정적으로 구속을 결정짓는
03:41그런 답변이 됐다고 보고요.
03:44아마 김건희 씨 변호인들도 굉장히 당혹스러웠을 거예요.
03:47이게 의뢰인이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으면
03:50변호인들이 방어전략을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03:52의뢰인이 얘기했던 게 계속 뒤집히고 계속 말이 바뀌고
03:55그래서 아마 변호인들도 들리는 지금 후문에 따르면
03:58영장실질심사 현장에서 서희건설 측에 자수가 알려진 뒤로
04:03굉장히 당혹스러워했다라고 보는데요.
04:06저는 김건희 씨가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도
04:09나는 그냥 제3자이고 복격자이고 어떤 지위도 없었기 때문에
04:15어떤 책임도 없다.
04:16이런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은데
04:19그게 과연 본인의 혐의를 덜어내거나
04:22아니면 본인의 형량을 줄이는데 적합한 전략일까
04:25오히려 더 어떻게 보면 범죄 혐의
04:28특히 증거인멸의 우려 같은 것을 짙게 만들고
04:31오히려 더 강한 범죄를 부정함으로 인해서
04:34결국 더 좋지 않은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4:38네. 말씀하신 대로 서희건설 자수서를 보면
04:42김건희 씨가 목걸이를 바꿔서 도와줄 건 없느냐
04:45고맙다는 반응이 있다고 적혀 있다고 하고요.
04:49이게 뇌물수수나 청탁 의혹까지 갈 가능성도 있는데
04:52그동안은 다 이런 것에 대해서 부정해왔었잖아요.
04:57역반응이 나올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05:01그러니까 사실 나토 목걸이는 이번에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닌 별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05:11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뭐라 그럴까요?
05:17구차스러운 거짓말, 심지어는 인척집의 가짜 목걸이를
05:22심어두기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5:25이것이 판사로 하여금 김건희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는데
05:31아무 부담이 없도록 만드는 하나의 변수가 된 것은 분명하고요.
05:37앞으로도 인지수사를 포함해서 수사 내용이 더 많을 텐데
05:41무슨 말을 하든 아마 믿지 않으려 할 것 같습니다.
05:46특검도 그렇고 재판부도 그렇고요.
05:49그다음에 서희건설 회장 집안을 보면
05:54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국무총리, 비서실장, 사위뿐만이 아니라
06:01율사가 사위 셋에 따라 나가 전부 검사 아니면 판사라 그러던데
06:06아마 그 자수서도 상당히 꼼꼼하게
06:10그런 법적 논리를 짚어가면서 쓴 것 같습니다.
06:15그런데 본인이 애초부터 목걸이 받았냐라고 판사가 물을 때
06:19누구한테요? 라는 엉뚱한 질문과 반문을 함으로써
06:24오히려 지금 서희건설 회장은
06:27자기는 그냥 취임을 위해서 선물을 했는데
06:29뭐 필요한 거 없느냐 그래서 얘기한 것처럼
06:32지금 그렇게 나아가는 게 아닌가
06:35개인적으로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06:38서희건설 회장이 자수서에서
06:41반크리프 앞에 목걸이 외에도 고급 브로치
06:44그리고 귀걸이를 추가로 제공했다고 밝혔는데요.
06:48이거를 추가로 건네는 자리에서
06:51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의 공직 임명을 부탁한 것도
06:55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06:57지금 나토 3종 세트 반크리프 앞에 목걸이
07:00티파니 브로치, 그라프 귀걸이
07:02그리고 또 1,500만 원 상당의 까르띠의 팔찌도
07:05지금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07:07이거 좀 너무 많이 받아가지고
07:09헷갈릴 지경인데요.
07:11서희건설 측이 제공했다는 것도
07:13나토 정상에 착용했던 목걸이뿐만이 아니라
07:16다른 말씀하셨듯이 지금 팔찌나 이런 것들이
07:19더 있다는 거고
07:20그리고 나토 정상회의 때 그 목걸이 이외에
07:24고가의 그런 명품으로 보이는 팔찌와 브로치도
07:28있었지 않습니까?
07:29그것의 공여자는 또 누구고
07:30어떤 명목으로 그걸 받은 건지
07:33그리고 이제 건진법사를 통해서
07:35지금 통일교 쪽에서 건넸다는 그라프 목걸이
07:38그건 이제 향배를 지금 특검에 추적을 하고 있는데
07:41등등이 있지 않습니까?
