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10최도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4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재지정된 서울 서축의 한 아파트.
00:20지난달 22일 전용면적 114제곱미터가 49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0:25토어제 이후 매물은 잠겼지만 대기수요가 많다보니 같은 평형의 호가는 50억 원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00:45토어제로 묶인 인근 강남구도 사정은 마찬가지.
00:49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10억 원 이상 훌쩍 뛴 거래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00:54지난달의 경우 강남구 전체 아파트 거래 가운데 57% 이상이 신고가로 나타나는 등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준신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01:08반면 거래량은 뚝 떨어졌습니다.
01:10토어제 반짝 해제 기간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고
01:14서울 전체 거래량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4%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1:21거래가 줄었는데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건 주택 공급이 부족한데다 고가 아파트의 희소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1:30강남권 아파트의 공급 가뭄 속에 초고가 아파트의 희소가치와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고급 주거 문화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01:45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이후 가격 방향성도 주목됩니다.
02:03토어제 확대 재지정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입주권 분양권 거래는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
02:09YTN 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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