07:42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번 이제 영장 발부와
07:47어쨌든 방클리퍼 아펠 목걸이를 서희건설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이
07:51확정된 것을 통해서 본다면
07:53앞으로도 김건희 씨가 그런 식으로 뇌물을 받고
07:57이러저러한 인사 이권 청탁 이런 데 개입한 게 아닌가
08:02그런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고요.
08:04그 모든 게 다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08:08서희건설 측은 이미 방클리퍼 아펠 매장 직원들의 증언으로
08:14대통령 취임식 전으로 서희건설 측이 문제의 목걸이를 비롯해서
08:19보석을 구입했다는 게 확인되고 특검의 수사가 이루어진 이상
08:24여기서 자수하는 것이 법정 리스크를 줄이는 최선의 방책이다
08:29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8:31그런데다가 이제 본사 압수수색까지 이루어진 상황이지 않습니까?
08:34서희건설 회장이 저분이 창업자고 자수선가한 그런 분인데
08:39회상 경영에 미칠 그런 어떤 리스크나 이런 걸 감안해서
08:43어쨌든 그동안에 김건희 씨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다 자백하고
08:48그로 인해서 좀 처벌을 줄일 수 있다면 그렇게 하자라는 판단을 내려서
08:52아마 자수서를 제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55영장실질심사에서 김건희 씨는 결혼 전에 얘기까지 나오는 게 속상하다는
08:59주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고
09:01또 김 씨 측 변호인단은 화무시비롱이라는 발언도 했다고 해요.
09:06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9:07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해서 남편과 결혼하기 전이면
09:12사인으로서 조작을 했던 범법을 했던 그런데
09:16공직자의 아내라는 그러한 위치에서 이런 수사를 받는 것에 대한
09:23본인의 억울함? 그러니까 사실은 그 여론은 그 억울함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09:30본인은 그런 부분을 판사에게 호소한 것 같고요.
09:34그다음에 이제 화무시비롱이라는 표현을 본인이 쓴 건지 변호인 측이 쓴 건지
09:40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아마 아무것도 아닌 저, 힘없는 저,
09:47여기다 플러스 화무시비롱이 이렇게 이어지면서
09:50애초부터 나는 힘도 없었고 단지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서
09:55힘없는 나에게 수많은 그런 어떤 호소와 청탁이 있어서
10:00그때 왜 저, 뭐죠? 크리스찬 디올 파우치백 받을 때도
10:05박절하게 하지 못해서라는 이야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10:11그렇게 호소를 하면 통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는 것이
10:15지금 그 법조인의 법리라든지 일반인의 상식을 훨씬 밑도는
10:21사고 수준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25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김건희 씨 변호사들도
10:29이번에 그 진품인 반클리프 앤 아페스 목걸이가 나옴으로써
10:37그리고 자수서가 나옴으로써 상당히 당혹해하지 않았을까
10:41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42네, 지금 시계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0:45지금 3,500만 원짜리 시계를 사서 건넸다는
10:49로봇계 업체의 서모 씨 진술이 나왔는데
10:52대리 구매를 요청을 받았는데
10:543,500만 원 가운데 500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
10:58이렇게 진술을 했는데
10:59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11:01자발적으로 상납한 게 아니라
11:04이건 거의 갈취 수준 아닙니까?
11:06뭐 그렇게도 보이고
11:07저분이 경호형 로봇계 계약을 따는 계약 당사자입니다.
11:12그게 일종의 그런 어떤 시계를 선물한 것에 대한
11:16시계를 제공한 것에 대한 대가일 수도 있고요.
11:19그분도 지금 출석을 해서 특검에
11:21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23그래서 김건희, 처음에는 김건희 씨가 돈을 줘서
11:26그걸로 구매했다고 얘기했다가
11:28말이 조금씩 바뀌어요.
11:29나중에는 전액은 아니고 일부만 줬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11:33본인의 계약과 이건 아무 관계가 없다.
11:35뭐 이런 식으로 좀 말이 바뀌고
11:36정확한 지금 진위를 확인할 수는 없는데
11:39어쨌든 특검이 이것도 이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1:42김건희 씨의 입장을 포함해서
11:44그 경위를 어쨌든 수사 과정에서 좀 밝히지 않을까 싶고요.
11:48이렇게 보면 김건희 씨는 대통령 취임 전으로
11:53당선 직후부터 저렇게 비정상적인 뇌물을 받으면서
12:00그 사람들의 청탁을 받아서 각종 인사 혹은 이권
12:05이런 데 개입했던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더 지금 짙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2:10김건희 씨가 이번에 구속이 됐는데 영장에 적시됐던 혐의가 세 가지입니다.
12:14그런데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김건희 씨 관련 혐의와 의혹은 16가지예요.
12:19그런데다가 수사가 진행되면서 또 새롭게 발견되는 어떤 인지 수사를 통해서
12:26혐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거든요.
12:29그렇게 본다면 도대체 김건희 씨의 국정 개입이나
12:32아니면 뭐 저런 식의 뇌물 수수 혹은 알선 수제
12:35이게 도대체 어디까지 일지 가늠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2:39네. 일단은 구속 뒤 첫 소환 조사 내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고
12:44김건희 씨 지금 일단 출석하겠다고 했어요.
12:49그런데 지금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을 언론에 밝혔는데
12:54이런 건 어떤 전략이라고 봐야 될까요?
12:57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2:59글쎄요. 저는 뭐 전략이라고까지 그렇게 박절한 표현은 하고 싶지 않지만
13:04이미 오래전부터 본인이 건강이 안 좋다라는 호소를 변호인 측을 통해서
13:10또 본인 스스로도 많이 얘기했기 때문에
13:12지금 식음을 전폐한 상황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13:18그래서 아프니까 보석이 됐든 아니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게 해달라는 호소를
13:27법리적으로 법의 틀 속에서 하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하게 됩니다.
13:33네. 특허팀이 오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으로 인테리어 업체에 압수수색했고요.
13:40그리고 감사원까지 압수수색을 했더라고요.
13:44감사원이 관저 이전과 관련돼서 뭔가 비위가 없었는지 감사를 했는데
13:49혐의 없음 이렇게 종결을 했던 사건이어서
13:53감사원의 감사 기록까지 확보해서 관저 이전에 특정 업체 특혜를 몰아준
13:57그런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고요.
14:01돌이켜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이후에 취임하면서
14:06제일 먼저 했던 일이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거였습니다.
14:10그런데 대통령실 이전부터 시작해서 민심과 어긋나는
14:15그런 지난 정권의 독주랄까 독손이랄까 이런 게 시작이 됐다고 보거든요.
14:21그 과정에서 관저 관련된 여러 가지 비위나 그와 관련된 의혹
14:26이것도 형성이 된 거고 저것도 지금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14:30김건희 씨 관련된 의혹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14:34아마 그와 관련된 조만간 구체적인 사실들이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39김건희 씨 구속 이후에 정치권 반응이 나온 몇 가지가 있는데요.
14:45저희가 듣고 와서 계속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4:52전두환의 내란과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을 합친 사안입니다.
14:59내란은 윤석열이 저질렀던 것이고요.
15:02그리고 국정농단은 김건희가 저질렀습니다.
15:06김건희 의사를 심지어 저 같은 사람은 소록도 보내라고 그랬어요.
15:10김건희 의사 때문에 결국은 윤석열 정권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것이다.
15:14전두환의 내란과 박근혜 전 대통령 때 국정농단을 합친 사건.
15:22이런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15:25지금 야권에서 상당히 거칠게 비판을 하는 건데요.
15:28야권이 아니고 여당에서.
15:31그런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있습니다.
15:34계엄이라는 것을 21세기에 무슨 특별한 위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도했다라는 자체로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탄핵을 하고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15:47그런 데다가 지금 국정농단의 내용을 보면 오히려 박 전 대통령이 화를 내야 될 정도로 지금 여러 가지 다양한 수준의 김건희 특검에서 밝혀질 그런 내용들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16:07그런데 정치라는 것이 한쪽은 100% 잘하고 한쪽은 100% 못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상대성이 있는 거거든요.
16:15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러면 민주당이 정권을 수임받아서 향후에 어떤 겸손한 모습으로 오만하지 않게 국민의 질타를 받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까지 같이 보여야 될 것이다.
16:30마치도 민주당은 100% 순수하고 모든 걸 다 잘했는데 윤석열 정권이 100% 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는 흑백 논리는 한국 정치에는 특히 맞지 않습니다.
16:44특검은 오늘 권진법사 청탁 의혹 관련해서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6:52상당한 반발도 나왔는데 강제 수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16:55이게 강제 압수수색은 아니었고요.
16:59이미 제출 형식으로 아마 압수수색의 형식을 빌어서 자료 협조를 받고자 했던 건데 국민의힘에서는 그에 대해서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17:07특검이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한 혐의를 보면 특정 종교의 그런 교인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집단적으로 입당을 해서 특정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려고 했던 그 혐의에 대해서 아마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17:23그리고 확인이 안 됩니다만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 개인 문제도 사실은 당도 거기에 연루가 돼 있기 때문에 그것도 추가적으로 들여다보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을 하고요.
17:35보통 저런 경우에 압수수색을 하면 전산 자료하고 당원 명부 이런 걸 요구를 하는데 정당의 입장에서 당원 명부 같은 거는 넘겨주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17:46그건 정당이 특별하게 보호해야 될 그런 개인 정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에서도 당원 명부까지는 제출을 하지 않을 거고
17:55그렇다고 특검이 제1야당의 당사를 강제 압수수색하기에는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거든요.
18:01그 점을 특검도 알기 때문에 아마 자료 협조 요청 형식의 그런 압수수색을 진행한 게 아닌가 싶고 어디까지 자료를 제출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8:11그건 이제 뭐 추가적으로 뉴스를 더 확인해 봐야 될 것 같고요.
18:15아무튼 지금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중이고 전당대회는 일종의 정당의 축제이지 않습니까?
18:21그런데 이렇게 이제 당사까지 압수수색되는 상황이 놓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국민의힘이 뒤숭숭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8:28네, 송원석 비대위원장. 당사 압수수색에 대해서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18:34관련된 얘기 들어보고 계속해서 나눠보겠습니다.
18:40당의 심장이라 할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했다는 것은 유례가 없고 천인 공모할 야당 탄압입니다.
18:50이재명 정권은 조국, 윤미향, 최강욱 등 파렴치범에 대한 사면으로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정권의 충견인 특검을 통해서 국면 전환용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9:10대전에서 지금 합동연설에 앞서서 긴급 브리핑을 연 건데요.
19:17지금 깡패 짓이다, 빈집 터리범이다 이렇게 격하게 반응을 했더라고요.
19:22지금 양당이 정치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표현들이 너무 거칠어서 이제 그 진영 갈등이 통합으로 가기는커녕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게 되고요.
19:3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아까 박원석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당원 명부를 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당이 지금 대표를 뽑기 위한 경선을 하는 와중에 사실 그동의 정당에 대한 압수수색이라는 것은 굉장히 터붓이 되어왔습니다.
19:57왜냐하면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또는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정당인데 정당을 소위 특검이 들어와서 압수수색을 한다는 것의 상징성이 굉장히 심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1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서 통일교와 어느 정도 연루가 되어 있는 것인가.
20:19또 권진법사의 개입이 어느 정도인가. 내지는 지금 공천과 관련해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에 대해서 사실 또 많은 여론으로 보면 궁금해하는 알 권리를 좀 충족하고자 하는 그러한 목소리도 상당히 높습니다.
20:35그런데다가 이번에 당원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지금 경선을 보면 아직까지도 윤 어겐이라든지 또는 전한길 씨와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기 때문에
20:50사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여론이 저렇게까지 압수수색하는 것은 너무한 거 아니야 라는 의견도 있지만
20:58어떻게 보면 저걸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불가피한 게 아니야? 이러한 그 의견을 가진 목소리도 나오고
21:05그런데다가 이제 이번에 비판을 하면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번에 대통령의 특사 조국, 윤미향 또 최강욱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21:16어떻게 보면 본인이 텔레그램 메시지를 그대로 들켜가지고 결국은 자기가 리스트에 올렸던 사람들
21:25결코 가벼운 범죄라고 할 수 없는 그런 정치인들이 전부 특별사면되지 않았습니까?
21:33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오히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특사의 빌미만 제공한 게 아니냐 또 이런 조롱이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21:43여러 가지 측면에서는 국민의힘은 참으로 갑갑할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21:50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21:53지금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의 호우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과 당진, 서산의 호우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22:05호우 소식은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바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22:10국민의힘 얘기 다시 해보면 어제 부산합동연설회에서도 배신자 고성이 오갔다고 하고
22:17오늘 대전합동연설회에서도 장회에서 후보자 지지자들끼리 몸싸움까지 이뤘다고 하는데
22:24지금 당대표 후보자 4명이 2대 2로 탄핵 찬반이 갈린 상황인데요.
22:30어떻게 전망하세요?
22:32그러니까 이게 지금 전당대회가 끝나도 과연 이른바 컨벤션 효과라는 게 있을까.
22:37그런 게 없을 것 같아요.
22:39여전히 탄핵 찬반 구도로 전당대회가 치러지는 데다가
22:42윤 어게인이냐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이냐
22:46진작 절연했어야 마땅한 그런 쟁점을 가지고
22:50후보들 간의 논쟁을 하고 지지자들 간의 논쟁을 하고 있다는 게
22:54지금 국민의힘의 퇴행적인 그런 전당대회의 모습을
22:57아주 저는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보고요.
23:01아마도 지금 추이로 보면 김문수 후보나 장동현 후보가 앞서 있다고 하고
23:05안철수 후보나 조경태 후보가 추격하는 상황인데
23:08저렇게 전한길 씨 같은 분이 후보들보다 전당대회 신스틸러로 더 주목을 받는
23:14이런 전당대회가 어떤 결과로 귀결이 되든 간에
23:20국민의힘의 변화, 혁신, 국민적 신뢰 회복
23:23이런 건 좀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23:26저는 전한길 씨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23:29오히려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이 저렇게 전당대회의 장을 자기 멋대로 휘저울 수 있도록
23:35전한길 씨한테 판을 깔아주는 그런 국민의힘의 정치인들, 당권 후보들, 최고위원 후보들
23:41이분들이 더 문제죠.
23:42저런 분들이 그런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면 전한길 씨가 무슨 기반이 있어서
23:48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저렇게 좌우하려고 하겠습니까?
23:52그래서 눈에 보이는 얼마 안 되는 그런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가
23:56마치 당원 전체 혹은 보수 전체의 목소리이냐 착각하는 게 저는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24:03국민들이 지금 국민의힘을 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
24:06아직도 국민의힘의 저런 정치인들이 체감을 못하는 것 같은데
24:10결국에 내년 지방선거 이대로 간다면 국민의힘의 참패가 거의 불보듯 뻔한데
24:16그 지방선거 끝나고 또 한 번이 당이 무너져야 그때 가서 정신을 차릴 건지
24:21아마 국민의힘의 좀 뭐랄까 요즘에 좀 맨정신 지지자, 맨정신 보수 이런 표현을 쓰던데
24:26그런 분들이 보기에는 지금 상황이 굉장히 답답할 것 같습니다
24:29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인 안철수 의원이 SNS에서
24:33이재명 대통령이 매국노다 이런 글을 올리면서 광복절 특사를 맹비난했습니다
24:39그리고 오늘은 민주당의 매국 사면에 앞잡이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24:43민주당에서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대소변은 가리면서 말아라
24:48이렇게 또 거세게 받아쳤습니다
24:50뭐 지금 양조하는 말이 제가 다시 되풀이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24:55너무 거칠고 생경하고 원색적이라
24:59그런데 지금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가자면
25:03김문수 후보인가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06결국 대통령 부부가 전부 영어의 몸이 된 것에 대해서 규탄하면서
25:12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
25:17반드시 재판정에서 침판받도록 하겠다
25:20뭐 그런 취지로 주장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요
25:23그런데 정말 그럴 의지가 있다면
25:26국민의힘 소속인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25:30깨끗이 인정하고 털을 때 그게 가능한 것이다
25:33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요
25:35또 장동혁 후보는 무슨 얘기를 하냐면
25:37내부 총질이 문제다
25:39전환기일은 당을 위해서 열심히 뛰었다
25:42뭐 그런 취지로 얘기를 하는데요
25:44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일 때
25:47윤석열 대통령이 이걸 고쳐야 된다라고 진언을 하면
25:51그걸 전부 내부 총질이라고 해갖고 배척하고 쫓아내고
25:55자기네들끼리 있다가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25:59은유적으로 표현하면 자기 스스로 자기 머리에 총을 지금 겨눘다라고
26:03밖에 볼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26:06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안철수 후보 있잖아요
26:08아마 이런 상황에서 당원들이 상당히 강경하다 보니까
26:13민주당의 표적으로 지금 비판을 한 것 같고
26:18솔직히 안철수 후보가 강하게 얘기해서 그렇지
26:21광복 80주년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공금을 횡령했다라는
26:27그러한 그 상황에 있는 사람을 지금 특별사명
26:31그것도 통합의 이름으로 어불성설입니다
26:34그런데 안철수 후보나 조경태 후보는
26:36지금이라도 단일화부터 하는 게 맞다
26:39이런 생각이 드네요
26:41오늘 정치권 상황들 아주 다양하게 두 분 말씀 들어봤습니다
26:47지금까지 박원석 전 의원, 정호김 전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6:52두 분 감사합니다
26:53감사합니다
26:54감사합니다
26:55감사합니다
26: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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